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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란 바로 저런 거로구나 8- 황석영
http://blog.naver.com/ceb4747/60179680058
간첩전과자 황석영을 띄우는 KBS
KBS가 제2TV에서 이야기 쇼, DO DREAM 이라는 주말 프로그램에서 고정 출연시키고 있는 황석영이는 대한민국을 전복시키는데 적극적 활동을 했었던 간첩 전과자다. 또한 지난 2010년 김정일의 미사일시험 발사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한의 정당한 권리라고 떠들고 국가보안법을 비웃었던 신해철이라는 철딱서니 없는 인간을 곁들여 출연시킨 것도 눈에 뛴다. 지금 저들을 공영방송에 끌어 들여 젊은이들에게 파고 들도록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방영하는 의도를 나는 짐작한다.
언론노조의 붉은 반역자들이 다가오는 선거 전에 종북좌파가 집권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젊은이들을 향한 사전 정지 공작을 하고 있다는 느낌 말이다. 김정은의 대남 선거전 개입지령이 바로 이것이다. 공영방송 KBS는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며 대한민국은 북한 김일성 왕국을 적으로 간주하고 있다. 그럼 지금 KBS는 간첩전력을 가지고 아직도 자신의 국가반역죄에 대한 대국민 사과나 대한민국으로의 진정한 전향서도 밝히지 않고 있는 음흉한 사람을 무슨 근거로 공영방송에 고정 출연시키는지를 밝혀야 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
간첩도 마다하지 않는 작금의 KBS는 분명 반역자들을 불러 들여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지금 그곳이 과연 역적들의 소굴이 되었단 말인가? 황석영 그가 간첩죄로 징역을 살았다고 그의 죄가 사라진 것은 아니다. 황석영의 입에서 언제 단 한 마디라도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체제의 악마 성을 공개적으로 성토한 적이 있었는가? 그가 아직도 간첩인지 아닌지를 과연 누가 알 수 있단 말인가? 황석영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다음과 같은 붉은 전력을 알고도 공영방송이 황석영을 계속 띄울까?
황석영 그는 1989년 3월 20일 북한에 밀입국하여 1993년 4월 29일 귀국 체포 시까지 ‘범민련 해외본부’를 결성하고, ‘홍철’이라는 가명으로 다섯 차례나 북한에 들어 가서 김일성을 일곱 차례나 접견했고, 같은 시기에 북한에 들어와 김일성을 만났던 윤이상과 5.18광주를 주제로 한 대남-반미의식 고취를 위한 “님을 위한 교향시”라는 영화를 제작해 줌으로써 김일성으로부터 “재간둥이”라는 칭호와 함께 25만 달러라는 공작금을 받았던 반 국가사범으로, 1993년 국가보안법에 의해 징역 7년의 형을 받아 복역 중, 1998년 특별사면을 받아 석방됐고, 5.18과 빨갱이들의 노래 “님을 위한 행진곡”도 작사했다.
범민련은 문익환 계훈제 등 남한 내의 재야 친북세력의 제안을 북한의 통일 전선부가 수용하는 형식으로 결성 1990년 8월 15일에 1차 대회를 판문점 북측에서 황석영이 형식상 대표로 “미군철수, 연방제통일, 양심수석방”을 주장하며 출발한 단체이며, 1991년에는 김일성이 “범민련을 민족통일전선체로 육성하라”는 교시를 내리면서 현재까지 남북 해외의 모든 통일 지향세력들이 사상 이념과 정견,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함께 참여하는 전민족적통일전선체, 통일운동의 민족적 구심체로서 민중주도의 대화협력 추진기구라고 말한다.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 이적단체로 규정된 반역단체다.
