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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황혼열차(黃昏列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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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삼사오행시방 무정한 세월~~~아 옛날이여
수정궁 추천 0 조회 29 25.04.18 11:5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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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8 14:47

    첫댓글 세월....정말 무정한 세월..
    뒤돌아 보면 어느새 저 멀리 홀로 바삐가고 있으니..
    세월..이제 잊고 살아아겠어요..ㅎㅎ
    좋은글 감사해요..즐거운 하루만들어 가세요,,,고마워요

  • 작성자 25.04.18 15:58

    천천히 가자고 부르려면 어느순간
    세월이는 바쁘다며 눈썹을 휘날리듯
    냅다 달려가며 불러도 뒤돌아
    보지않는 무정함 자체입니다
    즐거움 넘치는 금요일 되세요

  • 25.04.18 16:46

    그 때는 몰랐지만
    오늘 문득 세월에 빠름을 느끼네요
    벌써 흘러 가버린 시간이 훌쩍 지나버렸나 싶네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4.18 16:49

    어릴땐 세월이를 앞질러 뛰었건만
    어느새 추월해서 한참 앞에서 뛰는
    세월이를 막을 방법이 없겠는지요?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 25.04.18 17:13

    젊어서는 빨리가길 원했고 나이들어가며
    세월의 빠름을 아쉬워 하게 되는군요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 있으면 좋겠어요
    아쉬운 마음으로 쉬어갑니다

  • 작성자 25.04.18 17:15

    어느새 앞서가는 세월이가 야속하게
    느껴지는 나이가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정겨운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아주 멋지고 좋은 작품 감명 깊게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4.19 04:08 새글

    고운 흔적으로 다녀가신 멋쟁이신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즐거운 토요일
    열어 가세요

  • 25.04.18 22:47

    원래 세월이는 피도 눈물도 없이 무정 한가 봐요
    님에 글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5.04.19 04:10 새글

    무정하고 그토록 냉정함을 왜
    이제서야 깨닳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이 가득한 토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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