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네랄(칼슘, 철, 인,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등)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와 질병과의 상관관계 |
미네랄은 인체의 성장과 유지 생식에 필요한 영양소로 소량이긴 하지만 꼭 필요한 무기질의 영양소입니다.
미네랄은 탄수화물,단백질,지방,비타민과 더불어 5대 영양소중의 하나입니다.
그중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은 “타는 영양소”이고 비타민,미네랄은 “태우는 영양소”입니다.
미네랄 성분은 인체의 뼈,치아,혈액의 주 구성성분이며,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의 체내흡수 작용에 관여하고, 혈압,신경계,신진대사 등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조절하는 물질입니다.
인체(뼈, 근육, 혈액)를 구성하는 미네랄 성분으로는 칼슘(Ca), 철(Fe), 인(P), 나트륨(Na), 칼륨(K), 마그네슘(Mg), 아연(Zn), 망간(Mn)등 약 50여 종이 있습니다.
미네랄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에는
1) 물의 균형 조절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물이 한 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가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 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합니다.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미네랄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미네랄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2) 알카리성의 유지
미네랄은 식품으로부터 흡수되어 신체 내에 분포됩니다.
조직이나 체액 속에 들어있는 미네랄은 많은 대사반등에 필요한 산성 혹은 알칼리성을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합니다. 혈액, 조직, 세포들의 적절한 산성도 혹은 알칼리성은 비록 다르지만 미네랄은 체내에서 적절한 pH를 유지하도록 조절합니다. 여러 종류의 미네랄 중에서 어떤 미네랄 요소는 신체를 산성 쪽으로, 또 어떤 미네랄 요소는 알칼리성 쪽으로 이루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3) 신체의 필수성분
미네랄은 신체의 각부분을 형성합니다. 신체를 구성하는 많은 미네랄 중에서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경조직을 구성하는데 중요합니다.
뼈와 치아의 칼슘, 인, 불소 등의 농도는 경조직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입니다.? 또한 신체 내에서 많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은 미네랄을 구성 성분으로서 함유합니다.
4)촉매작용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역할을 합니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 과정에 필요하며, 그 외 구리, 칼슘,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무기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 및 동화작용에서 촉매로서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필요합니다.
또한 몇몇 영양소의 흡수율은 미네랄에 의해서 더 증가되기도 합니다.
구체적으로 미네랄이 수행하는 생명 유지 활동을 간략히 살펴보면...
1) 각종 효소의 생성과 기능의 활성화
우리 인체 내에서 신경자극의 전달, 근육수축 등 15만 가지의 생화학적, 전기적 작용을 담당하는 각종 효소의 생성과 기능에 미네랄이 필수적으로 쓰입니다. 만약 미네랄이 부족하여 이들 효소들의 기능이 중지되면, 인체의 모든 기능이 따라서 중지되는데, 즉 눈을 깜박일 수도 없고, 음식 맛을 느낄 수 없으며, 걸어 다닐 수도 없게 되고, 결국은 심장이 멈추고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이처럼 인체 내 모든 생체반응의 기본물질인 효소를 생성시키고 활성화하는 데 미네랄이 필수적으로 쓰이는 것입니다.
2) 알카리성의 유지
미네랄은 인체 내의 모든 조직, 혈액, 세포들이 정상적 기능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적정한 산성도인 pH 7.35~7.45를 유지하도록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산성도(pH)에서 우리 인체는 강력한 면역력을 갖추게 되어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가 있는 것입니다.
3)신체의 필수요소
미네랄 중에 칼슘이나 인, 나트륨 등은 뼈와 치아조직같이 단단한 조직을 구성하는 주요물질이며,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 역할을 합니다. 미네랄은 그 밖에도 신체 내에서 많은 중요한 기능을 하는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중요구성 성분이 됩니다.
4) 수분균형의 유지
미네랄은 인체 내의 수분 균형을 유지하여 건강 유지에 매우 중요한 기능인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도록 합니다.
5) 촉매역할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역할을 하는데, 즉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이 분해되어 에너지를 생산하는 반응을 활성화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몇몇 영양소들은 미네랄에 의해서 그 흡수율이 높아지기도 합니다. 즉, 칼슘에 의해서 비타민 B12의 흡수율이 높아지고, 분자가 아주 작은 단당류(탄수화물의 분해물)가 흡수되는 데에는 나트륨과 마그네슘이 꼭 필요합니다.