북한에서 역시 “수령님의 전사”로 불리는 김대중이 집권하자마자 간첩 수감자 황석영을 특별사면시켰던 역적질을 우리는 똑똑히 기억해야 한다. 박지원의 언론노조가 장악한 대한민국 주요방송과 신문들은 이런 엄청난 역적들의 반역행위를 일체 국민들이 상기하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입을 막아 버렸다. 심지어는 보수우파라는 웰비잉 애국자들도 이런 사실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형국이다. 실로 국가 자멸의 길을 착착 잘도 걸어 가고 있다. 지금이야말로 온 국민이 들고 일어나 공영방송 KBS가 주관하는 시청료 강제징수를 거부하는 운동을 벌여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대한민국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광주 찾은 황석영 등단 50년을 맞은 소설가 황석영씨가 5일 오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위로와 공감의 힐링 사인회를 열고 독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황 씨는 새 소설 `여울물 소리' 출간을 기념하고 대선 이후 좌절감에 빠진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사인회를 열어 200명에게 책을 증정했다. (광주=연합뉴스)
황석영
“호남은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 지켜”
소설가 황석영씨는
"호남이야말로 백척간두의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를 지켜왔다"고 5일 말했다.
최근 장편소설 `여울물 소리'를 펴낸 황 씨는 이날 오후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열린 `위로와 공감의 힐링 사인회'에서 "수백 명이 떼죽음을 당해도 살아온 것처럼 삶은 계속되고 더 씩씩하게 살면 된다"고 역설했다.
대선 이후 좌절감에 빠진 지역민을 위로하기 위해 사인회를 연 황 씨는 "지난 정권의 어긋난 일들이 많은데 어떻게 정리할지 지켜 봐야 할 것"이라며 "박근혜 새 대통령이 성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거 결과에 대해 그는
"호남에서 90% 이상 지지하고 영남에서 90% 나온 것은 다른 의미"라며
"여기는 피해를 당한 지역이지만 지역과 상관없는 부산 사람을 두 번이나 지지했다"고 강조했다.
황 씨는 이어 "지난 5년간 MB 정부에서는 4대강 사업과 용산 참사, 한진중공업 사태처럼 가난한 사람을 전혀 돌보지 않고 재벌, 대기업의 이익만을 위해 왔다"며 "사회가 양극화되고 중산층이 몰락하는 등 역진을 했는데 박근혜 정부가 그 탄탄대로에서 더 역진할 것이 걱정된다"고 말했다.
새 정부에 대해
"공약은 참 좋은데 지키기 어려울 것"이라며 "1년이나 1년 반이면 국민적 저항이 있을 수 있지만 잘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국제 정세에 대해선 중국과 북한을 상대로 한국, 미국, 일본이 삼각으로 탄탄하게 해서
과거 소련과 미국처럼 신냉전으로 갈 것"이라며 "결국 남북 문제를 잘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 씨는 "뒤로 물러나서 열심히 글을 쓰겠다"며 "20대처럼 돌아가 현실을 포착해서 현실을 반영하는 중단편 소설을 더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을 시작으로 열린 힐링사인회는 11일 부산, 18일 대전, 25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광주=연합뉴스)
빨갱이 황석영
1. 전라도 대변인 황석영은 1985년, 그가 쓴 5.18역사책 “광주 5월 민중항쟁의 기록”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 풀빛출판)의 19쪽 7-20줄을 통해 전라디언들에는 독특한 반골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표현했다. <?XML:NAMESPACE PREFIX = O />
“전라도에는 동학농민전쟁에서 의병으로 또한 광주학생반제투쟁운동 등으로 이어지는 민중운동의 전통과 맥락이 혈연적으로 실존하고 있었다. . . 박정희 독재기간 내내 이루어진 매판정책 추진과 불균등개발로 인하여 “호남푸대접”이라는 광범한 대중적 불만의식이 만연했다. . . 가난하고 불우한 집에서 법관이 나오기를 기대하는 것처럼 내 고장에서도 인물이 하나 나와야 한다는 민중적 열망이 간절하였던 차에 전남의 대중적 영웅인 김대중이 대통령 출마에서 좌절당하고 고난을 받은 데 대한 반작용이 있었다.“
2. 1982년‘조국통일사’가 발행한 대남공작 역사책 “주체의 기치따라 나아가는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의 602-603쪽에는 전라디언들에 반골-봉기의 기질이 있어 북한에 유리하게 작용한다는 요지의 글이 있다.
