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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조작 GMO 식품의 문제점
한국 GMO 식품의 문제점과, '죽음을 생산하는 기업' 몬산토(미국의 다국적 농업 생물공학 기업)의 경악스런 현실!
우리 한국이 GMO 식품 수입량이 전 세계 1위라는 사실, 아시나요?
고로 GMO를 수입하기 시작한 90년도 중반부터 여러 가지 질병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폐증·대장암 발병률, 당뇨병 사망률, 유방암 증가율이 세계 1위이며 자살률 또한 10년 넘게 세계 1위랍니다.
외로도 급속도로 늘어나는 기형아 출산, 갖가지 선·후천성 난치 병자들. . .
몬산토로 비롯된 GMO 종자 식품의 문제점이 심각성을 넘어 치명적인 상황으로 이미 자신과 가족들,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건만 우리는 대개 그 근본 원인을 파악하지 못합니다.
다시 말해 자신과 가족들에게 엄청난 위기가 닥쳤음에도 전혀 감각치도 못하거니와 개의치도 않을 만큼 정신마비된 상황이랄까?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식품
즉, 유전자 변형 농산물, 유전자 재조합 식품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우선 GMO의 문제점에 대해서 알아보기 전에 GMO가 무엇인지부터 자세히 짚어보고 넘어 갈게요.
GMO란, 생물체의 유전자 중에 유용한 유전자를 추출해 그 유전자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생물체에 삽입하여 유전자를 조작하거나 변형한 식물을 말합니다.
씨 없는 수박, 방울토마토 등 농작물을 자연적으로 교배시켜 새로운 품종으로 만드는 것을 ‘육종’과 헷깔리기 쉽지만 ‘육종’과 ‘GMO’는 다릅니다.
GMO는 자연적으로 교배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균, 바이러스, 다른 식물이나 동물에서 추출한 유전자가 관계되기 때문이죠.
말 그대로 ‘인위적으로 유전자를 조작’ 하는 것입니다.
↑ GMO 생산 과정
생산부터 뭔가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 오는 이 GMO는 지금 소비자들이 걱정해야 하는 것 Best 5안에 들 정도로 문제가 많아요.
게다가 우리나라는 GMO 표기를 의무화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문제가 되고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32&aid=0002636752
식약처 ‘소비자 알 권리’ 대신 ‘기업 걱정’···“GMO 수입업체 공개 못해”
↑ GMO 수입현황
(2010년 자료이며 현재 식용 GMO 수입량(매년 200만 톤 이상) 세계 1위)
대형 할인점인 코스트코와 이마트, 햄버거 체인점인 버거킹, 외식 프랜차이즈를 거느리고 있는 이랜드 등이 유전자변형작물(GMO)이 들어간 가공식품을 대량 수입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소비자들은 이들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거나 이 제품들을 재료로 한 음식을 사 먹을 때 GMO 함유 여부를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적으로 생겨난 식품을 먹을 경우에는 문제가 없어요.하지만 GMO 작물은 아직 그 안정성이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거예요.
공정위 산하 한국소비자원이 연구보고서에서
"GMO는 인류가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던 식품이라는 점에서 수천 년 간 섭취를 통해 검증된 다른 식품들과는 달리 근본적인 위험성을 안고 있다"
고 지적하고 있기도 하고요.
공평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우선 GMO를 찬성하는 쪽의 주장부터 살펴볼게요.
GMO를 찬성하는 사람들은 GMO가 식량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인체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들의 주장은 각종 연구결과를 조금만 찾아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다는 걸 금방 깨달을 수 있죠.
미국에서 1997~1998년에 GMO 콩, 옥수수, 면화를 심었으나 생산량이 늘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가 있고
2000년에 네브라스카 주립대의 연구팀이 2년 동안 연구한 결과를 봐도 GMO 콩의 수확량이 일반 콩 수확량보다 적다는 사실을 알 수 있어요.
더 아이러니한 것은 GMO를 생산하는 기업들은 식량부족을 해결한다고 했지만 개발도상국에 GMO기술을 이전하지 않았다는 것이죠.
GMO 작물이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주장 역시 확신할 수 없어요.