6) 독성물질의 해독
미네랄은 신체 내에서 여러 가지 이유로 발생하게 되는 활성산소나 음식물이나 호흡을 통해 들어오는 각종 외부 독소(중금속, 매연, 환경호르몬등)를 해독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우리 몸에 미네랄이 한 가지라도 없거나 부족하게 되면, 각종 독성물질에 대한 해독력이 떨어짐으로써 질병에 대한 면역력이 크게 약화됩니다.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미네랄은 우리 인체 내의 모든 생체기능을 조절하는 매우 중요한 물질입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이처럼 중요한 미네랄의 섭취량이 급격하게 줄어들어 그로 인해 각종 질병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미국의 약초 전문가로 유명한 폴 버그너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지난 50~60년 전과 비교할 때 야채, 과일, 육류 등에 포함되어 있는 미네랄의 양이 현저히 줄어들었는데, 많게는 76%까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화학비료와 농약의 대량 살포, 그리고 심각한 대기오염으로 인한 pH 4.5 전후의 강산성비(질소화합물, 염산, 황산 등 맹독성 물질을 함유) 등으로 인해 토양이 산성과다증에 걸려 그런 환경에서 생산된 모든 농작물도 미네랄 결핍이 심각하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1992년 미국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1914년에는 사과 한 개가 인체에 필요한 1일 철분량의 50%를 제공했으나, 1992년에는 동일한 양의 철분을 공급받기 위해서는 사과 26개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또한 일본의 과학기술청의 조사에서도, 시금치의 경우, 동일한 양의 철분을 얻기 위해 1952년에는 1단이 필요했는데, 1993년에는 19단이 필요하다는 결과가 나온 것을 보면, 세계 모든 국가의 토양에서 미네랄이 급격히 감소함을 알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현재 우리가 먹는 곡류, 야채, 과일, 육류(계란, 우유 포함) 등 모든 음식은 미네랄이 심각하게 결핍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더욱이 현대인이 주로 섭취하는 가공식품(방부제, 착색제, 표백제 등으로 범벅이 되어 있음)은 그나마 식품에 남아 있던 미네랄을 50% 이상 감소시키기 때문에, 일상의 음식을 통해 우리가 필요로 하는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받기는 도저히 어려운 실정인 것입니다.
그리고 현대인이 겪는 각종 스트레스와 과도한 약물 복용, 그리고 수질과 대기오염에 따른 다량의 중금소 흡수 등으로 인해 인체 내 미네랄의 소모가 빠르게 진행되어 심각한 미네랄 결핍에 처해 있으며, 그로인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미국의회의 발표에 따르면, 미국 인구의 99%가 미네랄 부족 상태이고, 만약 우리 몸에 필요한 미네랄이 하나라도 부족하면 고혈압, 동맥경화성 심장병, 암, 당뇨 등의 성인병 발생이 높아지게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네랄이 신체의 비타민 비율을 조절하므로, 결국 미네랄의 결핍 상태에서는 비타민도 쓸모 없다고 합니다.
이처럼 우리 몸에는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 비타민보다 미네랄이 건강에 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 수많은 연구와 조사를 통해 발견된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약 60조 개에 달하는 세포가 제 기능을 다하는 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반드시 '물'에 녹아 전달된다. 그중에서도 물을 통한 미네랄의 공급은 다른 모든 영양소의 효과를 높여 강력한 면역력을 길러주므로 매우 중요합니다.
평소에 용존산소와 미네랄이 풍부한 물을 마셔야만 세포에 필요한 산소와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공급되어 면역력이 강해지고, 따라서 어떤 질병도 이겨낼 수 있는 건강한 몸이 되는 것입니다.
미네랄부족과 질병의 상관관계
토양의 미네랄부족
물에 의한 토양의 침식작용은 토양의 영양소를 감소시켜 오게 되어 이런 토양에서 자란 식물을 섭취하게 된 우리도 미네랄 부족현상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현대인의 심각한 미네랄 결핍 요인
-미네랄이 결핍된 토양에서 얻어진 음식물 섭취
-스트레스 증가
-과도한 음주와 흡연
-공해, 수질오염, 대기오염으로 인한 중금속축적
-호흡, 대화, 배설, 땀의 배출, 질병 등으로 인한 미네랄 소모량 증가
주요미네랄의 기능
Ca(칼슘)
- 뼈와 치아를 구성하는 주요 성분이며 인체효소활동에 관여하고 이근육의 수축과 신경전달물질의 방출 심장박동의 조절 혈액응고작용에 관여합니다.
또한 칼슘은 내분비기능에도 작용하여 각 분비선들의 분비시작에 필수적인 역할을 합니다.
- 칼슘 결핍이 장기간 지속되면 골다공증, 근육경련, 손발이 저리거나 쥐가 나는 증상, 야간에 발생하는 근육통, 뼈의 통증, 관절염, 신경과민, 불안감, 불면증, 백발, 풍치, 충치, 심계항진, 고혈압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조직 내 칼슘이 과다하면 피로, 식욕감퇴, 체중감소, 요통, 좌골신경통, 근육통, 변비, 위장 내 가스형성, 우울, 불안, 공황, 두통, 편집증세, 기억과 집중력감퇴, 불면증, 저혈압, 바이러스감염, 성인 당뇨병, 신장손상, 빈혈, 피부염, 건성피부, 후가상실을 유발할 수 있으며 골다공증을 유발할 수도 있습니다.
Mg(마그네슘)
-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액의 중요 구성성분이며 신경전달 및 근육의 수축작용에 관여, 특히 심장, 뇌 등 활력이 필요한 장기의 에너지생성에 관여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 마그네슘의 일차적인 기능 중의 하나는 세포와 관절주위에 칼슘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입니다. 마그네슘은 가장 강력한 칼슘 차단제이며 또한 세포대사에 가장 핵심적인 미네랄이므로 세포의 대사율이 높을수록 마그네슘의 요구량도 높아집니다.
