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에서 TV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냥 코이!」의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가 임시 오픈 하였다.
또 공식 블로그에는 코믹스를 인용한 인트러덕션도 공개 중이다.
스토리
'고양이의 소원을 100가지 이루지 못하면 자신이……고양이가 되어 버린다'
굉장히 고양이를 싫어하며 고양이 알레르기까지 있는 고교생 준페이는 어떤 사건을 계기로
고양이들의 말을 알아 들을수있는 신체가 되어 버렸다!
모여 오는 고양이의 소원을 실현할때마다 고양이의 주인인 미소녀, 연상의 누나 등과 조금 좋은 관계가 되기도 혹은 안되기도!
짝사랑중인 천연 미소녀 카에데에게 오해 받기도 하고 집고양이 냠사스에게 질타를 받기도 하는
고양이×남자 고교생×미소녀들이 펼치는 귀여운 러브 코메디!
원작 코믹은 현재 단행본 3권까지 발매중.
등장 인물들
등장 고양이
인트러덕션
타카사카 준페이는 같은반 귀여운 여자아이 미즈노 카에데를 짝사랑 하는 어디에라도 있는 평범한 고교생.
대단히 고양이를 싫어하며 고양이 알레르기까지 있는 준페이의 몸에 닥친 보통이 아닌 현상…….
그것은, 어느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무심코 찬 빈깡통이 길가의「고양이 지장(地 蔵)」의 머리에 맞추어 목이 부러지는……!
가만히 당황중인 준페이. 이윽고 집고양이인 냠사스의 말을 알아 듣게된다……!?
이「고양이 지장」는 옛날, 사람을 재앙으로부터 구한 고양이를 모신 지조였던 것이다.
정의감이 강한 만큼 나쁜일을 하게되면 큰 일……!
즉 저주받게 된다고 한다!!
'고양이의 목소리가 들린다' = 저주의 제1단계.
그「지장의 저주」가 진행해 가면 결국…….
충격의 진실 발각!
저주를 풀기 위해「고양이의 소원」을 만족시키지 않으면 안 되게 된 준페이지만…….
고양이 알레르기로 고양이를 싫어하는 준페이는 고양이의 저주를 과연 풀 수 있는 것인가
출처: 루리웹
출처
Anizone.net
p.s// 하렘의 냄새가 나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