조선일보 2022년4월27일자(2022.4.27.)
■ 北 핵공격 협박에도 태평한 나라_김정은, 열병식서 육성으로 핵 선제공격 가능성 공식화
청 국방부는 아무 반응 안해
■ OECD도 검수완박 우려...법사위 소위서 통과_민주당 단독으로 중재안 의결, 검사의 보완
수권 완전 박탈
■ 가덕도 공항 사업비 7조-13조원 文은 우려 있지만 새 정부에 기대
■ 한국노총 10억 횡령한 건설노조위원장 영구 퇴출
■ 나오지마 베이징 아파트마다 경찰차 감시_상하이 이어 수도까지 중국 코로나 최대 고비
■ 시진핑, 우한 봉쇄땐 적극 홍보하더니 이번엔 침묵
■ 가덕도 경제성 평가 0.5인데(1이하면 경제성 없음)...예타 면제하고 속전속결 밀어붙여_국
토부 보고서로 본 가덕도 4대 문제점
■ 민주당, 오거돈 성추행 터지자 가덕도 되살려...국민의힘은 맞장구
■ 김일성의 흰샌 원수복 김정은 군 보란 듯 착용_해임됐던 핵개발 주역 리병철 당 정치국
상무위원으로 복귀
■ 방어용이라던 김정은, 핵 선제공격 가능 대놓고 위협
■ 친서교환 나흘후 핵협박 받고도...文은 침묵
■ 인수위 북 위협에 맞설 3축 체계(킬 체인 미사일 방어 대량 응징 보복) 조속히 완성할 것
■ 한일대표단 만난 日 총리 양국 관계개선 시급하다
■ 대법 수사 기소 분리하면 재판 무효될 수도_검수완박 졸속시행 곳곳서 우려 목소리
■ 선거범죄 연말까지 검찰이 맡아...지방선거만 수사, 의원은 다 빠져
■ 尹 헌법준수가 대통령 첫째 임무_검수완박에 우회적 입장 밝혀
■ 민주 발목잡기에...장관 없이 정부 출범하나_장관 임명 제청권 가진 국무총리 청문회 파행
■ 아내 아들까지 4인 가족 전원이 수천만원씩 풀브라이트 장학금_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자
■ 尹 당선 아이러니 文 발언에...尹측 그 이유 누구보다 잘 아실 것
■ 송영길 공천배제 취소 이어...박주민 이틀만에 사퇴
■ 고철값이 쏠쏠...주부도 폐업 사장도 고물상 문전성시
■ 남편의 극단적 선택 지켜본 아내 무죄
■ 변협 검수완박 반대 무제한토론 조국흑서 김경율 권경애 나선다
■ 서울대 자연대 헌 집기의 변신 44년 된 낡은 문손잡이가 서울대 상징 샤 트로피로
■ 남자 친구와 다툰뒤 호텔 불지른 프로골퍼
■ 서울시, 택시 심야할증 밤 10시부터 확대 검토
■ 꽃가루 알레르기 있다면 오전 운동 피해야_봄철 알레르기 비염 비상
■ 서울 주요대 16곳 정시 비율 42% 비수도권은 역대 최저 12%_2024학년도 대입전형계획
■ 노조 계좌서 매일 수백만원 빼돌려 아들 주고 아파트도 샀다_한노총 이례적 경고
■ 스토킹 한 번만 당해도 가족까지 보호받는다
■ 트위터 손에 넣은 머스크 내가 원한 건 표현의 지유_55조원에 지분 전량 인수하기로..비상
장사로 전환 예정
■ 러청년들 온라인 망명 푸친 여론통제 안먹힌다
■ 英 여행자 폭증에 유례없는 여권대란_발급신청 몰려 몇 달씩 기다려야 제때 못 받아 휴가
취소 속출
■ 수사자료 제출 요구 거부 트럼프, 법정모독죄로 하루 1만달러씩 벌금내야
■ 러시아 우크라전 게임체인저 철도시설 집중 타격_군수물자 수송 병력 읻오에 활용
■ 변성완(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 23년 묵은 지역정치 바꾸자/ 박형준_애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것
■ 버스파업 극적 타결_서울노사 임금 5% 인상 합의/경기 부산 등도 교통대란 모면
■ 관심 끌 수 있다면...포켓몬 보라돌이 머슴 변신_예비후보자 이색 선거운동
■ 톱배우 실종사건?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여름에 온다
■ 샴쌍둥이 같은 사랑과 죽음의 변주_위수정 은의 세계
■ 내게 노래는 언제나 일기 정태춘, 다큐 주인공 되다
■ 밤의 등대가 말했다...당신, 부디 무사히 지나가라_등대에서 하룻밤_소설가 김인숙
■ 디즈니 월드 서 한 달째 1위_다중 인격 슈퍼영웅입니다
■ 화려한 청담동 떠나 반 평짜리 부엌서 행복 찾았죠_20년전 스타 디자이너 박지원
■ 워런 버핏과의 점심 올해가 마지막_코로나로 2년간 중단했다 재개 2000년부터 시작...425
억 쌓아/노숙자 저소득층 위해 사용
■ 35개 교단이 각각 한 채씩 새집 지어 산불 피해 울진 주민에게 선물할게요_한교총, 사랑의
집 짓기 운동 벌여
■ 선수 달랑 6명, 그래도 22연승...춘천여고 농구계를 뒤집었다
■ PGA 비난하다 근신하더니...미컬슨 결국 수퍼고르 간다
■ 거포 박동원까지 영입 ...V12퍼즐 맞춘 KIA
■ 숨어있는 세계사_십자군 전쟁_이슬람교 기독교 간 200년 혈투 ...각종 문물(아라비아 숫자
연금술 점성술)도 전해졌죠
■ 동물이야기_산제나비와 암끝검은표범나비_한국 나비 280종 가운데 무늬 색깔 곱기로 유명
하죠
■ 정조의 사상 통제로 조선 학문은 몰락했다_박종인의 땅의 역사_조선 학문의 종말 선언 문
체반정과 백탑파의 몰락
■ 박종호의 문화일류_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의사 이전에 탁월한 바흐 연주가였다
■ 김규나의 소설같은 세상_보험 실인과 검수완박
■ 미래세대 위해 청년비례대표제 미래영향평가제 도입을_윤세리 변호사
■ 삼성은 위기 직원들의 경고_기자의 시각 박순찬 산업부
■ 우리에게는 조국이 없어!_조선칼럼 김영수 영남대 교수 정치학
■ 만물상_난공불락 요새
■ 차현진의 돈과 세상_넘사벽 비어트리스
■ 우크라이나 전쟁을 조롱하는 이 땅의 평화주의자들_김태훈 논설위원
■ 김준의 맛과 섬_가덕도 봄 숭어
■ 사설_ 총리 장관 없는 새 정부 출범 위기, 민주당의 대선 불복
■ 사설_국제기구까지 반대하는 유권무죄법, 그래도 강행할 건가
■ 사설_무슨 뜻인지 알기도 힘든 文 대통령 마지막 궤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