- 마그네슘은 당뇨병 및 알코올 중독의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세포의 중요한 핵산인 DNA와 RNA도 마그네슘에 의해 안정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키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마그네슘 부족이 심하면 불안하고, 안절부절 하며, 과도한 신경과민이 있으며 쉽게 화를 내게 됩니다.
Na(나트륨)
- 체액을 조절하고 pH의 균형조절, 근육의 수축,이완, 위액의 생성 및 산소의 운반작용에 필수성분입니다. 나트륨이 부족하면 신장병, 만성설사, 과도한 구토, 심한 발한, 부신장애와 갑상선저하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트륨이 과도한 상태로 인해 신체의 갈증, 피로, 민감성, 기면 등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발작이나 죽음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K(칼륨)
- 칼륨은 세포 내액의 주된 양이온이며 나트륨은 세포 외액의 주된 양이온입니다. 칼륨은 나트륨과 함께 신경전도와 근육수축, 체액균형, 그리고 산-염기 균형 조절에 있어서 중요한 미네랄입니다.
- 칼륨의 결핍은 피로, 허약, 근육경련, 부정맥을 유발합니다. 이외에도 위장장애, 신장기능 저하, 신경전달 감소 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칼륨이 과다하면 근육 허약, 신경질, 마비증상, 손발이 저리고 감각정신 혼란, 부정맥 등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미네랄과 질병 쾌유>
질병의 종류는 크게 2 가지로 나눈다.
세균성 질병과 대사성 질병으로...
이중 질병의 10%를 차지하는 세균성 질병은 현대의학이 개발한 항생제나 스트렙토 마이신 등으로 단기간에 쉽게 완치가 가능하므로 의사뿐만이 아니라 일반인까지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암을 비롯한 당뇨병, 고혈압, 해소천식, 아토피 암 등 질병의 90%를 차지하는 대사성 질병이다.
현대 의술로는 완치가 거의 불가능한 대사성 질병의 원인은 두가지로 분류할수 있다.
하나는 빵이나 과자 그리고 농약을 사용하여 생산한 먹거리 등에 함유된 방부제, 발색제, 합성 조미료, 농약성분 ,화학물질 ,합성향료등 수백만가지가 넘는 유독 물질이 우리 몸에 매일 조금씩 들어와 세포에 축적되어 지고 있는 독소이며,
나머지 하나는 우리 몸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인 미네랄 공급 부족이다.
인체에 필요한 영양소도 크게 두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두가지중 하나는 힘을 만드는데 필요한 에너지원이 되는 영양소와
인체를 구성하는 81종의 미네랄이라는 영양소로 나누어 진다.
에너지를 만드는 영양 성분은 탄수화물, 지방, 당분, 단백질 등이다.
사람이 활동을 할 수있게 만들어 주는 에너지원이 되는 지방이나 탄수화물(쌀,밀가루등의 곡류), 단백질 (육류와 생선및 콩류)등은 공급 과잉으로 비만을 비롯한 각종 질병이 유발하는데,
인슐린이나 적혈구(피) 그리고 호르몬 또는 뼈 등의 인체를 구성하는
인체구성 물질인 미네랄은 공급 부족으로 당뇨병이나 암 등의 대사성 질병에 걸리고 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인슐린을 만들 수 없으므로 당뇨병에 걸리게 되며 혈액도 호르몬도 절대 만들 수 없다.
또 미네랄이 없으면 비타민도 효소도 아무런 작용도 할 수 없다.
그리고 더 더욱 중요한 사실은 체네(몸속)에 축적되어 지고 있는 독소의 해독(제거)이나 체외로의 배출은 거의 다 미네랄들이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이 독소의 제거(해독)도 불가능하게 된다.
물론 단백질이나 아미노산 또는 물도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지만 그 효과는 극히 미미하다.
몸이 아프다는것은 몸을 구성하고 있는 세포가 아프다는 것이며
세포가 암으로 변하고 아프다는 것은 세포에 독성 물질(발암물질)이 많이 쌓여 있기 때문이다.
한가지 예를 들어 설명한다면 당뇨병은 췌장 (췌장세포)에서 인슐린을 제대로 만들어 내지
못하는 병이다.
췌장세포가 인슐린을 못 만드는 이유는 인슐린을 만들어 내는 췌장세포에 독소가 너무 많이 쌓여서 췌장세포가 제기능을 다하지 못하게 된 경우와
인슐린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핵심 원료인 6가지의 미네랄이 부족한 경우이다.
현대 의술로 당뇨병 하나도 완치시키지 못하는 이유는
세포(췌장세포)에 쌓인 독소를 제거할 “약”도 없고 독소를 해독할 의학 기술도 없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세포에 어떤 독소가 쌓여 있는지 또 세포 속에 쌓인 독소가 세포속 어떤 기관을 마비 시키고 있는지
진단할 의약 기술도 없고 검사할 의학 장비도 없다.
먼 훗날 언젠가는 세포 단위를 검사하고 진단할 의학 기술이 개발되겠지만
그때까지는 현대의학도 질병의 근본원인를 명확하게 밝혀 낼 수 없기 때문에 절름발이 의학에 불과하다.
즉
대체의학이나 한의학과 다를것이 없는 의학 이라는 것이다.
다시말해 현대 의학도 통계의학 이라는 말이다.