GMO 식품을 동물에게 실험했을 때 각종 부작용이 보고되었기 때문이죠.
- 2004년 스위스에서는 GMO 옥수수를 급여한 젖소가 사망
- 2005년 영국의 '인디펜던스'지가 폭로한 미국 몬산토 GMO 식품을 먹인 쥐의 내장과 간의 혈액 질환 현상
- 2005년 11월 호주에서 쥐에 실험한 결과 유사한 폐질환 현상
- 2006년 러시아 과학원의 과학자들이 갓 태어난 쥐새끼들에 실험 결과 평균 3주 만에 사망
- 2007년 오스트리아와 프랑스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몬산토 GMO 옥수수를 인체에 실험했을 때 간, 신장 등에 독성이 검출
- 2008년 미국과 이태리의 과학자들이 GMO가 면역계통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의견을 재차 제출
- 2009년 프랑스에서의 GMO가 간장과 신장에 끼치는 위해 보고,
- 2010년 러시아가 쥐들에게 식용 GMO 콩을 계속 급여했을 때 3대째 절종(絶種)
- 2010년 2월 중국의 수많은 과학자들의 공동으로 GMO 위해성 선언,
- 2011년 러시아 과학자들이 재차로 GMO 식품이 여성의 자궁내막과 외연의 상관적인 질병 발생율 상승
- 2012년 프랑스 파리대학의 2년간 GMO 식품의 쥐 실험 결과
간의 부종, 내장 위축, 신체 부풀기, 암컷의 조기 사망, 암과 자폐증 유발, 제2대의 불임현상 등 다양한 증상을 종합 보고
게다가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되어 충격을 안겨줬던 차코주민들의 실상 역시 GMO 작물이 불러일으킨 비극이라고 할 수 있어요.
90년대 중반부터 GMO 콩이 심어지고 글리포세이트 성분이 들어간 제초제가 뿌려진 아르헨티나의 산골인 차코주(州)는
20년이 지난 요즘 차코의 신생아 30%는 기형아로 태어났고, 주민들은 뇌성마비, 종양, 암 등 각종 이상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게 현실이구요.
이런 유해성에 관한 자료들이 굉장히 많은데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어불성설이죠.
참고할만한 기사를 마지막으로 링크 걸어두겠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68&aid=0000070911
‘반 GMO 전도사’ 김성훈 전 장관의 인터뷰 기사인데
GMO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어 한 번 읽어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하루 빨리 소비자들이 자신이 먹는 음식이 GMO인지를 확인할 수 있는 날이 와야 할텐데 말이죠.
GMO와 관련된 정보는 알게 되는 데로 가져오겠습니다.
요즘 제 관심사이기도 해서 관련 정보를 많이 찾아보려고 하고 있거든요.
나는 통곡한다, ‘GMO 천국’ 한국”
[인터뷰]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 저자 오로지돌세네
2016년03월22일
【팩트TV】
GMO(유전자 변형작물) 농산물이 부동의 세계 1위인 한국
자살율의 원인에 한 몫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또 과학적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을 비롯해 자폐증, 치매, 당뇨병 등 급증하고 있는 여러 질병과도 관련이 있다는 증거도 제시했다.
지난해
‘한국의 GMO재앙을 보고
통곡하다’를 펴낸 오로지돌세네
(Orogee Dolsenhe) 씨는
지난 5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세계 자살율 1위라는 불명예를 얻게 된 원인에는 GMO 작물 제초제에 포함된 ‘글리포세이트(Glyphosate)’ 성분도 연관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성분이 우울증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또 지난해 WHO가 2A등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이 ‘글리포세이트’는
세계 최대의 유전자변형작물 연구·개발 회사이자 세계 최대 종자회사인 ‘몬산토’가 개발한 ‘라운드업’ 제초제의 성분 중 하나라고 말했다.
그는 글리포세이트가 인체에 들어가면 장에서 몸속의 독소 제거와 면역 시스템 강화와 세로토닌 생성에 도움을 주는 세균들(microbiota, 미생물총)을 죽인다.
결국 ‘행복호르몬’으로 불리는 세로토닌의 감소가 한국인의 우울증 발병과 자살율 증가라는 도미노 효과를 일으켰다고 설명했다.
