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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가 그러죠. 연예인 상당수가 야당에 정치적 영합을 통해 인기를 얻으려 한다. 그래서 문제가 크다.
그러나
민주주의 구현상태라면 더더욱 정치적 소견 말하는 일이 정상입니다.
민주주의가 훼손되었다면, 연예인이란 입장보다 민주시민으로서 민주주의 훼손을 걱정하는 일이 더 앞서는 것이다.
정치적 발언 기회가 연예인이란 입장에서 제한 당한다면, 민주주의에 어긋나는 것이다.
여당 지지 발언을 연예인도 할 수 있다.
지지 발언은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결과에 대한 판단은 전적으로 국민 개개인의 판단에 의할 것이다.
표현의 자유는 인정되어야 하는 것이다.
첫댓글 처음 그 발언에 이렇게 안 받아친게 아까움..
"연예인 상당수가 그러면 일반적인 여론 아닌가요?? 국민 대부분도 그렇게 생각할껄요?"
자유 있죠. 평소 좋게 보아온 입장에서 욕하면 안됩니까?
피력할수있는데 압박이 있으니 쉽지않죠. 솔직히 그걸 강요할수는 없다고봐요 그사람들 밥줄이 달려있고 우리가 그들 인생책임져주는거 아니니까요 나랑 정치성향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는것도 좀 아닌거 같구요
야당 지지하는 분들이. 어떤 강요에 의해서 지지발언한적은 없지요.
100% 자발적인 발언에 무슨 문제가 있겠습니까.
민주시민으로서 권리를 박탈당하는 일이 안타까워 지지발언 하는 일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인겁니다.
어느당을 지지하건 정치적 소견을 피력 좀 해 줬음 좋겠음.... '헝그리형' 님의 말씀 인용-' 개념탑재'(오늘의 4자성어 같음 ^^) 여부 좀 알아보게스리.....
연예인이기 이전에 한사람 국민이고 ,정치적 발언 할수 있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것은 개개인의 몫입니다 .
장
부러우면 니들도해!!!!!
낸시랭.....누구세요???...변듣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