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흥행 매치인 잠실 라이벌전이 열린 이날 잠실구장에는 만원 관중에 가까운 2만4012명의 관중이 입장했다.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린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도 올 시즌 구장 최다인 2만489명의 관중이 입장했고 키움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가 맞붙은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는 1만6072명의 야구 팬이 방문했다.
KBO는 이날 5개 구장의 총 입장 관중수는 역대 어린이날 가운데 세 번째로 많은 10만357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언론의 우려와 달리 크보 인기는 딱히 큰 영향 없는듯해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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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리그, 코로나 시대 첫 매진 사례..어린이날 관중수 역대 3위
샛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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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5.05 20:4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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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와 오늘 관중 대박이네
기아 경기 보는데 사람 진짜 많더라
기아 앞으로 잘하기~
문학 매진 창단첫만원관중
기아 6연패 끝낸 다음 경긴데
제법 많이들 가셨네
4,5일 경기 못간거 진짜 후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