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권이 사은품으로 들어와
가야지 가야지 하면서도 못가다
오늘까지라 부랴부랴 검색해 나섰다
비도오고
바로 옆이 한강공원이니
비 그으러 가야겠다 싶어
옷들 죄다 꺼내놓고 난리부르스를 ^^
쨍한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가고 싶었는데 비오는날
웬 미친여자가 날궂이 하나 할까봐
걍 티에 반바지 차림으로 나섰다
그사이에 비는 그치고
쿠폰 무사히 사용마치고 한강으로 ~~
한강입니다
커피 한잔 사들고 유유자적 ^^
한강 바라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 한컷
들국화 같은데
하얀 꽃들이 줄지어 피어있고
토끼풀에 맺힌 빗방울이 올망졸망
어여쁘네요
비오는 오후
한강을 즐기는 여유로운 두분
다가가 말을 걸었다
이사진 써도 될까요
두분의 여유로움을 글로 쓰고 싶습니다
흔쾌히 허락을 받고 나니 별로 쓸말이
없음 ㅎㅎㅎ
다음엔 캠핑의자를 가져가야겠군
비가 그쳐 서운하다
비가 오는 한강 운치있고 이쁠텐데
다음 우요일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남기고 집으로 ~~
첫댓글 비오고 그리고 더여유러 보입니다 가양동에서 미사리 까지 자전거 타고 만이 다녔는데 추억이 됩니다
네
오후 마니 한가로워 다녀왔습니다
비가 그쳐 아쉬움
다음 우요일을 기다립니다 ~~
비요일 산책 부럽습니다.
요즘 어딜 가나
개망초 하얀 꽃이 흐드러지게 피더군요.ㅎ
ㅎㅎ
나서보시지요
방금 알았습니다
다음엔 끓라 먹으려구요
혼자갈수있으니 행복입니다
비가 내리니 갬성이 솔솔
겸사겸사 다녀왔습니다 ~~
비오는 날은
운전도 부담스러워 꼼짝안하는데
이렇게 멋진 산책을 하셨군요
네 저두 멀리는 못가구요
한강은 접근성이 좋아서 볼일보러 나간길에 다녀왔습니다 ~~
혼자서 할 수 있는 그 마음에 박수를 ~~ㅉㅉㅉㅉ
참 멋지셔요
걸어서 가도 되는 한강을 아직 혼자서 가보지 않았는데 ~~ㅋㅋ
기회되면 나가서 한번 걸어라도 봐야 겠네요 ~~
늘 바라만 보던 그거리가 엏마나 멀었는지 겨우 두어번 가본듯하네요
비가 오니 갬성이 솔솔
나서고 보니 참 잘한거 같네요
여유러운 님의 생각 행동이 부럽 습니다
프른색의 원피스 넘 사랑스럽네요~
잠시나마 여유로웠습니다 ~~
멋지세요
ㅎㅎ
가까운 한강 잠깐 다녀왔는데 멋지다니요
또 가야겠어요 ~~
서울에 한강이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요...
마음의 위안이 되는 곳이지요..
여유로움을 즐기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그쵸
한번씩 달려갈 좋은곳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