“광주를 비롯한 전라도 인민들은 원래 오래 전부터 억압자들과 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하게 투쟁하여 온 력사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일찍이 봉건통치배들의 야합과 외세의 침략에 반대하여 감오농민전쟁의 봉화를 추켜들었으며.. 이승만 통치 때에는 독재정치를 반대하는 려수, 순천 군인폭동의 불길을 지펴 올려 민족의 력사를 빛나게 장식하였다.”
3. 1985년 조선노동당출판사가 발간한 단행본 ‘광주의 분노’ 21-22쪽에는 광주인들에는 둘러엎는 전투기질이 있으며 이는 북한에 유리하다고 극찬했다.
“예로부터 광주 인민들은 압제자를 반대하는 싸움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일어나 싸웠고, . . 부패 무능한 봉건왕조를 반대하여 궐기하였던 갑오농민전쟁으로부터 1929년의 광주학생사건, 1946년의 화순탕광 로동자들의 폭동, 1948년의 려수, 순천 군인폭동에 이르기까지
- 지 만원 -
최근 3일 동안 트위터에 올린 글
(전파바람)
꼭 노력해 주십시오-국민운동입니다<?XML:NAMESPACE PREFIX = O />
국민께 묻습니다.
역사바로세우기 판결문 빨갱이판사가 쓴 판결문 아닌가요? “광주시위대는 헌법보호하기 위해 결집된 준-헌법기관,
이를 무력으로 진압한 것이 내란이고, 시위가 전국으로 확산됐어야 했는데 조기진압한 것이 또 내란이다”
-1997 대법원
1997년 역사바로세우기 판결문은 상식을 파괴하고, 논리도 없고, 관심법으로 우격다짐하고, 헌법과 법률과 증거로 한 재판이 아니라 여론재판을 했다고 스스로 기록한 역사상 가장 부끄럽고 추악한 북괴식 인민재판 판결문으로 평가한다.
좌빨들엔 북한이라는 조국이 빽 되어주지만 애국우익들엔 빽이 없다. 대한민국은 이념부재의 정치꾼들이 거쳐가는 전셋집. 쌓인 세간도 없고 지켜야 할 가치도 없다. 좌빨이 저지르면 민주화운동,우익이 저지르면 범죄. 국가없는 우익의 설움이다
이외수가 사는 호화주택과 매머드 문학관 등을 화천군청이 지역 농민의 고혈을 짜낸 혈세 75억원으로 신축한 사실이 알려졌다. 앞으로도 15억 더 투입한다. 감성마을은 이외수를 통해 붉은 이념을 전파하는 전방의 메카로 설계된 것
DMZ 공간에 적과 접하고 있는 화천군이 빨갱이들을 잔뜩 거느리고 있는 이외수를 불러들여 100억을 들여 아방궁 마을을 지어주고, 화천군민은 물론 외지인들까지 적화교육을 시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좌익사건들,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의 판결 다 옳아, 과거사 뒤집은 민보상위-과거사위-의문사위 모두 간첩-빨치산으로 가득, 이들과 대법원장 이용훈 공동하에 모두 뒤집어,언론들은 빨갱이 나팔수, 3정권을 독재정권으로 매도- 김대중-노무현만 칭송
빨갱이-역사뒤집기, 인혁당1,2차, 조봉암, 5.18사건 뒤집어, 하지만 세개사건 모두 당시판결이 옳아. 4.3사건은 노무현이 직접 뒤집어,1946의 9월총파업-10월폭동도 뒤집다 소련이 500만엔 지원-직접지휘했다는 스티코프비방록 나와 포기.