물론 현대의학이 만들어낸 모든 약은 통계에 의해 만든 통계 약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현대의학이 만든 모든약은 임상실험 이라는 통계에 의하여 약으로 승인되기도 하고 안되기도 하는 것이다.
임상실험에서 종합적인 통계가 좋게 나오면 그때 가서 그럴듯한 의학 이론을 만들어 갖다 붙이는 것이다.
만약 신약으로 통과될수 있을 정도로 통계가 좋게 나오면 그 이유에 대한 의학논리야 수백 가지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신약 한가지를 만들어 내면 적게는 수조원에서 많게는 수 십조원을 벌수 있는 것인데
그까짓 의학이론 하나 만들기만 하겠는가,
의약품으로 승인해주는 FDA를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미국 대통령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는것이 다국적 제약회사라는 사실을 기억 하면된댜
신약을 개발한다는 것이 하늘에 별따기 보다 더 어려운 이유는 화학적으로 합성한 독(약)으로 질병을 낫게 하려고 하니 어디 그게 쉬운 일이겠는가?
독(약)으로 병을 치료하려고 하니 부작용이 많아서 신약을 만들기 어려운 것은 당연한 일...
이 얼마나 천만 다행한 일인지 모르겠다.
몸(세포)에 독소가 쌓여서 병든 것인데
거기에다 화학적으로 만든 약(독성물질,그것도 최강의 독성를 가진)을 집어 넣으면 언젠가는 부작용이 생겨 또 다른 질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높다.
암튼 세포를 진단하거나 검사랄 장비도 기술도 없는 상태에서 하는
현대 의약 연구를 신뢰하는 것은
뭘 몰라도 한참 모르는,
죽음을 자초하는 행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모든 환자는 명심해야 한다.
당뇨병을 완치하고 싶으면
세포(췌장세포)에 축척되어 쌓인 독소들을 제거(해독)하고
인슐린을 만드는 핵심 성분인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이것만이 당뇨병을 완치할 수 이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당뇨병 뿐만이 아니라 고혈압이나 고지혈, 천식 간경화, 아토피, 암, 동맥경화 등 모든 대사성 질병의 근원이 체내(몸)세포에 쌓인 독소에 기인된 것이라는 사실을 아셨다면
이독소의 제거(해독)에 우리 친구들은 온 심혈을 기울여야 한다.
이 독소들을 제거하려면 종합 유기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세요.
이것만이 난치병을 완치시킬수있는 유일한 길임을 기억하고 미네날이 다량 함유된 해조류와건강한 물을 많이 드십시오!
미네랄은 모든 동물, 식물성 식품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분자 구조에 탄소를 함유하지 않으므로 에너지를 내지 않고 태우게 되면 재의 형태로 남게 됩니다.
미네랄은 신체의 성장과 유지, 생식에 비교적 소량이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오늘은 미네랄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미네랄 효능은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미네랄의 효능
체내 조직 생성
생명활동에 반드시 필요한 미네랄은 몸속 조직을 만드는 효능이 있습니다.
칼슘과 인공 마그네슘으로 구성된 우리의 뼈는 몸속 칼슘의 약 95%, 인의 85%,
마그네슘의 60%가 뼈에 존재하며 적혈구에 함유된 헤모글로빈의 재료 역시 하나의 철분입니다.
몸속 효소 활성화
인체 내에서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배설, 에너지 생산, 조직 복구와 구축, 항산화 작용 등 다양한 형태의
반응이 일어납니다.
화학반응의 속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효소이며 효소를 돕는 물질이 보조효소입니다.
미네랄과 비타민이 바로 이런 역할을 수행합니다.
비타민 활성화
미네랄의 효능 중 중요한 것이 바로 비타민 활성화입니다.
비타민도 미네랄이 없다면 아무런 기능을 하지 못하고 효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미네랄의 효능
신경전달물질 활동 보조와 근육을 움직이는 미네랄
우리 인체의 근육세포는 자극을 받으면 신경세포의 일부에 전기 역전이 일어나고 연속적으로
근육세포의 내측에 화학반응을 발생시켜 근육을 수축하는데 역시 칼슘과 마그네슘이 밀접하여
관여하고 있습니다.
칼슘과 마그네슘의 미네랄 균형이 깨진다면 근육에 경련이 일어나며 오그라드는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영양소를 세포까지 운반
미네랄은 섭취한 영양소를 세포까지 운반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체내로 들어온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단백질이 아미노산으로, 지방이 지방산으로 분해된 영양소가 혈액 등
체액 속에서 이동하기 위해서는 칼슘이나 칼륨, 나트륨 등의 미네랄과 결합하여 전해질로 되어야지만
세포까지 도달이 가능한 것입니다.
삼투압 작용 조절
미네랄은 세포의 삼투압 작용을 조절하는 효능도 수행합니다. 세포는 세포막을 통하여 영양분을 받아들이며
불필요한 물질을 배출해주는데, 이 때 미네랄이 세포의 삼투압작용을 조절하게 해주는 것입니다.
미네랄은 우리 몸의 필수 영양소인 만큼 평소 일상에서 꾸준히 섭취를 해주셔야 합니다.
