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2010년도에 이미 노령화시대에 들어갔고 1026년이면 초고령화시대에 드어선다고
합니우리나라다 노인 자살률이 OECD나라중 최고이며 경제력또한 최고로 빈약 하다고 합니다
노인 자살률에 한부분을 차지 하는 것 중하나가 대표적으로 밤에 잠을 못 자는 것 입니다
잠을 잘 못 자는 원인은 낯에 세로토닌 이라는 물질이 뇌의 송과선에서 만들어져 밤에
멜라토닌 이라는 만드어져 편안한 수면을 이룬다고 합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젊은사람의 사분의일 수준으로 떨어져 잠을자지 못하게되고 이런게 원인이 되어서 우울증이
생기고 나아가 자쾨감마저들어 노인의 자살률을 높이고 있습니다 선천적으로 멜라토닌 생성이
안되는경우 젊은사람도 불면증에 걸린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물론 경제적 스트레스
인간관계에서 비롯한 스트레스성 불면증을 제외 하더라도 노인성 불면증에 멜라토닌부족이
원인이 되는예가 다수를 차지하며 이러한 정보정보도 모르는 고령의노인들이 대다수 일것입니다
이런 멜라토닌제재를 몇 년전에부터 식약처에서통관을 금지시켜 해외직구를 막아놓은 상태입니다
멜라토닌 통관금지시점이 공교롭게도 건일제약의 써카딘 이라는 약아닌약이 등장하면서
부터입니다 식약처와 어떠한 커넥션이 있는 것 같이 의심이 되지만 심증은 있지만 물증이 없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미국에서는 슈퍼마켓에서 판매가 될 정도로 널리 대중적으로 구입에 제한이
없습니다 식약처에서 통관금지물품으로 지정되면서 통관이 금지되자 해외여행자들이 조금씩
사들고와 우리나라 수입상가 등에서 몇십배 비싼가격 으로 암암리에 거래가 된다고 합니다
이런와중에 식약처의 직원들이 약품 인허가 과정에서 일찍암치 업무상 알게된 정보로 관련회사
주식을 사들였다고 하니 이런 부조리하고 불합리한 식약처를 어떳게 믿겠습니까?
과거에도 이런 사례가 없었다고 어떻게 믿겠습니까? 검찰이 속속들이 수사하여 비리를 밝혀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불합리한 메라토닌 통관금지를 해지하여 수많은 노인인구의 꾀로움을 살펴줘야
할 것 입니다 미국이 한국 식약처만 못하여 슈퍼마켓에서도 구입하게 하였을 까요?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식약처는 각성하여야 할 것 입니다 제발 불면증으로 죽어가는 노인이 없었으면하는 바람으로 글을 올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Xcp3hg 이주소에서 국민청원 중인데 링크가 안걸리네요
주소복사 하셔서 주소창에 붇여넣기 해서 내용에 동의 해 주세요 식약처의 행포에 싸워야 합니다 누워만 있으면 감떨어지지 않습니다
첫댓글 공감합니다.
투표하고 왔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