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술이 자주 부르튼다. * 혓바늘이 자주 돋는다. * 입안에 염증이 자주발생한다. * 어지럽고 구역질이 난다. * 부스럼이 자주 발생한다. * 머리가 많이 빠진다. (탈모) * 당수치가 높다. * 변비가 있다 * 안구 건조증이 있다. * 입 마름증이 있다. * 임신이 안된다. * 생리 불순이 있다. * 양수 과소증이 있다. * 감기에 자주 걸린다. * 피부가 건조하고 가렵다. *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하다. * 역류성 식도염이 있다. * 위산 과다증이 있다. * 배탈이 자주난다. * 추위를 많이 탄다. * 변이 검고 냄새가 지독하다. * 소변 냄새가 역겹다. * 방귀 냄새가 지독하다. * 알러지가 있다. * 아토피가 있다 * 손이나 발이 자주 절린다. * 관절염이 있다. * 신경통이 있다. * 허리가 자주 아프다. * 무슨 맛인지 맛을 모른다. * 다크 서클이나 기미가 낀다. * 기운이 없고 늘 피곤하다. * 식은 땀이 자주난다. * 에어콘 바람을 싫어한다. * 종아리에 쥐가 자주 난다. * 상처가 빨리 아물지 않는다. * 통풍이 있다. * 대상포진이 있다. * 손과 발이 차다. * 머리가 자주아프고 열이난다. * 소갈증을 경험한적이 있다. * 위염이나 간염 등이있다. * 차를 타면 멀미를 한다. * 수전증이 있다. * 검버섯이 많이 생긴다. * 온천이나 싸우나 같이 뜨겁고 더운곳을 좋아한다,
여기에서 다섯가지 이상 해당되는 사람은염분이 부족하다는 증거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염분섭취를 늘려주지 않는다면 돌이킬수 없는 큰 질환이 곧 찾아올 것입니다.
소금은 반드시 85가지 미네랄이 살아있는 히마라야돌소금.천일염을 드셔야 합니다. 하루에 두세번 정도 염도계로 소변 염도를 체크해서 0.9% 이상이 나와야 체액도 0.9% 이상을 유지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소변은 하루에 5~6회를 봐야 하고 양은 약 1800미리 이상을 봐야 합니다.
땀을 흘리지 않는 추운 날씨라 하더라도 최소한 2500미리 이상의 물과 25그램 이상의 소금을 먹어야 눈물도. 침도. 땀도. 소화액도. 뇌척수액도. 림프액도. 인슐린도. 소변도. 대변도. 생리수도. 양수도. 이들을 만드는데 꼭 필요한 양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물과 소금이 부족하면 피부나 소변이나 대변에 소금물을 끌어다 재활용을 하기 때문에 모든 문제가 발생하는 겁니다. 소변이나 대변은 온 몸에서 쓰고 발생하는 노폐물을 끌어다 쌓아 놓은 폐기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몸에 모든 액체는 소금물입니다. 이 액체가 얼마나 짜냐 싱거우냐에 따라서모든 질병이 발생하느냐 마느냐가 결정이 됩니다.
일례로 모든 암의 근원은 염증이고 염증의 근원은 세균이고 모든 세균은 입과 눈과 코를 통해서 들어오기 때문에 침도 짜고 눈물도 짜고 코점막도 짠것입니다.
그런데 저염식을 하게되면 이것들이 싱거워저서 살균작용이 안되기 때문에 눈이나 코나 입을 통해서 침투하는 것입니다.
지구상에 어떠한 바이러스도 소금물 속에서는 존재할수 없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입증된 사실입니다. 들어가는 즉시 세포막이 터져서 죽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첫댓글좀.... 위험한 글을 쓰셨네요. 이 글이 의학적 상식과 어긋나는 글이라는 건 아마 길리성님도 잘 아실 겁니다. 글 내용에 의학적 상식을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의학적 상식이라는 건 여러 실험과 임상으로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서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하지만 길리성님은 본문 주장에 대해 어느 정도의 실험이나 입증과정을 거치셨는지 의문입니다. 이 글 보고는 정말로 소금 많이 드시다가 큰 일 겪으시는 분이 생기면 길리성님이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이런 글 함부로 쓰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제염은 진짜 독인거 같습니다. 한때 공복혈당이 높다는 진단받고 여러방법을 동원해도 안잡히던 혈당이 음식에 간을 하던 정제염을 천일염으로 바꾸고 평소보다 조금더 짜게 먹었더니 공복혈당이 108이 86 대로 한달만에 떨어졌습니다. 내과의사 친구가 예전에 제가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을때 천일염으로 간을 조금 짜게해서 먹으라고 했었던말도 기억이 나네요 그땐 하도 저염식이 유행이라 무시 했었는데 누가 어떻게 사용하니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첫댓글 좀.... 위험한 글을 쓰셨네요. 이 글이 의학적 상식과 어긋나는 글이라는 건 아마 길리성님도 잘 아실 겁니다. 글 내용에 의학적 상식을 비판하는 내용이 들어 있으니 말입니다.