미네랄을 꾸준히 섭취한다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시는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칼슘(Ca) 마그네슘(Mg) 크롬(Cr) 구리 (Cu) 아연(Zn) 철분(Fe) 인(P) 칼륨(K) 나트륨(Na) 셀레늄(Se)
망간(Mn) 몰리브데늄(Mo) 바나듐(V) 붕소(B) 스트론튬(Sr) 코발트(Co) 게르마늄(Ge) 리튬(Li)
주석(Tin) 텅스텐(W)
칼슘(Ca), 인(P), 나트륨(Na), 염소(Cl), 칼륨(K), 마그네슘(Mg), 황(S)등은
체내에서 체중의 0.05%이상의 상당량이 발견되므로 이들을 대량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철(Fe), 요오드(I), 망간(Mn), 구리(Cu), 아연(Zn), 코발트(Co), 불소(F)와 같은 미네랄은
체내에 소량만이 존재하므로 미량 미네랄이라고 합니다.
또한 대량 미네랄은 식사에서 하루에 100mg이상 필요하며, 미량 미네랄은 식사에서의 요구량이 적습니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산소 공급, 노폐물 제거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미네랄이 부족하면 어떻게 될까요.
만약 칼슘이 부족하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워지고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경련이 나트륨이 부족하면
졸도를 할 위험이 높습니다.
마그네슘 하나만 부족해도 300개 이상의 신체 기능 조절 장애가 생긴다고 합니다.
미네랄 부족하면? -미네랄 결핍 증상
1단계 눈 떨림이 생기고 손발톱, 모발이 약해집니다.
2단계 신경이 예민해지고 (우울증, 불면증) 폭력적인 성향을 나타냅니다.
3단계 만성질환의 원인이 됩니다.
1. 신체 구성성분
칼슘과 인은 뼈와 치아 같은 경조직(硬組織)을 구성하며 칼슘, 인, 불소 등의 농도는 경조직의 발달에 많은
영향을 줍니다.
아연, 구리, 망간 등은 연결조직의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호르몬, 효소, 비타민 등의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주요 효소는 주로 철을 함유하며,
구리에 의해서 활성화됩니다.
탄산 탈수효소나 카르복시 말단분해효소 같은 소화 관련 효소는 아연을 함유하며, 크산틴 산화효소는
몰리브덴을 함유합니다.
비타민 중에서도 티아민, 비오틴은 유황을, 비타민B12는 코발트 를 함유합니다.
철은 헤모글로빈의 성분으로서 혈중 헤모글로빈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염소는 위내 염산의
성분으로서 위에서 일어나는 소화작용에 중요합니다.
핵단백질, 세포핵, 체액의 주요 구성 성분입니다.
2. 신체 조절작용
대사반응에 필요한 산도 혹은 염기도를 정상으로 유지하도록 조절합니다. 혈액, 조직, 세포들의 적절한
산도 혹은 염기도는 비록 다르지만 무기질은 체내에서 적절한 ph를 유지하도록 조절.
여러 종류의 무기질 중에서 어떤 무기질은 신체를 산성 쪽(S, P, Cl)으로, 또 어떤 무기질은 염기 쪽(Na, Ca, K)
으로 이루도록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무기질은 수용성 이므로 물 속에서 이온을 형성 합니다. 양이온(+ ion)을 형성하는 무기질은 나트륨,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으로 염기도를 증진시키며 과일과 야채에 풍부합니다. 음이온(- ion)을 형성 무기질은
염소, 황, 인 등으로 산도를 증가시키며 곡류, 곡류제품, 육류, 닭고기, 계란, 생선에 비교적 풍부합니다.
3. 체액 균형조절작용
혈관이나 세포에 들어있는 체액이 한 곳으로부터 다른 곳으로 옮겨지려면 삼투현상에 의해서 반투과성
세포막을 통과해야 합니다.
세포막을 투과하여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방향과 양은 무기질의 농도에 의해서 결정됩니다.
무기질의 균형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는 체액의 축적 또는 탈수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4. 촉매작용
무기질은 신체 내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반응에서 촉매의 기능을 합니다.
마그네슘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분해, 합성과정에 관여하며 구리, 칼슘, 칼륨, 망간, 아연 등 많은 종류의
원소들은 체내의 이화작용(catabolism)및 동화작용(anabolism)의 촉매 또는 효소의 구성성분입니다.
역할
칼슘은 튼튼한 뼈와 치아의 구성성분이며 체액의 산-알칼리 평형, 혈전 형성 및 혈액 응고, 세포 분화 및
내분비 기능에 관여합니다.
신경의 자극전달 작용(acetylcholine의 분비 촉진), 근육 수축과 이완작용, 부갑상선호르몬(PTH)의
조절작용을 담당합니다.
