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으로 가는 6월 산은 초록의 세상,
울창한 소나무 숲 사이로 흐르는 바람도 초록빛이다.
변함없이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
논 그림 '月下美人'은 어디로 갔을까? ('20. 6, 28의 이미지)
길이 270m, 높이 75~90m 다리로 기둥 없는 무주탑의 산악 현수교
첫댓글 좋은 모습 이쁜 표정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즐건산행 했어요
멋진 사진 찍어 주시러고 무거운 카메라 메고 고생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선배님..함께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작가님 사진 감사합니다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몇장 담아갑니다~^^ 꾸벅
산행 전날의 장맛비 일기예보 걱정은기우에 불과했습니다.소나무 숲에서 일렁이는 초록빛의 시원한 바람과 채계산 능선에서 조망되는 초록의 들녘,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굽어보며 오르내리는 멋진 풍광의 산행이었습니다.그리고 댓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멋진 사진 정말 수고하셨어요.
습도가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에 모두 힘들었을 걸로...
첫댓글 좋은 모습 이쁜 표정 담아주셔서 감사해요
즐건산행 했어요
멋진 사진 찍어 주시러고 무거운 카메라 메고 고생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선배님..함께해서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작가님 사진 감사합니다
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몇장 담아갑니다~^^ 꾸벅
산행 전날의 장맛비 일기예보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소나무 숲에서 일렁이는 초록빛의
시원한 바람과 채계산 능선에서
조망되는 초록의 들녘,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을 굽어보며 오르내리는
멋진 풍광의 산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댓글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멋진 사진 정말 수고하셨어요.
습도가 높은 후텁지근한 날씨에
모두 힘들었을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