미국과 북한 어려서 국가혼 길러줘, 우리는 전교조에 내맡기고 전교조는 반국가혼 길러줘. 반국가혼의 병균은 왜곡된 5.18, 광주에선 반국가혼 길러주는 상시 체험학습 집요하게 진행,광주애들이 또 반란 할 것http://j.mp/10PKmJC
독일국민, 프랑스 점령하에서도 타락. 1807 피히테가 고했다. 망한 건 군대 약해서 아니라 영혼이 썩었기 때문. 교육통해 국가혼 기르자. 1871,몰트케가 프랑스 점령후 말했다. 이긴건 교사들이 국가혼 심었기 때문. 교육과 국방은 하나다.
과거 재판관이 판단한 시국사건 모두 무효라면? 이는 헌정사의 단절 의미. 이승만-박정희-전두환 37년정권이 독재자정권이라 부정되고 지워져야 할 역사고 민주화정권만 합법적인 정권이라 한다. 조선인이 조선인을 종 삼던 조선역사도 지워져야 하나?
1959 조봉암, 그는 확실한 빨갱이, 가묘는 평양 신미리 애국렬사릉에 모셔져. 북한책들은 조봉암이 가장 위대한 북한 애국자로 묘사, 진실화해위-좌익 이용훈 대법원장이 과거사건 모두 뒤집어. 인혁당사건 확실한 실체 있는데도 없다 뒤집어
국민여러분, 어떻게 국민세금으로 먹고사는 선생들이 기껏 키워놓은 당신 자식들을 홀딱 빨갱이로 만들 수 있습니까? 당신들의 아들딸,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될 더러운 정권이라 배우며 북한을 조국으로 여깁니다. 애들 챙기고 전교조 없애 국가살립시다
조선은 먹힐만해서 먹혔다는 말, 19세기는 약육강식이 세계관. 일본은 명치유신으로 외국문물 받아들여 항공기 항공모함 제작, 이때 조선은 궁궐에서 모함하고 밤낮없이 싸워, 이런 국가 누가 안 먹나. 인도 중국 다 먹혔다.지금도 이짓 한다.
이외수, 누구 돈으로 지었는지 모르지만 대한민국에서 가장 가난한 최빈 마을에 화전민 호령하며 호화 아방궁 살며 ‘정숙하라’ 주의주는 표말까지 설치, 밤낮으로 트윗이나 하는 이외수, 그 모습은 누가 봐도 추할 것. 빨갱이라야 대우받는 세상!
김명국은 늦게 출발한 한 지휘관 호위한 졸병, 특수군은 10.26 직후부터 13-31명 단위로 계속 넘어왔고, 남한에 파견돼 있는 고첩 전투요원을 동원하였습니다.
전에는 5.18에 대한 의견 표시가 전혀 허용 안됐습니다. 제가 이김으로 해서 5.18에 대한 역사관 누구나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단 제가 북한특수군 증명 못했다면 졌을 겁니다.
5.18 대법원 판결문: 1심은 공소사실에 대해 범죄의 증명이 없다며 무죄 선고했고, 2심은 1심 판결을 유지했다. 1-2심에 판결에 하자 없다 3부 대법관 전원 의견일치. 검사 상고를 기각한다. 2012.12.27.
무기고 털어 2개연대화력 확보, 폭동 증폭시키려 장갑차,트럭타고 좌익수 170, 복역자 2,700명 있는 교도소 6회 공격, 국가공권력인 경찰,군 총공격하고 파출소로부터 방송국 세무서에 이르기까지 마구 불지른 행위가 민주화? 믿으십니까?