결핍증
구루병, 골다공증, 성장위축, 손발이 저리거나 쥐나는 증상, 관절의 통증, 손톱의 부스러짐, 고혈압, 불면증, 월경통, 소아산만
과잉증 과도한 칼슘 축적은 조직 내 Mg, P, Zn, Cu의 상대적 부족으로 골다공증 유발
급원식품
우유, 녹색야채, 브로콜리, 양배추, 치주, 파슬리, 멸치, 뼈째 먹는 생선, 김, 다시마, 무청, 해조류, 아몬드
다른 원소와의 관계
Ca : Mg =2 : 1, Ca : P = 1 : 1
역할
마그네슘은 튼튼한 뼈와 충치예방, 에나멜층 형성에 관여하며 근육의 만성 피로와 통증 처방에
이용이 되고 있습니다.
acetylcholine 분비를 감소시키고 분해를 촉진시키는 등 신경자극에 대해 안정화 시키며
단백질의 합성과 효소활성에 관여하고 신경 및 심장기능을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세포와 관절 주위에 과도한 칼슘이 축적되는 것을 방지하며 신경을 안정시켜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당뇨병 및 알코올 중독 예방에 관여를 합니다. 체액의 pH 균형을 유도하고 부갑상선호르몬의 방출을
감소시키는 등의 역할을 합니다.
결핍증
근육경련, 심장박동 항진, 환각, 혼동, 식욕부진, 오심, 구토, 무관심 과잉증 호흡이 느려지고 혼수, 혼돈,
환각, 구토, 식욕부진
급원식품
거의 모든 식품에 존재하며 녹색채소, 마늘, 현미, 두부, 생선, 연어, 우유, 고기, 레몬, 참깨, 전곡, 견과류
다른 원소와의 관계
많은 양의 아연과 비타민 D는 체내에서 마그네슘 요구량을 증가시킴
역할
크롬은 당내성 인자의 주요 활성 성분으로 세포에서 당흡수와 이용률을 높이며 인슐린이 정상의 모양을
갖추는데 필요한 인자입니다.
신경세포와 혈관질환에 관련되어 있으며 체중조절에 필수적인 성분으로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과 hydroxyproline양을 감소시켜 골밀도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혈중 HDL의 양을 증가시키고 LDL의 양을 감소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결핍증
에너지대사 이상, 당뇨병 증상, 각막혼탁, 성장저하, 피로감, 도통, 콜레스테롤 증가
과잉증
피부염, 기관지염, 폐암
급원식품
맥주효모, 현미, 치즈, 고기, 정제되지 않은 곡류, 닭, 옥수수, 버섯, 감자, 계란
다른 원소와의 관계
크롬 부족시 비타민 C 흡수 저하
역할
구리는 철분의 흡수와 이용률을 높여주며 헤모글로빈 합성에 관여하고 Collagen 및 Elastin의 형성에
관여하여 뼈, 연골, 피부 조직의 유지에 도움을 줍니다.
항산화제인 superoxide dismutase(Cu/Zn-SOD)의 구성성분이며 관절엽, 척추염, 궤양과 같은 염증성 질환에
필요한 영양성분입니다.
체내 조직의 보수와 재생에 필요한 효소의 구성성분으로 결합조직을 정상화시키고 에너지를 생성하며 멜라닌
색소를 생성하는 역할을 합니다.
결핍증
채식주의자에게 많으며 빈혈, 성장부진, 신경계 이상, 심혈관의 이상, 피부의 이상, 신경계 퇴화, 모발의 색소형성 부족, 생식능력 저하
과잉증
Wilson's diesase(두뇌, 간, 신장, 각막 등의 손상, 여러 정신 분열증), Menke's syndrome
(두뇌손상, 뼈의 기형, 체온 불안정, 질병의 저항력약화, 빳빳한 모발)
급원식품
간, 어패류, 고기, 아몬드, 콩, 연어, 우유, 새우 및 패류, 견과류, 두류
다른 원소와의 관계
철의 흡수와 이용률을 높이며 아연 섭취량이 많으면 흡수가 저해됨
역할
아연은 상처치료에 필수적인 요소로써 수술, 상처, 골절로 인한 스트레스를 회복시키는 기능을 하며
비타민 A를 활성화하여 색상 분류능력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생식능력을 상승시키며 항염 작용이 뛰어나 여드름 및 아토피성 피부의 치료 및 예방에 효과적이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저항능력을 높여줍니다. 단백질의 합성과 대사조절에 필수 구성성분입니다.
결핍증
알코올 과다 섭취시 또는 잦은 설사로 인하여 생기며 성장부진, 피부의 병변, 탈모, 여드름,
성적 발육 지연, 미각과 후각의 손상, 불임, 손톱이 얇고 휘며 흰 반점이 생김. 피로 기억력 감퇴, 전립선 이상,
상처치유 지연, 무기력, 자폐증상을 보임
과잉증
뇌의 싱경세포 파괴, 구리결핍 유발, 빈혈, 신체 경직
급원식품
굴, 해산물, 정어리, 생선, 간, 고기, 가금류, 난황, 맥주효모, 콩, 버섯, 호박씨
다른 원소와의 관계
과량의 아연은 구리의 결핍 유발
역할
철분은 체내에서 산소의 운반과 저장 역할을 하며 에너지의 생산에 필요한 효소의 구성성분입니다.
헤모글로빈을 생성하여 정상적인 월경이 가능하도록 하며 두뇌의 지적능력을 유지시키는 등
뇌신경 전도물질에 관여하는 효소를 활성화시킵니다.