또 골수에 축적되면 면역력을 떨어뜨려 질병 증가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해법으로 대부분의 콩기름과 카놀라유, 옥수수유는 GMO로 만들어지며,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액당.과당(단맛을 내는 첨가물)도 GMO 옥수수가 원료라고 지적한 뒤 이들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한국이 세계1위의 식용GMO
수입국을 지적하며 글리포세이트로 인해
국민이 병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GMO를 사용 식품의 불매운동 등 행동에 나서야 한다면서 뜻을 같이 하는 시민들과 오는 5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반몬산토 행진’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로지돌세네 씨는 미국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정신을 위주로 하여 심리학, 물리학, 생물학을 통합하는 연구를 20년동안 하다 4권의 책을 펴냈다.
이후 한국에 오고 나서 자폐증 1위라는 기사를 한 뒤, 의문을 가지고 한국의 질병에 대해 연구하기 시작했다.
참고로 오로지돌세네 씨가 쓴 책은 다음과 같으며 책과 관련 정보는 구글이나 아마존 등에서 찾을 수 있다.
1) Coherent Nature : The Structure and Process of Consciousness (2000. 9. 1.)
2) A Genuine Theory of Everything : Explaining Consciousness through a Unification of Psychology, Physics, and Biology(2005. 5. 30.)
3) A Critique of Science : How Incoherent Leaders Purged Me-taphysics of Mind and God(2011. 9. 11.)
4) A Consciousness-based Biology(2012. 9. 28.)
다음은 오로지돌세네 씨와 나눈 일문일답이다.
★한국에 언제부터 GMO 수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됐나요?
1990년대 중반부터 GMO가 계속 들어오기 시작했다.
한국의 식약청이 세계 GMO옥수수의 80%와 GMO콩의 93%를 장악한 몬산토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는 것 같다.
별다른 제제도 없고 (원료에 GMO) 표시도 안 돼 있다.
대만은 최근 학생들 급식에 GMO 사용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고, 일본에선 가축 사료에만 쓰지 사람은 먹지 않는다.
여기에 비하면 한국은 GMO 천국이 아닌가.
GMO가 수확량이 좋고, 농약도 적게 사용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데요.
처음 몬산토는 식량을 증산할 획기적인 방법이고 농약도 적게 사용할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 나온 데이터를 보면 그렇지 않다.
2002년 미국 농업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GMO의 수확이 증가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2014년에는 때때로 수확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역으로 농약 사용량은 대폭 증가했다.
여기서 문제는 몬산토가 만든 ‘라운드업’이라는 제초제인데, 제초제를 뿌려도 죽지 않는 작물을 함께 만든 것이다.
종자와 제초제를 동시에 독점적으로 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캐나다, 아르헨티나 같은 대형 농장을 운영하는 국가의 경우 농약을 비행기로 살포하는데 예전엔 작물이 죽을까봐 조심스럽게 뿌렸지만, (지금은) 몬산토가 개발한 GMO 작물이 죽지 않으니 마구 뿌려댄다.
그만큼 많은 양의 농약이 농산물에 축적되고 결국 인체로 흡수될 수밖에 없다.
또한 농약을 그렇게 많이 뿌리니 내성이 생긴 슈퍼잡초가 등장했다.
이런 슈퍼잡초를 죽이기 위해 더 많은 농약을 뿌리게 됐다. 결국 처음 몬산토의 주장과 현실은 많이 다르다.
★각종 질병의 원인으로 ‘라운드업’
제초제를 지목하셨는데 어떤 성분이
문제의 원인일까요?
라운드업 제초제의 주성분은 글리포세이트다.
지난해 3월 WHO의 세계암연구소는 글리포세이트를 2A등급 발암물질로 공식 발표했다.
글리포세이트는 효소를 만드는데 필수적인 망간을 억제해 식물을 죽인다.
라운드업은 일주일이면 잡초를 바싹 마르게 할 정도로 효과가 강력하다.
우리는 이런 독성물질인 글리포세이트를 매일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몬산토측은 WHO의 발표에 대해 “시판중인 글리포세이트 계열의 모든 제초제는 사람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보건당국의 엄격한 기준과 규제를 충족하고 있다”는 주장을 내놨다.
