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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적인 이야기들....】★--H☆D--★ 토종꿀과 관련된 오늘의 일상
바람돌이 송호 추천 0 조회 804 09.11.18 12:50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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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1.18 12:58

    첫댓글 더 이상 신청은 하지 마세요..20통 나온것 제가 주인들이 먹을려는것 까지 다가지고 와버렷습니다.

  • 09.11.18 13:07

    나도 필요헌데...늙은사람 힘내서 할리 탈라몬...

  • 09.11.18 13:01

    송호 아우님..아우님의 글에서 스스로 안타까움에 속이 좀 상한듯하네요..말은 안해도 표를 안내고 있어도 나도..우리도..아우님의 고운 마음..오지랍이 넓다 할 만큼의 착한마음..좋은건 혼자두기 아까워 주변에 알리고 나누고 싶어하는 마음.. 모두 알고 있어요. 괘념치 마세요. 자연 농원님 말씀도 전문가적인 입장에서 피력하신거 우리에게도 좋은 정보와 미쳐 몰랐던 부분까지 알게 해주신점 있고요. 두분의 다 곱고 감사한 마음 우리 모두 알고있읍니다.. 그나저나 송호아우..팔고 남는거 있음 나도 하나 줘.

  • 작성자 09.11.18 13:14

    없시요..대신 거제도 오신다고 약속하시면 한통 가지고 내려갈께요...ㅋㅋ(형님 얼굴 보고 잡아요)

  • 09.11.18 13:23

    사실, 거제모임은 말띠 아니라 별 뜻 없었는데 멀리서 쾌걸님이 내려 오신다니까 속으로 약간 갈등중..

  • 09.11.18 14:24

    포청천님 말씀대로 이글에 송호님의 안타까움과 억울함(? ㅎ)이 묻어있는듯하네요...송호님 너무 괘념치 마시고요,자연농원님도 제가 느끼게에는 별다른 뜻보다는 한달에도 여러차래 꿀을 딴다는 말씀에 속이 상하셨던거같고,또한 양봉에 대해서 우리가 가지고있는 잘몼된 선입견때문에 속이상하셔서 양봉을 제대로 알리고싶으신 마음에 글을 올리신것같네요....두분모두다 이곳까폐 회원들에게 소중한 정보를 주고 계신거예요^^*

  • 09.11.18 14:25

    거제도에 포청천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바람돌이 송호가 저한테 늙다리라고 막 놀립니다. 부디 오셔서 저를 구제 해 주시길 비나이다.

  • 09.11.18 14:25

    그리고...항상 송호님 글을 잘보고 있는사람입니다만 ,느껴지는것은..알고계신 해박한 지식만큼이나 고집도 엄청나신분인듯 하네요^^...그고집이 바로 진실과 자부심 이겠지요^^

  • 작성자 09.11.18 17:51

    쑥스럽습니다...자연농원님 말씀도 좋은 말씀이었어요..근데 시중의 가짜꿀 하는 얘기에..조금..생각이 있으셨겠죠...양봉꿀도 순수하게 채집한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 09.11.18 13:05

    그렇게 좋은것 많이 먹고 뭐하게??.....ㅋㅋㅋㅋ

  • 작성자 09.11.18 13:12

    주변에 나눠줄거다니깐...

  • 09.11.18 13:20

    췌~ 그래서 건강하구만? 이제것 혼자 좋은 거 다~~ 먹고 다녔구만? 쩝~ ㅋ

  • 작성자 09.11.18 14:56

    그 큰 몸집 유지할려면...어진간히 먹어서는 안될터인데?..ㅋㅋ

  • 09.11.18 14:03

    송호님 덕분에 꿀에 대해서 많이 배우네요 ^^

  • 작성자 09.11.18 14:55

    아닙니다..자연농원님 덕분이죠..

  • 09.11.18 14:23

    그 꿀맛을 볼려면 거제도 갈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이말이지요........ 한달 보름을 어찌 기다리꺼나......... 깊은 설명 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1.18 14:55

    에구...송구합니다..한달보름뒤에 뵙겠습니다..