결핍증
철결핍성 빈혈시 무기력, 피로, 창백, 숨가쁨, 학습능력 저하, 인내력 부족, 소화불량, 저항력 약화,
항체 생성 저하, 감염에 대한 감수성 저하, 백혈구 수 감소, 구내염, 지구력 저하, 집중력 감소, 정신기능 둔화,
신경과민, 머리카락 부서짐, 탈모
과잉증
체내에 저장될때 유리기(Free radical)를 생성하여 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조직에 철분이 침착되면 피부가 갈색으로 변하고 심하면 간경변, 당뇨, 심장이상 등을 일으킨다.
철분 및 구리의 축적은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저하시키고 주름의 증가와 같은 노화가 가속화된다.
급원식품
계란, 생선, 간, 고기, 높색 잎 야채, 정제되지 않은 곡식, 아몬드, 맥주효모, 해조류, 신장, 알팔파, 민들레,
감초, 귤 등
다른 원소와의 관계
다량의 아연, 구리, 망간, 카드뮴은 철분의 흡수 방해
역할
뼈와 치아를 구성하며 몸 안의 모든 중요한 생화학적 반응에 이용되는 성분으로 포도당의 흡수를 돕고
ATP를 형성하는 구성성분으로 에너지 대사에도 관여합니다.
인체의 구성성분인 인지질의 생성과 비타민을 조효소로 전환하는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며
체액의 산과 염기 평형을 조절하는 완충작용을 합니다.
결핍증
부족증에 빠지기는 힘들지만 위산 과다로 인한 장기적인 알루미늄이 함유된 제산제를 복용할 경우 발생.
연약, 식욕부진, 칼슘부족, 근육약화, 흥분, 뼈의 통증, 피로, 호흡의 불규칙, 체중의 변화
과잉증
신석증, 칼슘 : 인 = 칼슘 < 인 일 경우 칼슘 배설을 촉진하여 테타니와 경련을 일으킴
급원식품
거의 모든 식품으로 우유, 견과류, 어육류, 유제품, 곡류
다른 원소와의 관계
인의 흡수, 저장, 배설은 비타민 D와 PTH의 대사와 관련되어 있으며
뼈에 존재하는 칼슘 : 인의 비율은 2:1이어야 정상이지만 음식으로의 섭취량은 칼슘과 같은 양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대부분 음식으로 섭취되는 인은 정상보다 많은 양이 초과되며 이와 더불어 많은
단백질 섭취는 뼈를 구조적으로 약화시킴.
역할
칼륨은 세포내액의 중요한 양이온으로 나트륨과 함께 정상적인 삼투압과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칼슘과 함께 신경전달의 자극과 근육의 수축, 이완작용에 관여하며 신경근육의 흥분과 자극, 호르몬 분비를
비롯한 생리작용에 이용됩니다.
전해질의 성분으로 심박동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당질대사와 단백질 합성에 관여하며 근육단백질과
세포단백질 내에 질소의 저장을 위해 필요한 성분입니다. 신장기능의 향상과 혈압을 낮추는 작용에
도움을 줍니다.
결핍증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고 심한 영양부족, 알코올 중독, 식욕부진, 구토, 설사, 복수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음.
고혈압, 근육경련, 불규칙적인 심박동, 알레르기, 협심증, 근육마비, 위장장애, 신장기능 저하, 신경전달 감소,
습진, 갈증, 변비, 피부건조, 불면증, 피로, 부정맥 등
과잉증
신장기능이 좋지 않은 경우 근육의 피로, 정신적 혼동, 부정맥, 심장기능 이상, 사지마비 등
급원식품
현미, 마늘, 열매류, 감자, 바나나, 살구, 야채, 콩, 과일, 생선, 유제품, 고기, 가금류, 녹황색 채소, 단호박, 감자, 콩류, 육류 등
역할
나트륨은 체내의 수분 평형 조절에 관여하며 산과 알칼리의 균형 유지에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sodium pump 작용에 의해 능동적으로 수송됨으로써 정상적인 근육의 자극반응을 조절하며 신경을 자극시켜
정상적인 근육의 흥분성과 과민성을 유지하는데 관여합니다.
근육의 수축과 혈액의 양과 혈압을 유지하는데 필요합니다.
결핍증
성장감소, 식욕부진, 모유분비의 감소, 근육경련, 메스꺼움, 설사, 두통, 구토, 피로, 환각, 심계항진,
기억감퇴, 탈수, 졸음, 피로, 고혈압 환자의 이뇨제 복용시
과잉증
과량을 섭취하게 되면 체액을 저류시켜 혈압을 상승시킴, 위암 발병률을 상승시킴.
급원식품
칼륨과의 균형이 중요하며 균형이 깨어지면 심장질환에 걸리기 쉬움
역할
셀레늄은 강한 항산화 작용을 하고 비소, 카드뮴, 수은 등 독성 중금속과 결합하여 체내로 배출시키는 기능으로 체내의 독성을 완화시킵니다.
비타민 E와 서로 보조하여 과산화물을 제거하고 피부의 상태를 좋게하여 여드름이나 피지선의 이상에
이용되며 불안, 피로, 우울, 흥분 등 정신적 질환의 호전과 노화방지의 효능이 있습니다.
비타민 C의 재생을 촉진하고 심장질환과 관련하여 부족될 경우 사망률이 6-7배에 달하며 바이러스
감염에 약해 질병이 빠른 속도로 진행됩니다.
