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에 호남사람 이정현을 불러들인 게 실수였다>
박근혜 대통령 정권초기 대탕평책 일환으로 호남인 이정현을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임명한 게 실패의 원인이었다.
이정현이 청와대 11인회 조직, 광주 살레시오고교 이정현의 동문 이남기를 청와대 홍보수석으로,
윤창중게이트, 정윤회게이트, 전교조해체반대, 주사파 국가보안법 전과3범 최홍재를 청와대 행정관으로 임명, 4월 대통령 하야 발표 종용...
최순실사태 위기 때도 김대중 정부 비서실장 한광옥을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노무현 정부 부총리, 정책실장출신 김병준을 황교안 총리 대체카드로 꺼낸 것도
이정현의 청와대 호남화 좌경화, 무너뜨리기 업적이다.
박근혜 정부는 대탕평책으로 고루 등용한 요인들을 통하여 호남의 민심을 얻고자 했으나
종북빨갱이 박지원 사령탑은 이것을 이용하여 이정현을 통해 간첩을 심어놓았으니 청와대의 정보가 다 새어나갔고
최순실을 이용한 고영태의 국정농단을 먹잇감으로 언론,검찰,국회,민주노총,좌파들이 합세하여 정부를 무력화 좌경화 시켰으며
결국 박근혜대통령 탄핵 위기와 자유 대한민국을 공산화의 위기로 몰아넣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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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친 이종호님의 페북 글 펌)
● 이정현의 첩자 반역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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