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짐승의 표가 어떤 것인가? 로
소모전을 하고 있습니다
본질을 보지 못하고 비본질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짐승의 표가 베리칩 . 하이드로겔
바코드 .현금카드ㆍ안식일 준수
RFIDㆍ일요휴업령 . 코로나 백신.....
이러한 것으로 알아 맞추기 게임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짐승의 표는
어떠한가?
1.짐승의 표를 받으면 매매를
못하게 한다
2.여호와 하나님이 받지 말라고 한
짐승의 표를 받음으로 멸망을 받게
된다
3.짐승의 표는 이마나 손에 받는다
이 중에서 우리는
1.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에만
관심을 두고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
2.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이라서 따라야
한다는 믿음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짐승의 표가 무엇인가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짐승의 표는
너무 간단합니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모든 사람은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할 것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성경에는 냉정하게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짐승의 표가 무엇이냐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어
있는가?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택함을 받았는가?
인침을 받았는가?
이 문제가 핵심이 되는 것입니다
누군가가 짐승의 표가 이것이다라고
점을 치듯이 우연히 맞추었다고
칩시다
그런데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지 않았다면?
그 사람이 택함을 받지 못했다면?
그가 맞춘 짐승의 표가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가 짐승의 표를 맞추고도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를 하게 되는데 멸망
받게 되는데!
우리는 짐승의 표를 믿음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짐승의 표가 이것이다
짐승의 표를 받으면 매매를
못한다라는 것에 촛점을 맞추어서는
안됩니다
무의미한 소모전일 뿐입니다
믿음의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지금 이것을 이루어 가는 때입니다
살아 있는 여호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천사들이 택함을 받을 자들을
찾고 있습니다
지금 인침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택함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두렵고도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는 것입니다
제가 지금 이 글을 적고 있지만
저를 바라보는 저의 마음은 두려움이
따릅니다
당신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이지 짐승의 표가
무엇이다라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 때가 되면 당연하게 알게 됩니다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면 그에 따른
짐승의 표도 알게 되게 됩니다
짐승의 우상이 짐승이고 짐승의
우상이 짐승의 표의 힌트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666의 비밀이 풀리게 됩니다
짐승 ☞ 짐승의 우상 ☞ 짐승의 표!
짐승이라는 하나의 존재에서 파생된
결과로 짐승의 우상이 세워지고
짐승의 표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짐승 = 짐승의 우상 = 짐승의 표
짐승이라는 하나의 존재이기에
그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 됩니다
그래서 짐승의 표가 무엇이다
무엇인가? 로 소모전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더 중요한 택함!
더 중요한 인침!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이 되었는가?
이것을 사모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택함 . 인침을 받지 못한 자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되지 못한 자들!
짐승의 우상과 짐승의 표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쓸대없는 걱정만 태산 같이 하다가
멸망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쓸대없는 소모전만 하다가 끝이 되는
것입니다
자신이 무얼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열만 올리고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부활 #순종의삶 #심판 #재림
#십사만사천 #첫째인 #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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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짐승의 표?
순종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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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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