또한 “(WHO의) 이번 분류가 글리포세이트와 암 발병 증가세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반박한 바 있다
★그렇다면 ‘글리포세이트’가 인체에
흡수될 경우 어떤 영향을 끼치게 되나요?
사람의 장에 있는 세균들(미생물총)을 죽인다.
2010년 항생제로 특허를 받은 사실을 보게 되면 글리포세이트가 세균을 죽이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본다.
이 세균들은 몸에 독을 제거하거나, 면역 시스템이 적절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데 이런 세균들마저 죽는다.
특히, 장에 있는 세균들이 만드는 효소 중에는 뇌의 신경 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이 있다.
세로토닌이 줄어들면 우울증을 유발하게 되고 자살 위험이 높아진다.
한국이 세계 자살율 1위인 것과
식용 GMO 수입 1위라는 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또 글리포세이트는 골수에 들어가서 축적된다.
골수는 면역체계를 만들어 병과 싸우고, 암세포를 제거하는 역할도 하는데 이를 방해하면서 암이 급증했다는 생각을 할 수밖에 없다.
라운드업 제초제에 들어있는 글리포세이트가 한국에서 급증하는 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 중 하나로 판단된다.
글리포세이트는 DDT보다 위험한 물질이라고 생각한다.
★사용금지된 DDT도 역시 몬산토가 개발한 것인데 안전하다고 우기지 않았나?
얼마 전 몬산토만 비밀리에 보는 자료가 세상에 알려진 게 있다.
몬산토는 이미 지난 79년에 글리포세이트가 골수에 침투해 암을 유발한다는 증거를 찾아냈으나 이를 감춰놓고 외부에 안전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결국 GMO는 독을 우리에게 총으로 쏘는 것과 마찬가지일 수 있다고 본다.
★GMO가 든 식품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피해야 할 음식 1위는 식용유다.
특히 콩기름, 카놀라유는 GMO로 만든 것이다.
다만 포도씨유나 올리브유 중에 아직 GMO는 없다.
또 한국에서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액당, 과당도 유전자조작 옥수수로 만들어진다.
과자나 콜라 같은 음료수 등 웬만한 가공식품에 다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다른 국가에서 GMO 규제나 反몬산토 관련 활동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터키에서 최근 한국산 라면에 GMO 성분이 검출되자 이를 전량 폐기했다.
대만은 표시제가 굉장히 까다로우며 러시아의 경우 GMO는 수입이나 재배를
할 수 없다.
중국도 유전자 조작 옥수수를 수입하다가 중단시켰다.
그런데 한국은 너무 규제가 약하다.
다른 나라에선 엄마들이 반(反)몬산토 행진을 하고 모유를 직접 실험실로 보내 글리포세이트 함유량을 검증하곤 한다.
독성에 예민한 아기를 보호하기 위한 활동인데, 우리도 피해에 노출될 수 있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피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우선 식품회사를 상대로 목소리를 내야 하지 않겠나?
식용유(콩기름, 카놀라유, 옥수수유)와 GMO를 사용한 가공식품을 최대한 피하고 식품회사를 상대로한 불매운동 등 목소리를 내야 바뀔 수 있다.
올해 5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반(反)몬산토 행진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1년에 한 번씩 열리는 행사다.
권위있고 유명한 인사가 시작한 것이 아니라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 사는 평범한 엄마로 부터 이 행사가 시작됐다.
용기 있고 의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떤 계기를 통해
GMO 관련 연구를 하게 되셨나요?
고등학교를 다니다 미국으로 이주하게 됐다.
정신에 대한 연구를 하고 싶어 심리학을 전공하고 대학원까지 들어갔는데 연구를 할수록 정신과는 연관성이 없더라.
그래서 독자적으로 심리학을 비롯해 생물학, 물리학 연구를 하게 됐고 약 20년간의 탐구 결과로 4권의 책을 펴냈다.
한국에 온 뒤 한국이 자폐증이 세계 1위라는 내용을 보게 됐고, 뿐만 아니라 다른 34개 질병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됐다.
원인이 너무 궁금해서 정보를 연구를 시작하게 됐고 GMO(제초제)가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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