  • 09.11.18 14:50

    자연농원님은 직접 부모님과 함께 농장을 경영하고 있는 젊은 귀농자입니다. 농원 생활에 상당한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고 자부심 또한 매우 강합니다. 실제 감자, 옥수수등을 구입해 먹어봤는데 당도와 맛이 상당했던 기억이구요. 장문의 답글을 적은 이유는 제 생각에 송호의 가짜꿀 운운한것이 속상했던 듯 합니다.

  • 작성자 09.11.18 14:59

    그건..자연농원님이나 양봉꿀업자들을 빗대어 말한것은 아니었는데...ㅎㅎ 하여튼 죄송하와요..

  • 09.11.18 15:29

    당근 그렇겠지 하지만 같은 양봉을 하는 입장에서 속 상했나봐

  • 09.11.18 15:14

    좋은정보 감사.. 그리고 멋진 친구여..^^

  • 09.11.18 18:14

    카~~ 글을 주욱 읽다보니 포도주부터 바이크 다양한부분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구료. 꿀도 살아오면서 체득한 것이고 부럽다 부러버.... 글구 어머니가 최고의 맛솜씨를 가진분이라면 당근 뵙고 싶은 욕망이 불쑥!! 근디 송호아우. 지는 꿀을 못먹어유 ㅠㅠ 면역증강이 되면 안되거든,.. 해박하고 대단한 송호아우입니다.

  • 작성자 09.11.18 20:46

    감사합니다...형님..형님은 꿀드시면 안되시잖아요.. 형님의 사진을 보면 너무 서민적이고 고소한 맛이어서 저 밑바닥부터 흐뭇함이 올라온답니다

  • 09.11.18 18:36

    송호님 인천 부뚜막 입니다. 수고에 감사 드리며 내년 한번더 부탁 드릴수 있을른지... 내년엔 세통정도 주시면 직접 성남으로 꿀업으러 갈랍니다. 건강하시고 플루 조심 하시길...

  • 작성자 09.11.18 20:48

    예 사고로 2년정도를 입원해 계시다보니..얼마나 바이크가 타고 싶으셨겠어요..그런데 아직 낳기도 전에 할리를 또 사셨던 얘기에 감동을 받았습니다..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꿀은 밀랍꿀을 드릴터이니 밀납체 드십시요...조금은 아미노산등, 면역력등의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겠어요?. 그리고 재미있는 글 종종 올려주십시요..감사합니다..

  • 09.11.18 23:34

    그런데 송호 여수에서 어머님 뭐 하시냐? 맛으로 유명하면 함 놀러가서 맛 좀 보자 알켜줘

  • 작성자 09.11.19 00:09

    지금은 나이드셔서 노신다..나이 먹으면 손맛도 달라지고...일손놓으신지 오래되었다..

  • 09.11.19 11:10

    쩝~ 아쉽군 ^^

  • 09.11.19 13:08

    송호님 그나저나 숙제는 언제 하실 요량이십니까? ^^*

  • 작성자 09.11.19 16:25

    예? 숙제요?..아 와인모임 말이죠?...ㅋㅋ 이번주는 좀 쉬고 28일날은 포청천형님이 오신다니 그곳에 나가봐야하고요..12월 첫주는 계획은 없는데..집사람이 계획이 있어..집에서 애들 밥해먹여야 하고..그 다음 둘째주에는 가능한것 같습니다...함 준비하겠습니다..

  • 작성자 09.11.20 09:18

    아 이제 기억 났습니다...와인소개 말이죠?ㅋㅋ 쑥스러워서리...감사합니다..그러나 다음기회에 함 하겠습니다..

  • 09.11.19 18:30

    대단한 송호.... 보면 볼수록 겪을수록 보물입니다 주변에 이런 보물단지들이 많은 사람이 행복하고 복받은 사람이죠 ..... 자연농원님도 그분 카페에 가봤지만 대단하신분이거든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 일에 혼을 담는 사람들입니다 이런분들과 알고 지내게 해준 할리카페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09.11.20 09:20

    보물? 보물은 형님이 보물이십니다. 영 어색해서리..앞으로는 저를 칭찬하지 마세요...하던짓도 자리깔면 못하는 놈이라서요..ㅋㅋ..자연농원님에게도 좋은 감정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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