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은 처음에는 부정되고, 그 다음에는 의심받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 모든 사람이 믿게 된다."
그래서 문빨들이 항상 다음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랍니다
"대중은 여자와 같아 자신을 지배해 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분노와 증오는 대중을 열광시키는 가장 강력한 힘이작은 거짓말보다 큰 거짓말에 대중은 속아 넘어간다.
거짓말도 100번 말하면 진실이 된다.
거짓말도 매일하면 진실이 된다.다.“
그래서 매번 리얼미터에서 지지율 조사를 하고 공표를 하지요
선전의 본질은 이렇게 말해도 괜찮다면 하나의 예술이다.
그리고 선전담당자는 정말 진실한 의미로 대중심리의 예술가이다.
그 가장중요한 임무는 매일매시간 대중의 심장에 귀를 기울여
그 고동소리를 듣고 그 고동의 맞추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문빨들은 고동의 맞추어 대책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그냥 다음을 점령하고 있는 것이 대책인 것 같아 보이네요
선전의 비결이라 함은 목표하는 인물을 본인이
그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하게 선전의 이념에 푹 빠지게 하는 것에 있다.
너무나 당연하게 선전에는 목표가 있다.
허나 이 목표를 빈틈없이 감추지 않으면 안 된다.
그 목적을 달성할 인물이 선동 당했다는 것을 지각하지 못할 정도로 교묘하게
그래서 대깨문들이 존재하는 모양입니다
더욱 더 좋은 통치를 하기 위해서는 더욱 더 좋은 선전이 필요하다.
양자는 불가분의 관계로 통치 없는 선전이 무의미 하듯이 선전이 없는 통치도 있을 수 없다.
승부를 하는 사람만이 세계의 본질을 의식할 수 있다
영속성도 궁극성도 존재하지 않는다. 있는 것은 변동뿐이다.
거리를 정복하면 군중을 장악할 수있고 군중을 장악하면 국가를 장악할 수있다.
선동은 한문장으로도 가능하지만
그것을 반박하려면 수십장의 문서와 증거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려고 할때에는 사람들은 이미 선동되어있다.
99가지의 거짓과 1개의 진실의 적절한 배합이100%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대중은 거짓말을 처음에는 부정하고
그다음엔 의심하지만
되풀이 하면 결국에는 믿게된다.
그래서 문재인인 촛불에 숟가락을 얹었고
되풀이 하여 세뇌를 시키고 있지요
자유한국당은 악이고 친일이라는 프레임을 씌워서
사실은 지들도 친일이면서
"대중에게는 생각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 하지 않는다
그들이 말하는 생각 이라는 것은 모두 다른 사람들이 한말을
그대로 반복 해서 말하는 것에 불과 하다"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반드시 국민들에게 낙관적 전망을 심어줘야 한다.
그래서 긴장을 해소하고 유쾌함을 주는 오락 영화가 필요하다.
그러나 영화야말로 일급의 민족 교육 수단인 만큼,
모든 영화는 면밀히 구성되고 조직되어야 한다.
"국민들에게 무조건 불쾌한 뉴스를 숨기는 것은 심각한 실수이다.
적당한 낙관주의를 기본 태도로 삼아야 하지만,
모든 부문에서 좀 더 현실적으로 변해야 한다.
국민들은 이를 능히 소화해낼 수 있고 또한 그래야만 한다."
"피에 굶주리고 복수에 목마른 적에 맞서려면
무엇보다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국민들은 개돼지라는 말을 이렇게 표현을 한 것이네요
문재인이가 우한폐렴으로 사람이 죽던 날
봉준호 감독을 불러 영화를 찍은 것 같아 보이네요
"정치란 불가능의 기적을 일구어내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