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구상 모든 것에는 때가 있는 것으로 사람에게 있어선 그것을 문자를 써서 화양연화 (花樣年華 꽃 화, 모양 양, 해 년(연), 빛날 화)라 하여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행복한 시절이 라 한다.
한 때 윤석렬과 인생공동체였던 한동훈은 그 시절이 해수부 공무원 피살을 월북 조작하고 그리고 귀순어부 강제송환의 만행을 저질러 국민을 분노케 한 문재인 시절이였다로 자기 존재 가치를 스스로 부정하며 재사용되기도 했는데 사람은 바로 그 때를 기준으로 하여 쇠퇴하게 된다.
해가 중천을지나면 지는 해가 되듯 대깨 윤씨 국민들 역시 지는 해라는 것을 알아 차리고 주현미의 대지의 항구같이 "달빛에 길을 물어 항구 찾아 가거라"를 부르며 어서 늦기 전에 떠나야 할것이라 본다.
여기 윤석렬 광신도 국민들도 그 때가 지난 것이다. 그들은 그 때에 마키아벨리의 주장인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한다"에 목숨을 걸고 혁명으로 천지개벽을 이루었어야 했다. 그러나 윤석렬이 하늘을 잃어 계엄에 실패하듯 대깨윤 국민들 역시 하늘을 잃어 실패한 것이다.
옛날 프랑스 혁명을 기점으로 유행되던 혁명은 국민이 떼를 지어 몰려가 몇번 부스고 불질러 버리면 이루어지기도 했지만 지금은 조직화된 사회구조가 되어 그리 쉽게 몇번 부스고 쳐들어 갔다고 혁명이 이루어게 되지는 않는 것이다.
하늘과의 내통 즉 인내천과의 공감대가 구축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이 인내천과의 공감대 형성은 무엇을 위한 것이냐인데 그 대상이 윤석렬이면 윤석렬 정의면 정의 불법이면 불법이 명약관화하게 규명되어 단정되어야 하는데 그렇지를 않고 다툼의 소지를 그대로 안고 있는 Movement가 되어 인내천의 충분한 공감을 주지 못한 것에 실패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