그런데 의학적 상식이라는 건 여러 실험과 임상으로 어느 정도 근거가 있어서 나오는 소리들입니다. 하지만 길리성님은 본문 주장에 대해 어느 정도의 실험이나 입증과정을 거치셨는지 의문입니다. 이 글 보고는 정말로 소금 많이 드시다가 큰 일 겪으시는 분이 생기면 길리성님이 어떻게 책임지시려고 이런 글 함부로 쓰시는 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쓰다가 길어져서 이하 댓글 내용은 별도 답글로 옮겼습니다.
언론에서도 몇 번이나 지적했던 소금 허위 소문을 이 카페에서도 확인하게 되니 마음이 안 좋네요.
2222222
@좋은사랑 333333
tv프로 중에 동그라미인가 동치미인가 보면
나이먹은 연예인들이랑 배우자들, 전문가랍시고 나오는 여러 의사나 수다쟁이들.
나와서 하는 거 보면 아주 몰상식합니다.
약파는 차력사 같더라구요.
예를 들면,
"도라지가 몸에 좋다. 이거 먹으면 어느 성분 때문에 어디에 좋다."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하지만 주의해야하는 사람, 많이 먹으면 생기는 부작용 등등은 말을 안해줍니다.
우리 아버지도 간혹 이상한걸 사오셔서 드신다고 합니다.
왜 사셨냐고 여쭤보면 tv에서 이게 몸에 좋다고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평균적으로 짜게 먹는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보다 더 짜게 먹는 국가들도 많답니다.
이론적으로 정량을 지켜서 먹으면 좋겠지만
병원 환자식단 좋아하실 분이 계실까요?
그리고 평범한 우리나라 식단으로 먹더라도 건강하게 잘 먹고 잘 사는 국민들 많습니다.
엄청나게 짜고 맵고 자극적으로 먹지 않는 이상은 그냥 평범하게 먹고 사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굿요
저기 5가지 이상 안되는 사람이 있긴 한가요?
암이나 당뇨나 백혈병이나 뇌혈관 질환이나 심혈관 같이 큰병으로 죽거나 고생하는 사람치고 고염식하는 사람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라고요?
그런 사람들치고 병원에서 살고 싶으면 저염식 하라고 하니까 고염식을 안하는거지.
ㅋㅋ 저대로면 대한민국 사람 모두 염분부족이겠구만 . 아니다. 전 인류가 모두 염분부족이군
짭게 먹으면 위암 걸린다는데 도대체 어느장단에 춤을 춰야 하지
우리나라사람은 염분부족이 절대 될수없어요. 오히려 거의 대부분이 과다섭취입니다. 국 찌개 김치 젓갈 모든반찬의양념 염분 어마어마합니다.
저정도면 모든 국민이 염분 부족일듯,,,
개인적인 경험으로 정제염은 진짜 독인거 같습니다.
한때 공복혈당이 높다는 진단받고 여러방법을 동원해도 안잡히던 혈당이 음식에 간을 하던 정제염을 천일염으로 바꾸고 평소보다 조금더 짜게 먹었더니 공복혈당이 108이 86 대로 한달만에 떨어졌습니다.
내과의사 친구가 예전에 제가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고 있을때 천일염으로 간을 조금 짜게해서 먹으라고 했었던말도 기억이 나네요 그땐 하도 저염식이 유행이라 무시 했었는데 누가 어떻게 사용하니냐에 따라 독이 될 수도 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런 허위정보 왜? 올리는지? 소금? 아 그래서 성남 교회에서 소금물 뿌려 코로나 잡아 예배한거나요? 이딴거 믿으라고 올리는데 이런 쓰래기 말보다 김일성 개시키가 압록강을 나무잎 한장으로 건넜다 라는 개소리가 더 그럴싸하게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