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길동무동호회 휴게실 톡톡 수다방을 보고
천사섬 추천 2 조회 140 21.01.25 04:3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21.01.25 04:34

    첫댓글 이 글은 며칠 전 <선도인 응모실>에
    올린 글인데 길동무 동호회 휴게실에
    올리면 좋겠다는 청이 있어 올립니다.
    길동무 동호회와 무관하더라도 양해
    하여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21.01.25 05:57

    좋은 글과 응답에 감사 드립니다.
    살고 있는 집도 가꿀수록 아름답고 빛나듯이
    카페의 동호회도 누군가 한사람이 아니라 함께 할 때
    더욱 아름답고 멋지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다시한번 게시 감사드립니다.

  • 21.01.25 10:11

    항상 귀감이되시며,어디를 다녀오시드라도 후기나 아름다운 시어들 감사함으로 자주접하고 있답니다~^^
    늘 강건하셔야 합니다요

  • 작성자 21.01.26 06:04

    @젊은청년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함께 걸을 수 있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겠습니다.

  • 작성자 21.01.26 06:06

    @영영이
    안녕하십니까?
    마스크를 벗는 날이
    오면 함께 걸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21.01.25 05:43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댓글과 답글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우선이겠지요.
    일일이 댓글과 답글을 못 달고있는
    저부터 반성합니다.
    좋은글의 내용 공감합니다.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1.01.26 06:11

    고맙습니다.
    댓글과 답글이 우의를 다지는
    지름길이 줄은 알면서도
    잘 안 되는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요즘은 방콕하는 시간
    많아 그런대로 댓글과 답글을
    좀 쓰고 있습니다. 세월 보내기는
    글 쓰기만한 것도 드물 것입니다.

  • 21.01.25 06:59

    좋은 말씀
    새기고 갑니다.

  • 작성자 21.01.26 06:12

    고맙습니다.
    행복하십시오.

  • 21.01.25 08:05

    맞아요
    글을 읽는 사람은 글쓴이의
    생각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해석을 하지요
    댓글 달기 참 조심스럽기는 합니다~^^

  • 작성자 21.01.26 06:13

    고맙습니다.
    미우나 고우나 칭찬하고
    공감하는 것이 최상의
    댓글 쓰기 비법이겠지요.

  • 21.01.25 08:25

    저도 여러글에 댓글을 자주 다는 편인데요.
    오프라인이나 온라인에서 무슨 문제가 있으면
    그냥 웃고 넘기는 스타일입니다.
    심하다 싶으면 대꾸하지 않으면 되지요. ㅋ

  • 21.01.26 06:14

    짱이랍니다^*^
    그냥 웃고 넘기는 여유와 혜학이
    카페생활에서 필수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 작성자 21.01.26 06:15

    고맙습니다.
    웃고 넘기는 것이
    상책이라 하겠습니다.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 21.02.04 08:28

    님을 뵌지가 무척 오래되었네요.
    천사섬님의 지당한 말씀에 공갑하면서
    댓글과 답글도 부지런한 마음으로 다는 게,
    정상인 줄 압니다.
    눈팅만 하고 가는 사람들이 넘 많아
    한 자 적었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