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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해외답사 후기 인도(4) 빠하르간즈에서 뉴델리역
청한 추천 0 조회 200 07.12.19 10: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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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15 14:04

    첫댓글 청한님 수고에 감격한 조원이 있었지요^^* 저희들은 이렇게 인도를 앉아서 속속드리 대할수 있군요. 감사해요!!

  • 07.12.15 14:10

    짜잔 ~~왈왈 짜잔 나타 났습니다. 짜이잔이 딩구는걸 보고 제가 가져 오려 했지요 그게 무슨잔일까? ㅎㅎ 형님의 여행기가 어찌 쓰여질까 또 궁금해 집니다.

  • 07.12.15 18:50

    이그 정말 생각하면 완전 공포의 순간....포비와 나눔이 없어진줄알고....

  • 07.12.16 00:02

    짜잔~~그 소리가 너무 힘들었지만 나중에는 나눔이도 익숙해졌다고 ㅋㅋㅋ 나눔이와 포비가 얼굴이 하얗게 질려서 왔을 때 그들의 공포가 실감이 났지요. 얼마나 놀랬을까?? 인도를 못 잊을거야 ㅎㅎ

  • 07.12.16 00:15

    가정이지만...기차가 제시간에 왔고 두 친구가 우릴 못 만났다면 정말 아찔했지요. 비행기에서 내려 델리를 떠날때까지는 긴장의 연속입니다. 한 이틀지나고 나니까....적응이 되더라구요. 지금은 추억이어서 웃을 수 있지만.....전체 인솔을 책임지는 대장은 스트레스 엄청 받았지요.

  • 07.12.16 00:28

    기차가 늦게 떠나길 정말 다행이였네요~~청한님의 자세한 후기 실감나게 잘 읽었습니다~짜잔~다음역으로 출발~~^^

  • 07.12.16 09:59

    청한님의 적응력과 순발력이 부럽습니다.

  • 07.12.16 21:19

    하하하!! 짜잔행....정말 지금 기차가 들어올 것 같습니다.....! 우리 오차로 가야지..언른! ㅋㅋㅋㅋ그리고 축생지옥...너무나 적절한 표현이네요..

  • 07.12.17 01:28

    4조는 봉사조~~!! 푸하하하하~~ 역시 짜잔~~ 소리가 아직도 귓가에서 울리는 것 같습니다. 어쩜 그렇게 짜잔~!! 하고 시작하는지...절대로 잊지 못할 겁니다. 델리역!! 짜잔~~~!!

  • 07.12.19 15:48

    95년도 12월 어느날 빠하르간지에 밤이 생각 납니다. 수화물이 도착하지 않아 추위에 떨며 잠못 이루던 밤, 그래도 여행자들이 머물기에 좋은 곳 청한님! 모든것들이 그리움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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