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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인천 계양 땅굴> 북한 모토사이클 부대 출현의 의미
범상 추천 5 조회 852 15.02.11 21:32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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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2.11 21:42

    첫댓글 ...

  • 15.02.11 22:02

    암반에서는 공기에서 보다 전달 속도가 열배 이상 되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 때는 소리가 아닌 진동
    입니다.흙에서는 전달이 어렵습니다.흙은 진동을 먹어버립니다.그런데 중고음 다 죽어 버리고 저주파
    만 조금 전달 된답니다. 그래서 오토바이 소리는 거짓 입니다
    땅굴의 증거로 제시한 소리들은 제보자들이 오해 했거나, 조작 된 것입니다
    또한 다우징으로 땅굴찾았다는건 거짓입니다.다우징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했던 그간의 모든 실험들은 실패했으며 그것은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사실입니다

  • 15.02.11 22:15

    @odj5077 감사합니다.

  • 15.02.11 22:35

    @odj5077 어이야!
    진동과 소리를 구분하지
    않아도 됩니다.
    소리는 결과이고
    좀더 학문적으로 이해할때 진동이 등장하고
    그보다 전문성을 추가하면 주파수가 나오고.
    그러는거쥐 꼭 그렇게 모르는척
    깝깝하게 하실거요?

  • 15.02.12 01:29

    @건국 물 속에는 엄청 다양한 진동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귀에는 들리지 않습니다.
    잠수 해도 안들립니다.
    그 이유는 사람의 귀는 공기의 진동을 들을 수 있는 구조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진동 마이크를물 속에 넣어서 스피커를 통하면 물 속에서 나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진동과 소리는 다릅니다.

  • 15.02.12 18:37

    @마르튀스 윗 글에서 물을 말하고 있지 않은데 갑자기 물을 끌어들이십니까?
    마르튀스님 같은 경이로운 넓이와 깊이의 지식자에게 어울리지 않는군요.
    전선의 주변에 자기장이 형성되고 그 자기장 주변에 코일을 갖다대면 또다시 전기가 만들어지듯이
    소리-진동-주파수------요놈들은 사촌이 아니요.. 그래서 에너지를 만나면 진동을 하고
    진동한 물질은 소리를 만들기도 하고 그 소리를 전달받은 물질은 다시 진동하게 되고
    아시면서 그렇게 말을 돌리시네요.....그래서 수상한 것입니다. odj5077 님도 수상하고요.
    제가 마르튀스님보다는 못하지만 그대가 주장하는 소리를 알아듣고는 있다고 판단합니다.

  • 15.02.12 18:40

    @건국 님이 진동과 소리를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기래
    구별 해야 되는 가장 쉬운 예를 든 것 입니다.

  • 15.02.11 22:01

    오빠 달려~~~빠라바라바라밤
    1월 17일 오도방소리 녹음해서 금방 전쟁날것처럼 말하며 후원금 빨랑 달라고 카톡으로 광고를 팡팡 때리던데 2월11일 현재 다 어디갔습니까? 헐헐.. 오빠 달려!!

  • 15.02.11 22:08

    오토바이부대 출동! 범상오빠.,,아니 언니..에라 모르겠다 달려~~~

  • 15.02.11 22:15

    범상오라버니 .파이팅 킹왕짱

  • 15.02.11 22:23

    민들레님 오셔꾼요! 방가

  • 15.02.12 00:44

    @야고보 방가 ~~~~~~~~~

  • 15.02.12 00:00

    @민들레 사랑집사님!
    전에는 손주 어쩌구 저쩌구 하시더니...
    이제는 젊음 모드로 전환?
    충청도 사투리, 경상도 사투리 등등
    역시...
    님은 카멜레온 스타일!
    님은

  • 15.02.12 00:15

    @마르튀스 징허요. 신경끄삼. 됐거든~~~~~~~~~~

  • 15.02.12 00:15

    @세상은빈손 내맘이여~~~~~~

  • 15.02.12 00:44

    @세상은빈손 따라 다니지 말랬는데. 누가 할소리. 헉

  • 15.02.12 01:16

    @세상은빈손 빈손 따라 다니지 말랬지.~~~

  • 15.02.12 01:30

    @세상은빈손 빈손님 있는 땅굴 어디갈까. 또 뭣을 거짓말 했는디.말해보삼...

  • 15.02.12 01:37

    @세상은빈손 빈손님이나 잘 하삼. 땅굴은 분명히 존재함.

  • 15.02.12 06:25

    @민들레 민손은 '쇠막대기 젓가락`에서 '거짓말`로 레퍼터리를 바꾸었어요.
    궁색한 변주랄까요
    ㅋㅋ

  • 15.02.12 12:36

    @sunny879 그쵸. 오지랖이 넓은 분임다. ㅋㅋㅋㅋㅋㅋㅋ

  • 15.02.13 00:08

    @세상은빈손 구여워서......하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2.12 03:48

    아멘!

  • 15.02.12 09:20

    아멘..^^
    숨겨진 용사들을 응원합니다..☆☆☆

  • 15.02.12 00:32

    범상님은 소리의 주파수 특성을 아직 이해 못하신 것 같습니다.

  • 15.02.12 01:11

    좀황당한게요 몇헤르츠다 프리퀀시 보면서 논하는것 자체가 황당스럽네요~~ 녹음원본을 파일로,파일에서 파일변환시,음악파일에서 유튜브영상 올리기까지 얼마나 많은 톤깎임이 있고 변형이 있는데 프리퀀시며 헤르츠 운운하는게 전문적으로 얘기하시지만 이쪽일하는 사람으로서 좀 황당스럽네요~

  • 15.02.12 01:47

    마르튀스님은 범상님 이겨 볼라고 몽골에서 찬바람 맞아가며 애를 쓰십니다. ~~~~~~~

  • 15.02.12 10:57

    @세상은빈손 님 눈에는 지렁이로 보이나요. 지렁이 아닌데
    원하시면 가르쳐 드릴께요. ㅇㅇ

  • 15.02.12 12:40

    @세상은빈손 역쉬 빈손님은 귀여운데가있음.(거짓이 절대 아님) *.*

  • 15.02.13 00:18

    @세상은빈손 아뇨. 악세사리 싫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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