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금 하고 싶은 일은?
-지금 당장은..일단.. 이글을 얼른 쓰고..잠을 자야겠죠?,,아.. 운동을 하고 싶어요.ㅋ
건강이 악화 되서..ㅋ
2 어떤 일을 하며 살고 싶은가?
-무언가 삶에 이득이 되는 일을 해야겠죠.ㅋ 그게 누구의 삶이던 간에.ㅎ
3 네 생각에 다른 사람과 대화가 원활한 것 같은가?
-대화가 원활한 것 같지는 않지만,,,그래도...모... 말이라는게.. 서로의 의사만
대충 전달되면 되잖아요..ㅡㅡ;;;
4 취득하고 싶은 자격증이 있는가?
-전기기사 자격증??ㅋ 모르겠어요.ㅎ 아직 자격증에 대해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ㅎ
아직 운전면허증밖에 없는데...ㅡ.ㅡ;;;;ㅋ
5 올 한 해 동안 새롭게 해 본 것이 있는가?
-새롭게 해본 거는 정말로 많죠..ㅋ대학을 오기도 하고..ㅋ 술도 마시고..절에서 어린이
선생님 이런 것도 해보고.. 영훈이 따라서 동아리도 들고.. 또... 일단 형을 알게 된게
가장 새로운 것 같아요.ㅋㅋ
6 올 한 해 동안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올 한 해 동안 가장 잘 한게 몬지는 잘 모르겠어요...ㅋ 그냥 여러가지 새로운 세상을
많이 접하게 된것이 아닐까요?ㅎㅎ
7 올 한 해 동안 가장 잘 못 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쎄요...가장 잘 못한게 몬지.....ㅋ 원래 나쁜 기억은 빨리 잊으려고 하는
체내의 작용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
8 전기과가 본인에게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가?
-아직 교양과목만 해서 솔직히.. 장담할 수는 없지만.ㅋㅋ
현대사회와 여론 과목을 들어보니깐... 문과쪽은 아닌게 확실한 것 같아요.ㅋㅋ
일단은 한번 하는 데 까지 해볼 수 밖에요..ㅡ.ㅡ;;;ㅋㅋ
9 학점이 제법 좋은 걸로 아는데, 학점과 실력의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는가?
-완전 운빨이였죠..ㅡ_ㅡ;;; 에궁...ㅋ 고등학교 때 덕을 많이 본 1학기라서.ㅋㅋ
실력이랑 상관관계요?...어느 정도야 있겠죠...ㅋ 그런데 그게 정비례인지 반비례인지는
잘 모르겠군요.ㅋㅋ아무튼.. 열씸히 해야죠.ㅋㅋ
10 언제까지 솔로로 살 것인가? ㅋ
-흠... 일단 안정된 직장을 얻고...ㅡ.ㅡ;;;; 흠.. 오바인가..
여하튼...인연이 있으면 그때는 저도 모르게 솔로탈출이 되겠죠?ㅋㅋ
+++ 기본질문
1 산이 좋아, 바다가 좋아?
-솔직히 말하면..바다가 보이는 산? 흠... 이런건 싫어 하시겠죠?ㅋ
근데 기분따라서 틀리지만..흠...산이 조금은 더 좋은 것도 같고..ㅋ
글쎄.. 이건 왠지 짜장면이랑 짬뽕의 질문 같아요...ㅡ.ㅡ;;;지송..ㅋ
2 여행은 많이 가봤는지,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여행은...별로 안가본듯도 한데.ㅋㅋ 그냥 정말 멋있었다고 생각했던게
수학여행때 한라산 간게 기억에 남는군요.ㅋㅋㅋ 그 시원하고 쫙~펼쳐진
그런 느낌...ㅎㅎ
3 해외에 갔다온 적 있어? / 앞으로 가고 싶은 여행지는?
-아직은 없어염...ㅠㅠ 가고 싶은 곳은...흠...유렵..ㅋ
근데 특별히 생각해본적은 없어요.ㅋㅋ
4 가장 좋아하는 동물은?
