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하여도 할일도 없고
아침일찍 호박 껍질 벗기고 손질해
병아리콩 듬뿍넣고 불지펴 죽 끓이고 있어요
큰호박이라 양이 많아요
영하 3도 밖이라도 불앞에 앉아있으니
추운지 모르겠네요
촌 여인은 어쩔수 없나봐요
이러고 시간 보내고 있으니 ~^^
첫댓글 청룡의 해1월의 가장 낭만적인 모습입니다옆에서 같이 불지피고 싶네요~^^
완전 맛나겠어요~~
뜨끈 뜨끈 한대접 퍼 먹어면꿀맛이겟어요 ㅎ
호박죽 좋아하는데..난 와이리 바뿌노 언냐~
일찍들다볼걸 오늘 밀양 엄마집 다녀 왔는데 아까비 호박죽 먹을수 있는기회 놓쳤네요
아구야. 호박죽 좋아하는데 끓이기.힘들어.사먹는데.직접 끓인.호박죽이야말로.최고지요.
첫댓글 청룡의 해
1월의 가장 낭만적인 모습입니다
옆에서 같이 불지피고 싶네요~^^
완전 맛나겠어요~~
뜨끈 뜨끈 한대접 퍼 먹어면
꿀맛이겟어요 ㅎ
호박죽 좋아하는데..
난 와이리 바뿌노 언냐~
일찍들다볼걸 오늘 밀양 엄마집 다녀 왔는데 아까비 호박죽 먹을수 있는기회 놓쳤네요
아구야. 호박죽 좋아하는데 끓이기.힘들어.사먹는데.직접 끓인.호박죽이야말로.최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