YS검찰이 1995.7.18. 발간한 ‘5.18관련사건수사결과’, “시민사망자는 2,000여명 아니라 166명, 이중 12명은 대한민국 사람 아님, 헬기기총사격, 화염방사기 없었다. 정동년 등이 주장한 암매장도 없었다”결론
SBS,문근영사건도 모략, “문근영의 선행을 앞세워 뻘치산을 미화하는 좌파 언론을 비난한 글”을 놓고 "지만원이 문근영을 빨갱이라 했다“고 모략, 2회에 걸쳐 판사가 써준대로 반론보도.위안부에 이어 문근영을 가지고 지만원 모략하다 또 무릎꿇어
따로가는 전라인, 연평도가 공격받고 훈련실시, 타지역 80%가 훈련 지지했지만 전라도는 80%가 훈련반대. 반대만 한 게 아니라 돈을 걷어 쌀 사서 초대형 트럭에 바리바리 싣고 북으로 갔다. 타지역에서 반대한 20%는 잘라도 출신일 것
김용갑의원,북한당국자 60명과 빨갱이 800명이 광주에서 벌인 적화통일굿판을 평했다.“2박3일간 광주는 완전해방구였다. 주체사상 선전홍보물이 거리에 나돌고 교육현장에서 사상주입 있었다." 위장취업 양성자 인명진이 김용갑을 정치에서 몰아냈다
영혼없는 벌레, 한국적 기자들 판치면 선진국 어렵다. 8.23.서울고법법정에 15명 기자들 우르르. ‘유죄’라는 말을 듣기위해 나온 벌레들. 재판장에서 “피고인은 무죄”라는 말 떨어지자 단 한 줄의 기사도 안 썼다.
살인기계 600명,수많은 현장에서, 양아치 무직자 굳닦이. .사람들을 기술적으로 동원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폭동시위를 뒤에서 연출하려 왔지 람보식으로 남이 눈치채게 민간,군인 죽이려 온 게 아님. 눈치 못채게 총쏘고 칼로 찔러죽인건 군-민이간질용
살인기계 600명, 그들은 수많은 현장에서, 양아치, 무직자 굳닦이 등 사람들은 기술적으로 동원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는 폭동시위를 뒤에서 연출하려 왔지 람보식으로 남이 눈치채게 사람 죽이려 온 게 아닙니다.
탈북인들이 북서 보았다는 끔찍한 사진들, 남한엔 없습니다. 인권없는 북한여성 상대로 그짓 해놓고 '이것이 광주다' 선전한 것입니다. 남한사진들은 전기톱으로 머리자른 것, 얼굴 으깨진 사진.
국군과 전투를 치르려 온 것 아닙니다. 북한은 바보 아닙니다. 600명 가지고 남한에 와 '우리 북한군이다'드러내놓고 싸울 바보가 어디 있나요. 광주일원의 수많은 곳에서 남한 떨거지들 동원하고 뒤에서 작전지휘하러 왔습니다
북한이 출판한 대남공작 역사에는 5.18은 북한이 이룩한 대남공작 역사의 최고봉이었다고 적혀 있습니다. 애써서 살인기계로 길러놓은 수백명의 특수요원들을 잃어서 김일성이 가슴아파 했다고 합니다.
5.18유언비어는 북한이 생산한 심리적 환각제, 환각제를 마신 이들은 미성숙 계급, 희생자의 80%는 넝마주이 등 무산계급, 20%는 초중고 학생, 이들의 희생을 먹고 살면서 북한의 반미-반파쑈 전략에 호응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5.18사람들
5.18은 전라도 한과 양아치급 기층세력 한을 배후조종 폭발시킨 것, 5.26에 형성된 시민군의 대장 김종배와 대변인 윤상원은 최규하정부 전복시키는 것이 5.18 목적이라 했고, 박노해, 백태웅은 5.18을 국가전복 위한 무장봉기로 정의했다
김성용신부, ‘광주사태는 전라도 한이 폭발한 것’ 정상용의원, ‘껌팔이 구두닦이,실업자, 넝마주이 등 천대받던 한이 폭발한 것’ 노동자교육센터, ‘불만 많은 하층 노동자들이 일으킨 폭동’이라 증언.5.18로 공용버스터미널 불량계급 사라져
광주민주화운동 자료총서 17권 65쪽,평민당의원 정상용 회고: “5.18 기동타격대 80%가 17-22살, 학생 아닌 노동자 넝마주이 실직자 구두닦이, 품팔이, 식당종업원 등 소외받고 억눌려왔던 기층민중이었다”
황석영, 1989-91년 윤이상과 함께 입북, 김일성의 직접지시로 제작한 5.18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 시나리오 썼는데도 지금 한국에서 문화황제로 군림하고 조선일보에서 특별대우 중. 이 영화 보면 대한민국과 미국을 증오하게 됨
김대중,2006.6.14. 남북빨갱이 800명 광주 모아놓고 연설,“이 민족통일대축전 광경을 보고 망월동 국립묘지에 계신 영령들은 자신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며 축하하고 기뻐하실 것으로 믿어의심치 않습니다.”(5.18=적화통일폭동 자인)
김대중, 23세 남로당 가입,일본에 가 북한자금으로 반국가단체 결성, 2009.8.18. 사망 직전까지 남한에서는 ‘빨갱이’, 북한에서는 ‘김일성의 전사’, ‘김일성이 키운 고장간첩’이라는 꼬리표를 달고 죽기직전까지 전국폭동을 교사한 빨갱이!