-포유동물 중에 인간을 좋아 하기는 하지만...ㅡ.ㅡ;;; 질문의 의도상 그런건 아닌것
같구..흠...동물은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고..싫어하지도 않아요.ㅋㅋ
걔네도 모.. 절 그다지 조아하지는 않는듯 하구..ㅋㅋ
5 가장 좋아하는 꽃은?
-꽃?ㅋ 연꽃? ㅎ 꽃에 관심이 잘 없어서..ㅋ 근데 향이 좋고 막~화려하기 보다는 그냥
은은한 꽃이 좋은듯 해요.ㅋㅋ
6 중등학교 시절과 대학 생활의 차이는 무엇이라고 생각해?
-일단..중학교 시절엔 선생님이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고 그랬는데...
대학에선 친절하신 교수님이 그냥 대충대충 진도만 빨리 나가고 ㅡㅡ;;;;
자기계발을 스스로 해야한다는 점이 대단히 다른 것 같아요... 학교에서의 정형화된
교육이 아니라... 본인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본인 스스로가 찾아서 책임지고
해야한다는....ㅋㅋ 그리고... 그시절에는 꿈이 많았눈데.. 갈 수록 현실속에 파묻히고..
몸과 마음도 늙어가는 듯한.ㅋㅋ
7 불 같은 사랑과 물 같은 사랑 중 네가 하고 싶은 사랑은?
-흠..전 일단 지금은 물불을 가릴때가 아닌 듯해요...ㅋㅋ 걍 아무거나 오면(>_<)ㅋ
그래도 제 성격이 좀.. 막~~하나에 빠지면 파고 들다가 또 식었다가 그런 성격이
있는듯한데... 물같은 사랑이 좋지 않을까 생각되요.ㅋ
8 우리 학교의 발전 가능성은?
-흠...이글을 썼던 사람이나 읽는 사람이 어떻게 하느냐에 달려 있겠죠.ㅋㅋ
여하튼 열심히 살아야죠.ㅋㅋ
9 시골 생활과 도시 생활 중 어느 쪽이 사람이 살기 좋은 조건인 것 같아?
-제가 생각하기엔 도시생활이 더 조은것 같아요오오오오.ㅋㅋ
편리한 삶이 더 좋은듯 해요.ㅋㅋ 조용한 시골은 가끔씩 가서 쉴 수 있어야
그게 좋을 듯해요.ㅋ 매번 시골에 살면 무료하고 불편할 듯 한 생각이 들거든요.ㅋㅋ
10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기뻤던 일?
-가장 기뻤던 일?..흠...ㅋ 기쁘고 이런건 상대적인 것이라서...배고플때 누군가가
맛있는거 사준다고 하거나 그런것도 엄청나게 기쁘고..또...ㅋ 인생에서 기뻤던 일은
그 일이 크고 작고가 아니라.. 그냥 제 마음에서 기쁜지 안 기쁜지를 봐야할 것 같아요.ㅋ
좋은게 좋은거죠모.ㅎㅎ
11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슬펐던 일?
-가장 슬펐던 일이라면.... 흠..ㅋ 또 상대적이라고 하면 맞을라나?ㅡ.ㅡ;;;
슬펐던 일은 특별히 잘 모르겠어요..ㅋ 모가 있을까요? 흠...ㅋ
기분이 그냥 우울한데 내가 어떻게 빠져나오지 못할때??... 즉, 너무 나약하다는게
느껴질 때..ㅋ
12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화났던 일?
- 무언가 내가 부족하다는 생각이랑 그런게 들 때 화나고 막... 짜증나고
그랬던것 같아요...ㅋ 이세상에 필요없는 그런 느낌이 들때..ㅋ
13 지금까지 인생에서 가장 후회했던 일?
