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도 2.0이지만 돋보기 곳곳에 두고 삽니다. 작은 글자 속에 정보가 있으니 돋보기 끼고 뭐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하루에 보는 분량은 200쪽 책 한 권 분량은 될 듯합니다. 꽃여울에 올라온 본문과 댓글은 50쪽 분량은 될 듯하고요..... 대충 빨리 읽어 감동과 정보들을 제대로 머리에 담아두지 못하는 것이 탈이긴 합니다마는 끝없이 느끼고 배우는 재미는 누리고 있습니다. 눈은 맛 갔어도 싱싱하게 살려면 짬짬이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첫댓글 저도 그전에는 1.5 시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노안이 오고 나니 0.6,0.9가 나오네요
저는 현재도 2.0이지만 돋보기 곳곳에 두고 삽니다. 작은 글자 속에 정보가 있으니 돋보기 끼고 뭐든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컴퓨터에서 하루에 보는 분량은 200쪽 책 한 권 분량은 될 듯합니다. 꽃여울에 올라온 본문과 댓글은 50쪽 분량은 될 듯하고요..... 대충 빨리 읽어 감동과 정보들을 제대로 머리에 담아두지 못하는 것이 탈이긴 합니다마는 끝없이 느끼고 배우는 재미는 누리고 있습니다. 눈은 맛 갔어도 싱싱하게 살려면 짬짬이 컴퓨터를 가까이 하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어느 누구도 피할 수 없는 生老病死
ㅎㅎ~ 저는 글씨 큼직한 달력이 좋아졌습니다
메모할 공간도 많으면 더좋구요~~~^*^
아직 짱짱하다 싶다가도 어느순간 시력이 약해지나 봅니다. 눈도 운동을 시켜야 좋다더군요..
강호동 나오는 '스타킹'에서 눈동자 굴리기 운동도 보여주더군요.~
오늘 글자를 읽는데 종이를 자꾸 멀리 밀어내는 저를
발견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