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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노아 홍수 후 맺은 계약 - 피채 먹지말라
희망 추천 0 조회 290 14.05.22 09: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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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22 09:26

    첫댓글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2 13:57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 14.05.22 13:52

    피를 먹는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성격이 거친(난폭한)것 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뱀, 돼지고기 등을 즐겨 먹는 사람들도 그런 경향이 있는것 같구요.

    제사법은 폐지 되었지만(혹은 예수님의 십자가로 영원히 이루어졌지만) 나머지 율법은 지키는 것이 안지키는 것보다 유익할 것입니다. 다 좋은 뜻이 있으니 주님이 먹지 말라 한 것일 것입니다.

    율법에 작은 것 하나라도 소중히 여기시면 천국에서 큰 자라 일컬음을 받는다 하셨더라구요..

  • 작성자 14.05.22 13:59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피를 먹는 사람의 난폭성은 당연합니다.
    신앙인이라면 무조건 피를 흡열하지는 않겠죠...

  • 작성자 14.05.22 14:03

    율법에는 작고 큰것이 있지 않습니다..
    율법을 지키는 자는 다 지키다 한가지 범하면 지금까지 지킨 율법에 의해 모든것을 범하는 죄인이 됩니다..

    때문에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고 피흘려 주심으로 구원하셨습니다.

    그리고 구약의 영원이라는 단어를 사용한 율법을 십자가로 마감하셨고 우리에게 새계명인 사랑의 법을 수셨는데 왜 유대인도 지키지 못하는 율법에 목매여 있는지요..

  • 작성자 14.05.22 14:04

    율법/ 율법하다가 제7일 안식일에 결려 넘어지고 맙니다
    율법은 다 지켜도 우리가 죄인인것을 알게 할 뿐입니다.
    율법으로 온전케 된사람은 지구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 작성자 14.05.22 14:42

    님! 님께서 말하는 "천국에서 큰자라 일컬음 받는다" 라는 말씀은 예수님의 산상 수순 중의 말씀인 마5:19의 말씀을 인용한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5:19의 말씀은 율법의 준수를 말씀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태복음 5장의 8복을 말씀하는 것이요 예수님은 이를 계명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문맥의; 흐름으로 버면 8복을 말씀하시고 있는것이지 8복과 전혀다른 동문서답 하듯 모세율법의 계명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 14.05.22 22:04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5.23 07:08

    답글 감사드립니다 ~~~~ 주님오실때까지 고고~~~~~~~`

  • 14.05.22 22:11

    제칠일 안식일교에서 유난히 먹는걸로 걸고 넘어지더군요.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5.23 07:09

    예~~~~~ 무익한것 가지고서 자신들이 본것이 유식하다고 논쟁거리를 제공하지요

  • 14.05.23 02:25

    부모님께서 수십년간 사슴을 키우셨습니다. 부모님은 녹혈을, 뿔을 자를때마다 드셨죠. 돌아가신 아버지는 좀 난폭하셨고 어머니는 여전히 온유하십니다.
    전, 비유상해서 잘 먹진 못하지만 꼭 피를 먹는다해서 성격이 변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성격은 타고나거나 자라온 환경이 절대적이라 생각합니다.

  • 작성자 14.05.23 07:10

    님의 정보와 댓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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