-특별히 후회했던 일이 없는 듯 한데요....ㅋ
일장일단인 것 같아요.ㅋ 선택의 결과에서 나쁜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고.ㅋㅋ
특별히 크게 후회했던 기억이 잘 떠오르지 않는군요.ㅎㅎ
14 지금까지 인생에서 다시 돌아간다면 꼭 해보고(꼭 할 일) 싶은 일?
-초등학교 때로 가서 더 재밌게 놀고 싶고....아하..독서를 좀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ㅋ
책을 안읽어서 무식한 티가 팍팍나는게...ㅠㅠ ㅋㅋ
15 자신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과 그 이유에 대하여 약술하시오.
-헉...약술...이런문제 어려워요.ㅋ 차라리 증명하시오 라고 하면 나을텐데..ㅋㅋ
여하튼...ㅋ 존경하는 인물은 모...그때 그때 다르죠....ㅋ그런데 대체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가 된사람들은 다 존경 스러운것 같아요.ㅋ 무언가 자기 나름대로 그런 사람들은
남들보다 더욱더 노력하고...그 분야에서 미칠 수 있다는 점..ㅋ
16 5년 후 자신의 모습? (네가 설계한 너의 5년 후 모습)
-흠 ..5년후엔...대학졸업하고..취직을 할려나? 흠...ㅋ 저의 무한한 가능성을
딱 잘라서 말하기엔...ㅋㅋ
그렇지만... 4학년이 될수도 있고.ㅋ 대학원에 진학 했을 수도 있고,, 장사를 할수도
있고... 잘 모르겠네요.ㅋ 근데 대학원진학할 듯 해요.ㅋㅋ
17 10년 후 자신의 모습? (네가 설계한 너의 10년 후 모습)
-10년이면 나이가 서른이고... 그때는 결혼을 할 수 있을 런지..ㅋ 여하튼 회사에
다니겠죠?ㅎㅎ 그리고...현재 생각하기도 바쁜데..십년은 너무 멀어요..ㅋㅋ
여하튼...지금 하는 거에 따라서 달라지겠죠.ㅋㅋ 열심히 삽시당.ㅎㅎ
18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흠...가장 좋아하는 숫자를 묻는 질문의 번호가 보이니깐 무언가 역설적이고도
아이러니한...ㅋ 저를 딜레마에 빠트리는 군요....ㅎ
좋아하는 숫자는 0 이요.ㅋ
19 가장 소중히 여기는 보물 1호는?
-내 자신의 건강..ㅋ 요즘에 몸이 약해 지니깐..ㅋ 자꾸 건강이 젤 중요한것 같아요.ㅎㅎ
열씸히 운동해야징.ㅋㅋ
20 요리를 잘 하는가? 잘하는 요리는? 나한테 해 줄 의향이 있는지?
-흠....요리? 잘 못해요...ㅋ 형한테 해드릴 의향은 많은데 해줄 요리가 없군요...ㅎ
그래도 라면은 농심이 맛있데요...그거라도 제가 어떻게...ㅡ.ㅡ;;;
아니면..흠...짜파게티??ㅋㅋ 시장이 반찬이라자나요...ㅋ 전 요리 잘 못해용.ㅎㅎ
21 현재에 만족하고 있는지, 아니라면 무엇을 더 필요로 하는가?
-무언가에 만족을 한다면 발전이 없겠죠?ㅋ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니깐 하나씩 하나씩 배우면서 보완해가고 싶어요.ㅋ
22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없더라도 그 중 제일 자신있는 부분, 여기는 꼭 봐주세요 하는 부분, 성격, 외모, 학업 등등 상관 없음)
-엘라스틴 한 듯한 머릿결??ㅋ 정말로 매력포인트는 없어요..근데.. 그냥 평범하기라도
한게 감사하죠...ㅋ
23 사랑에 대하여 정의한다면?
-해보고 싶은것.ㅋ
24 연애와 결혼은 일방통행인가? (연애랑 결혼은 별개이다?, 아니다?)