결핍증
근육통, 근육약화, 면역억제, 소아의 골관절염, 백내장, 용혈성 빈혈, 근육손상, 고혈압, 관절염, 근육노화,
불임 등
과잉증
호흡이나 소변, 땀 등에서 마늘냄새가 남. 눈, 코, 인후 점막 자극, 재채기, 기침, 충혈, 어지러움, 호흡곤란,
두통 등 만성증상 : 저색소성 빈혈, 백혈구 감소, 생리불순, 구역질, 구토, 모발소실, 피로, 민감, 피부탈색,
치석 등
급원식품
땅콩, 버터, 생선, 맥주, 당밀, 게, 달걀, 버섯, 굴, 돼지신장, 마늘, 무 등
다른 원소와의 관계
셀레늄의 결핍은 요오드의 결핍을 악화시킴. 비타민 A, K와 길항작용.
역할
망간은 항산화제인 MnSOD의 구성성분으로 체내에서 생성되는 free radical을 제거하는 기능을 하며,
골격과 연결조직의 형성에 관여합니다.
당단백질 형성을 촉진하고 골밀도를 증가시키며 비타민 K와 함께 혈액응고작용에 관여합니다.
인슐린 작용을 돕고 당질, 아미노산, 콜레스테롤 대사 및 핵산 대사에 관련된 효소(kinase, decarboxylase,
transferase)들을 활성화시키며 면역력을 강화시킵니다.
결핍증
내당능 장애, 생식기능 저하, 성장부진, 비정상적 골격과 연골조식 형성
과잉증
해조류, 콩, 열매류, 종자류, 정제되지 않은 곡식, 계란 노른자, 녹색야채, 인삼, 파, 민들레 등
역할
몰리브데늄은 모든 효소의 촉매로 작용하는 탄소, 질소, 유황 등을 작용점으로 옮겨주는 역할을 하여
신진대사가 정상화되도록 해줍니다.
결핍증
uric acid의 증가로 인한 통풍, 요산결석 유발
과잉증
녹색야채, 콩, 정제되지 않은 곡식 등
급원식품
땅콩, 버터, 생선, 맥주, 당밀, 게, 달걀, 버섯, 굴, 돼지신장, 마늘, 무 등
다른 원소와의 관계 -구리 대사 방해
역할
바나듐은 당뇨의 치료로 유명하며 건강한 뼈와 연골, 치아의 형성에 관여하는 요소이고 세포 대사에
필수성분입니다.
지질대사에 관여하여 콜레스테롤의 합성을 저해하며 성장과 생식에도 필요한 성분입니다.
결핍증
콜레스테롤수치 상승, 심혈관 및 신장질환, 생식능력 저하 등
급원식품
생선, 당근, 식물유, 정제되지 않은 곡식 등
다른 원소와의 관계
크롬과 흡수과정에서 서로 길항작용을 함. 함께 섭취할 경우 시간차를 두는 것이 좋음.
역할
붕소는 뼈와 다른 미네랄의 손실을 막아주어 폐경기 이후의 여성에게 골다공증의 예방을 위해 투여되며
칼슘과 비타민 D와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타민 D3의 이용률을 높여줌으로써 면역력과 염증의 치유능력을 정상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급원식품
잎채소, 과일(사과, 당근, 포도 등), 열매류, 완두콩, 땅콩 등
다른 원소와의 관계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 칼슘과 비타민 D 함께 처방.
역할
스트론튬은 대사 활동면에서 칼슘과 유사한 성분으로 주로 뼈에 축적되며 성인이 되면
섭취량과 체내 함유랑이 평형을 이루게 되고 과량의 스트론튬의 섭취는 뼈의 석회화를 방해하여 구루병의
위험을 유발하게 됩니다
급원식품
어패류 등
역할
코발트는 토양과 물에 주로 존재하며 고혈압, 빈혈, 파킨슨씨 병, 다발성 경화증, 신경정신 질환의 치료에 이용됩니다.
비타민 B12의 구성성분으로 장내에서 미생물의 작용으로 합성이 되기도 합니다.
결핍증
갑상선 기능 항진, 철 과다섭취, 소장의 세균 증식, 장염, 염산부족, 기생충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음.
피로, 설사, 빈혈, 사지지각 이상, 위치감각 및 진동감각 감소, 손발 무감각, 보행이상, 인격 및 감정변화, 우울증 등
급원식품
간, 녹색채소 등
역할
인체 내 많은 양의 산소를 공급해 줌으로써 다양한 생리활성 기능 담당
역할
화학적 성질은 나트륨과 유사하며 인체에 흡수된 만큼 뇨로 배설되는 성분으로 정신질환의 치료에 사용되고 있으나
과잉 섭취 시 어지럼증, 근육경련, 식욕부진, 설사, 구토 등의 독성 증세를 나타냅니다.
역할
동물실험 결과 주석은 활력을 주는 영양소로써 암의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으로 알려져 있으며 과잉섭취 시 철분대사를 방해하고
셀레늄과 아연의 배설을 증가시킵니다.
급원식품
아스파라거스, 시금치, 양배추, 브로컬리 등
역할
텅스텐은 인체 내에 아주 미량 존재하며 아주 미량으로 생리활성 기능을 담당하며 효소의 활성화 및 구성요소로 작용하는 성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