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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4월이 가면-패티김
금송 추천 3 조회 502 24.04.03 09:07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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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03 09:42

    첫댓글
    옛적 패티김과 길옥윤씨가 부부로 살때 TV에서
    <패티김쇼>를
    즐겨 본적이 있지요~
    패티김의 노래
    잘듣고 갑니다~
    전에 말씀하셨던
    석촌호수 벚꽃이
    이제 활짝 피고
    있습니다~
    석촌호수 벚꽃구경
    지금 오시면 됩니다~^^

  • 작성자 24.04.03 10:36

    송암 잠실님 반갑습니다
    패티킴의 노래를 좋아하시는군요.

    저역시 많이 좋아 합니다
    길옥윤씨와 패티김 두 커플은 주옥 같은 노래들을 많이 발표했고 사랑했는데 오래 살지는 못했지요.

    석천 호수 벚꽃이 활짝 피었군요 덕분에 예쁠때 가게 되어 고맙습니다.
    귀한 댓글도 고맙습니다.

  • 24.04.03 20:29

    패티의 기름진 목소리에
    사월은 갑니다..
    참기름을 바른듯 촤르르 너무나 아름다운
    고급진 목소리입니다.
    사월
    가슴으로 품었던 순백의
    목련의 아픔에
    햇살은 따스합니다.
    피고 지는것이 섭리인지라
    언제나 사월은 아픔으로 남습니다..
    선곡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04 11:16

    푸른솔 서울님 안녕하셨어요? 요즘에 통 연주곡을 안 올리시기에 기다렸습니다.
    좋은거 뭐 하고 계시나 봐요. 패티김의 찐 편이시죠?
    저역시그렇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시원스럽고 매력적입니다
    자기 관리도 철저하다고 들었습니다.
    국보적인 그녀가 은퇴를 하고 나니 서운합니다만

    주옥 같은 노래들이 있어 위로 받고 있습니다
    우리 음방에 자주 들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24.04.04 04:51

    자기관리가 철저한 가수로유명한
    패티김의 노래를들으니
    봄이오고,4월이 오고있슴을 실감함니다.

    패티김과 길옥윤의 만남과 헤어짐은
    노래속에녹아들어 대중들의 큰사랑을
    받았지요
    .
    패티김의 열정이넘치는 확신에찬 목소리는
    듣는이로하여금 큰 감동을줌니다.

    4월을맞아 좋은곡을소개하여주신
    금송님에게 감사를드림니다.

    잘듣고 감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람니다.

  • 작성자 24.04.04 16:54

    윌리스님
    가요계 아름다운 커플 가수와 작곡가로서 성공한 두분의
    리브스토리이고 세레나데 같은곡인데요

    노래가 탱고의 리듬으로 상큼합니다
    가사는 애절해서 더욱멋진곡으로 가슴에 닥아 옵니다 4월은 아픈달인것 같아요
    정치적 으로도 4.3 사건과
    4.19가 있네요

    하지만 4월은 온천지가 꽃들이 만발해서 지금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행복한 꽃세상에서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귀한 댓글 고맙습니다

  • 24.04.04 08:28

    "패티김님"의 노래가
    우리 "음악으로의 초대방"에
    선배님덕분으로 울려 퍼지는 것 같습니다.
    이런 애타는 사랑의 노래를 만들어 주고
    두분이 결혼을 했지만 이별을 한
    두분의 삶이 안타까웠습니다.
    사랑이란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닌가 봅니다.

  • 작성자 24.04.04 11:44

    솔체님
    언제들어도 좋은 패티김 노래입니다
    길옥윤씨와패티김 의 사랑노래입니다
    그들이 헤어진이유는 길옥윤씨가 술만취하면 옷을벗어주는등 등...

    행복하십니까 ~?
    부산으로 거제로
    임실로 전주로 남쪽을 한 바퀴 돌아오신.
    님들의 행로가 부러웠습니다.

    건강해서 다닐 수 있다는거 큰 행복입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 24.04.04 10:02

    가사 내용이 프로포즈하는 이의 마음보다는 이별을 앞둔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애절하게 묘사한 것 같군요
    탱고풍의 곡이 아주 경쾌하게 들립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 24.04.04 11:37

    리노정님
    맞습니다. 애절한 가사에 탱고의 경쾌한 멜로디를 넣어서 만든 명곡입니다.

    패티김 과 길옥윤 씨는 잘맞는 커풀 이였는데요
    길옥윤 씨의
    "술 버릇" 때문이었다고 합니다
    운명 이겠지요
    늘 귀한 댓글에 고마움 가득합니다

  • 24.04.04 13:33

    금송 선배님!
    패티김 님의 4월이 가면 잘 들었습니다.
    선배님 좋은 명곡 선곡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4.04.04 18:30

    강인님
    좋은곡 같이 들어서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시원스런 패티킴의 노래가 너무나 좋지요.
    제주도에는 유채꽃이 한참이 겠네요. 꽃피는 봄날 행복하게
    잘 지내십시요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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