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2002를 2년동안 하면서 알게된것 -_-;;

1. 피파2002에서 최고능력치 97점 만점을 받은선수가 피구선수 말고 숨어있는 선수가 있었다. 하이티의 골키퍼 97점이다. 2. 피파2002에서 최고능력치 골키퍼는 칸이다? 아니다. 저 위에 하이티의 골키퍼이다. 3. 피파2002에서 유니폼을 자세히 보도록하자. 나이키유니폼들은 다 무늬도없고 그저 싸구려옷같다. 그러나 다른메이커옷들은 무늬하나하나의 섬세함..화려하다. EA에서 나이키와의 협상이 즐되서 나이키유니폼들은 다 싸굴탱이같다. 덕분에 우리나라가 굉장히 북한스러워보인다. 그에비해 일본은 화려함의 극치다. 특히 골키퍼는 일본이 최강이다. 4. 피파2002에서 가장 상대하기 난이도가 높은나라는 의외나라... 트리니드나도토바고 이나라이다. 제일 상대하기 쉬운나라..홍콩이다. 5. 피파2002에서 가장 달리기가 빠른선수는 스피드능력치 7을 받은선수라고 생각할것이다. 아니다. 가장 달리기가 빠른선수는 스피드능력치 6을 받은 잉글랜드의 스콜스이다. 6. 피파2002에서 가장 강력한 슛을 쏘는 선수는 슈팅능력치7을 받은선수라고 생각할것이다. 아니다. 트리니드나드토바고의 주장선수 이름 까먹음.. 슈팅능력치 5인 이선수이다. 7. 피파2002에서 상대할 선수들중 가장 강력하고 확실한 스트라이커는 능력치 94의 스웨덴의 라르손이다. 8. 피파2002에서 의외의 인물들이 능력치가 굉장하다. 이름도 몰랐던 선수들의 능력치들이 90을 웃돈다. 유럽에서 찾아보아라. 나라 하나하나 선수들 능력치를 확인해보아라. 변방의 국가들의 이름모를 선수들의 능력치가 90 93 이런다..넘 뷁스럽고 퐝퐝하다. 9. 피파2002에서 가장 조직력능력치가 떨어지는 국가는..한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