5.18 불지른 건 시체장사,여대생 젖가슴-임산부 배, 시체장사는 빨갱이 고정메뉴, 이한열,박종철 등 고문희생자 이용, 전태일등 순진 노동자 손학규-김문수 등 위장취업자가 현혹해 불태워. 70-80년대 20구 시체생산.김지하는 간신히 모면.
1980.미해군대학원 응용수학 박사학위 받자마자 중정이 공항에서 곧바로 데려갔다, 중정에서 나는 현지활동 않고 북한공부만했다.1999부터 김대중을 노골적으로 빨갱이라 불렀다. 2002년 5.18성역에 처음 도전했다. 왜? 사실을 아니까.
5.18역사 그 자체보다 더 드라마틱한 것은 오직 역사 바로잡겠다며 11년간 감옥도 가고 18만쪽 재판기록도 분석하고 또라이다 미친놈이다 왕따 포망 뚫고 5.18표현의 자유 획득한 투쟁일 것, 무엇이 이로우냐에 따라 살았다면 이런 승리 없었다!
김대중-강준만-강만길-한완상-리영희-김낙중 한때 지만원에 반해, 김대중은 1995.10.25. 중국 갈 때 이희호와 내 자리 바꾸게 해 나를 자기 옆에 태워갔다. 나를 두 차례씩 국제회의 기조연설 시켰는데 배신했다며 임동원에 도청시켜.
지만원이 미친놈 된 사정, 조갑제는 5.18을 ‘반공민주화’로 정의함과 동시, 자기가 광주에 취재갔는데 북한특수군처럼 생긴 사람 못 보았기 때문에 북한군 개입없었다 주장, 그래서 지만원만 죽이면 되고 죽이는 방법은 미친놈으로 비하하는 것뿐.
5.18인구들, 왜 처음부터 5.18 표현 원천봉쇄 했나? 빨갱이 정체 드러날까 두려워서. 정말로 민주화운동이었다면 공개-재유토론 허용해 정당성 폭넓게 인정받고 승복력 확보했어야. 전라디언들 두려운 건 북과 내통한 적화통일 반란정체 드러나는 것!
비호남 자존심, 전라디언이 몸바쳐 민주화 쟁취, 5,000만에 선물했다 호통치는 바람에 비전라인 40-50대 전라도에 못 태어나 열등감, 속에는 칼 품고 겉으론 간 빼주듯해 홀린 후 등쳐먹는 전라인이 과연 타도사람 위해 희생해?
한식구 되신 분들께 신년의 영광을! 어제 역적이 오늘 충신되고, 어제 충신이 오늘 역적되는 일, 적에 먹혔을 때에만 있는 이변입니다. 하늘이 두쪽나도 5.18은 역적반란사건입니다.복 많이 받으시고 함께 열심히 싸워주시기 바랍니다.
