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제 남중현 & 그의 전시 작품
백낙춘 & 그이 전시 작품
여일제 한호택 & 그의 전시 작품
가까운 산행을 하고 서예 전시회에 들린 홍순철& 최병국
백낙, 서예 스승을 모시고 한컷
오늘 서예 행사를 축하하고 관람하러 친구들이 몰려 들기 시작 했다.
양갑수 & 전홍주
유철희도 바쁜 걸음으로 들어오고 있다.
조용준 회장도 조금 늦었지만 합류하였다.
인사동 거리를 촬영하고 있는데 낯익은 행인이 카메라에 잡혔다.
오늘 서예 행사와는 무관하게 인사동거리에 나왔던 김영훈이가 포착 되었다.
첫댓글 의제 남중현님 일봉 백낙춘님 여일제 한호택님 동문들이 수년간 닦은 필력으로 힘찬 서예작품전시 함을 축하합니다 뜻 깊은 만남이었습니다
대단한 수련끝에 탄생한 작품~~훌륭합니다...작자들의 도움으로 한문의 해설도 곁들였으면 더 좋았을껄...다음엔 한글 작품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
여일제 한호택님은 펜글씨도 명필인것을 옛날부터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품전을 가짐을 축하 합니다. 더구나 의제 남중현님 그리고 일봉 백낙춘님과 함게한 작품전 카페지님 덕분에 감사 잘 했습니다.
한눈에 보아도 수준높은 작품으로 보입니다 여일제한호택님, 의제 남중현님, 일봉백낙춘님. 훌륭하십니다
의제 남중현님의 中庸은 제가 좋아하는글이라서 더욱 애착이 갑니다
잠시나마 마음을 가눌 수 있고 집요함의 경지에 다다를 수 있는 것이 서예의 진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출품한 친구들의 훌륭한 솜씨에 찬사를 보냅니다.
전문가는 아니지만 글씨가 수준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주 잘 보았습니다.
축하합니다. 바쁜 일이 있어 카페에 못 와 봐서 몰랐네요. 언제까지인지...내일이라도 알아보고 가봐야겠네요.
대단한 솜씨 !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