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술관
시관 김재구 개인전
작가 : 시관 김재구 ( 時觀 金載坵 )
명제 : 氣(기)
서체 : 행서(行書)
한 폭의 화선지에
행서로
기(氣)가 흐름을
호방하게
회화적으로 표현하였다.
낙관
丙戌 夏 時觀 金載坵
병술 하 시관 김재구
병술년 여름에 시관 김재구
윗쪽의 낙관은
이름으로 金載坵
음각으로 새긴 백문(白文)이고
아랫쪽의 낙관은
양각으로 새긴
時觀으로 주문(朱文)이다.
작품은 전체적으로
중심 맞추기로
전시관람하기에
편하도록
아주 낮게 게시하였다.
첫댓글 오늘은
104주년
3ㆍ 1절이다.
우리후배들
개학을 앞두고 있네~~~
즐거운
대학 생활
명지서법 동아리 생활
하기 바란다.
저녁 강습회는
휴강이다.
3월 8일 강습회에서
보자.
오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