양아치뼈 다려먹기,1차보상(1990) 2,224명에 1,428억, 2차(1993)1,843명에 393억,3차(1998)470명에 281억,4차(2000) 469명에 183억, 5차(2004)54명에 137억,계 5,060명에 2,300억
5.18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과 ‘솔로몬 앞에 선 5.18’ 을 제출 못했다면 나는 이번재판에 감옥갔을 것. 합의부 재판장 시작하자마자 ‘피고인 언제든지 구속될 수 있습니다’ 첫국선변호인, ‘아마 구속될겁니다’
내가 친일파로 확산된 사정,서울대생 안경X이 '불멸의 이순신 플래시 게임'을 만들어 유포, 찾아내 형사처벌하고 400만원 손해배상 물려, SBS 윤정주-이광훈PD 제작의 세븐데이즈 보고 열받았다 함. SBS는 내게 2,500만원 배상.
내가 친일파된 사정,05.3.13,SBS 윤정주-이광훈PD 세븐데이즈 통해 “은장도로 성을 지켰던 여인들을 보호하지 못한 국가가 위안부할머니들에 먼저 보상하고 정치목적으로 내돌리지 말라‘ 강연한 것을 ’위안부더러 은장도로 자결하라 했다‘고 방송
‘5.18’의 ‘5’자만 꺼내도 린치-습격-감옥에 넣던 빨갱이들,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던 5.18-광주, 정권도 정치권도 아부하던 그 세력과 만11년 싸워 내가 이겼다. ‘지만원처럼 광주감옥 간다'협박했던 성지가 추한 국가주적됐다.
책 ‘솔로몬 앞에 선 5.18’(2010년, 280쪽)은 5.18광주에 북한 특수군 확실하게 왔다는 것을 증명한 책, 이 책을 병사들과 대학생들이 읽고 “이렇게 속을 수가 있는가”라며 분개해
5.18당시 주유소는 누가 휘발유 달라해도 줘, 픽업트럭으로 한번에 여러 드럼통 실어다 집에 갖다 놓기를 다섯번째 하다 공중에 날아디니는 총탄에 맞아 죽은 자도 수억원씩 보상, 유공자 되려고 서로 보증 서줘, 5.18은 광주인에 횡재
1985.전계량(초대5.18유족회장)은 “죽음을 넘어 시대의어둠을 넘어” 발간사에 “5.18은 반미-반정부-자주민족통일(적화통일)을 위한 해방전쟁”, 당시의 광주를 해방구라 정의. ‘싸움의 대상’(미국,정부,부자)에 대한 적개심을 기르라 역설
교과서 통해 5.18 접한 학생들, ‘민중의 민주화 열망을 총칼로 탄압한 국가는 망해야 한다’고 생각, 왜곡된 5.18역사 교과서에 있는한 교육은 빨갱이만 양성. 5.18역사 바로 잡는 일은 4대의무보다 더 무거운 영순위 의무.
1997년 5.18재판세력은 김일성에 역사 정통성 안겨준 역적세력, 어제의 ‘내란-역적세력’을 ‘헌법수호세력’으로, ‘역적-내란’을 진압한 국가는 ‘헌법파괴세력’, ‘민중을 총칼로 마구 찌른 반인륜집단’으로 매도한 반란세력이다.
역사책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은 무슨 책인가? 역사바로세우기재판기록 18만쪽을 고무골무 끼고 5년간 분석-정리, 시대상황 소개, 12.12 및 5.18 상황전개 묘사, 검사-변호인간 법리논쟁 정리, 판결문 분석-입체적 종합
책제목 왜 ‘솔로몬 앞에 선 5.18’인가? 5.18기념행사, 북은 전지역에서 당-정 최고수뇌 주최로 1주일간, 남에서는 광주에서만 하루-이틀, 북은 북의 대남공작 최고봉이라 기념하고, 남은 민주화라 하니 솔로몬왕에 가져가자는 뜻-
황석영
“호남, 민주주의 위기에서 줏대 지켜왔다” !??
어이 황구라 그거,'민주주의'가 아니라 '인민민주주의'아냐?
JK 왈,"호남,민주파탄 안보위기에서 줄곧 지역이기 반골배타 호남몰표 지켜왔다."
-황구라는 호남선동 국민분열 교언망동 닥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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