-흠...ㅋ 연애하다가 조으면 결혼 하는 거고..ㅋ 결혼하다가 좋으면 연애하나? 흠 그건 아닌
듯하고..ㅋ 그렇지만 연애의 조건과 결혼의 조건을 무시할 수도 없구... 그런걸 따지기엔
너무 좋은걸 어쩔 수 없고...ㅋㅋ 저도 잘 모르겠네요.ㅎㅎ
일단 연애를 하다보면 알게 되겠죠..ㅋㅋ
25 우정과 사랑(연애) 중 우선시 하는 것?
-흠...ㅋ 솔직히 이런 질문...그때 상황에 따라서 달라요.. 답이 없는 질문을
대답하라는 것이 참....자세한 조건을 제시해 주시던지요..ㅋㅋ 농담이구요.ㅎ
일단 친구를 사랑한다면.,, 사랑을 우정처럼 생각한다면... 둘 다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할 것 같아요.ㅋㅋ
26 자신이 가진 혈액형의 일반적인 특징과 현재 자신의 모습이 얼마나 일치하는가? (일치하지 않는 부분까지)
-소심하고 남들 앞에 나서기를 꺼려하고... 자꾸 제가 하기 싫으니깐 옆에 애보고..
저것좀 해봐.~.ㅋ 이런식이에요.ㅎㅎ근데 세심하게 보게 되고 그러다 보니깐 완벽주의적
인 모습도 있고... 미래를 자꾸 걱정하고,,,걱정되는 일이 있으면 다른 일이 손에
안잡히고..ㅋㅋ 제 혈액형은 A형이랍니다.ㅋ 소심한 건 사실이구.. 쉽게 상처를 받기도
하는 것 같아요..ㅋ 겉으로는 내색을 잘 못하지만.ㅋㅋ
사는게 다 그렇죠 모..ㅋ
27 나, 김정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인간적인면으로 첫느낌부터 현재까지)
-흠.... 무언가 배울점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ㅋㅋ
그냥 느낌이니깐...ㅋ 왠지 자기 관리가 철저할 듯한 느낌이고..또,,, 인생을 즐겁게
사시는 듯도 하고..ㅋ 조언을 많이 받고 싶기도 한 형이에요.ㅋ
28 죽순회에 바라는 점?
-늘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ㅋ
29 죽순회, 이것은 고쳤으면 한다는 것?
-특별히 아직 고쳐야 할 게 없는 듯 해요.ㅋ 제가 먼저 바뀌어야죠.ㅋ
30 2006년에는 집행단인데, 집행단이 됐을 때 꼭 해보고 싶은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라던가... 등)
- 성배와 충희를 믿고 잘 따르는 게 좋겠구요..일단..ㅋ
아직은 모르는게 많으니깐 주위에서 많이 배워야 되겠고,... 다른 회원님들과
잘 융화될 수 있도록..ㅋ 노력해야겠어요.ㅎ
첫댓글 과묵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귀여운 아이였는걸~^^
허거거..ㅋㅋ 흠.....내가 얼마나 과묵한데...(>_<) ㅋ
너 앞에 애들 써왔던 거 본 적 없지? 조건이 없으면 네가 만들어야지... 공대생 티를 어찌 그리 팍팍 낼 수가 있냐? ㅡ.ㅡ 70점, 실열이랑 약속잡아서 일주일 안에 연락해라~ 지나면 없다~ ㅋㅋ
ㅋㅋ 답변 문자로 썼냐? ㅋ (>_<) <-이거좀 그만 써먹어라 표정좀 바꿔 ㅋㅋ 우리가 물불 가릴때는 아니지... ㅋㅋㅋㅋㅋㅋ
흠...정진이형..점수 쫌만 더 잘주세요...이런...계절 학기 들어야 하나..ㅡ.ㅡ;;;ㅋ
계절 학기는 머야ㅎ 재훈이의 횡설수설 답이 참 인상깊었어..^^ 하여튼 특이한 재훈이..
특이하다는데 동감 한표!
특이하단 표현보다는 특별하다는 표현에 한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