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행이라. 하면
경치좋은 계곡이나. 해변을 찿아
피로나. 기분전환을. 위한
휴식우 개념이지만
나는
못가본 지역을 찿아
그지역위. 볼거리나
맛있는' 맛집읕
주로. 찿아 다닌다
특히
이번 여행중.만족스런. 점은
그지역의
최고의 맛집을. 찿아
만족스런 식사를.하여
기분이 좋았댱
고성 거진항 팔광식당. 물회
회를 많이 넣어줌
정선. 곤드레밥
이름없는 허름한 집인데
조미료 안쓰고
은은한 맛으로 반찬도
초라한데 뒷맛이 개운함
태백. 연탄구이. 소고기
못보았는데 거의 다탄
연탄으로 구워줘 유해가스는. 없음
연탄구이 소고기 다른곳에선
못봄 시장주변
제천 초계 막국수
검색으로 찿은곳이지만
막국수도 맛있지만
겉들여 돼지고기 구이도
조금나오는더ㆍ
불맛을 입혀 맛있고
사실 이집의 백미는 비빔냉연
지금껏 먹어본 냉면중 최고
냉면을 덜찿는 11월에서4월까지는
장사를 안항
11시에 운여는데 줄서는게
다반사인듯 대기표가 있음
제천을 방문. 한것은
약초 시장에 옆지기가
관심이많아서이다
가는날이 장날 이라고
일요일이라 모두 문닫아
헛걸응. 했지만
삼한시대부터 있어
우리나라 최초 수리시설 이라는
의림지를 찿았다
그곳의 백미는 둑에 있는소나무
수백년은 된듯
주변엔 청풍호수가
있어.호수를 따라
충주로 올라오면 전망도 좋고
볼거리. 먹거리가
무궁무진하다
앞으로도
안가본 소도시. 탐방은
계속하여 볼 생각이다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제천
이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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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
23.07.04 05:4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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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80년대 초 갔었는데 그때와 꽤 달라져 보이네.
여행 다니는 모습 보기 좋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