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5670 아름다운 동행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1. 창령
    2. 아롱 별
    3. 김바오로
    4. 맑은날
    5. 코코2
    1. 나릿물
    2. 돌핀
    3. 진달래사랑
    4. 주태백
    5. 정수연소띠
  • 가입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밍크
    2. 주헌
    3. 비움
    4. 예지향
    5. 크림이
    1. 또영
    2. 월황
    3. ISG(한국코칭능력..
    4. 봉순
    5. 파란솔
 
카페 게시글
◐――――닭띠동우회 8월8일 목요일 윈-윈 하는 아름다운 사람들^^
박희정 추천 0 조회 135 24.08.08 00:20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4.08.08 06:28

    첫댓글 잊을수없는 우리의 사랑~
    이가슴엔 슬픔만 남아~~

    달콤한 목소리 들으며
    아침을 맞이 합니다!!!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오늘도 행복찾아 삼만리!!^

  • 작성자 24.08.08 09:09

    좋은 날이 함께 하길 바래요^^

  • 24.08.08 06:47

    하나의 양초로 수천개의 양초를 밝힐 수 있다
    오늘의 양식을 얻은듯 흐믓 합니다

  • 24.08.08 07:48

    우리 회장님은 부처같은 말씀을 잘해요
    그쵸

  • 작성자 24.08.08 09:09

    감사합니다 선배 님^^

  • 24.08.08 10:34

    회장님의 글에는 어떤 깨달음과 교훈을 주기에
    마음의 양식을 얻게 됩니다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감성적인 글에 감동받기도 하구요

    서로 윈윈 하는모임
    우리가 바라는 이상향 이지요

  • 24.08.08 07:50

    회장님 이미지가 어떨까요
    곰팅? ㅎㅎ
    댓글 적으며 혼자 웃습니다
    옆에서 지기지기 머하노 하는 눈빛으로 쳐다보네요^^

  • 작성자 24.08.08 09:10

    내가 어때서예~~
    눈 크지 코 잘생겼지 입술 매력적이지
    뭐 모자란게 어딪어요 ㅎㅎㅎㅎㅎㅎ
    배가 좀 나와서 그렇치 ~~~

  • 24.08.08 09:24

    @박희정 자화자찬 ㅎㅎㅎ

  • 24.08.08 09:39

    @고운길 내 생각도
    솔직히 이목구비 다 따져봐도 잘생긴 데는 없음
    배만 ET

  • 24.08.08 13:27

    @박희정 곰팅? 시꺼먼스~~ 사실
    그자체 부터 잘생김 과는 전혀 차원이 다르고 곱상이 취향인 분한테는 솔직히 부산 서울간 거리만큼 멀어요 ㅋ.ㅋ.ㅋ.

    그러나 건장한 체격 상남자 스타일로 캄프라치가
    어느정도는 되어서 이런 취향인 분한테는 그럭저럭
    봐줄만 합니다 ㅎ ㅎ ㅎ
    이상 금빛기자의 쪽집게 인물총평 이었씀다~^^

    매의 눈으로 관찰 취재한글은 공신력 짱~^^
    쬐끔 죄송?

  • 작성자 24.08.08 15:57

    @고운길 어~~진짜다 뭔 소리야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8.08 15:58

    @여백원 이 아짐매가 우짤라꼬 내 만나면 둑었써~~~

  • 작성자 24.08.08 15:59

    @금빛 아짐매 선배 님요 기자 생활 못해 봤죠
    그런 평을 하니 기자 택도 없심니더,
    쪽집게란 말을 하지 마이소
    걍 엉터리 방송국에 가면
    아마 시켜 줄랑가 몰라 ㅎㅎㅎㅎㅎㅎㅎㅎ

  • 24.08.08 19:10

    @박희정 ㅎ.ㅎ.ㅎ
    우와 꿀잼나네요
    징허게도 부정을 하시니까
    부정의 부정은 긍정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잘생겼다고 팍팍 우기는데는 우짤꼬?
    정정 보도합니다
    유구무언~!!

  • 24.08.08 07:51

    언제나 닭방의 화합과 어울림을 위해 애쓰는 회장님
    고맙습니다
    수고하십니다^^

  • 작성자 24.08.08 09:11

    총무님이 더 수고가 많죠
    감사한 마음입니다^^

  • 24.08.08 08:01

    자신의 마음에 여유가 있을때 ..........
    나자신이 그정도로 행복과 기쁨이 있나 하는
    잠시나마 생각 해봅니다
    아침부터 좋은 글귀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8.08 09:11

    더위 조심 하시고
    건강하고 즐거움이 가득한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 24.08.08 09:40

    일선에서 일할 수 있다는 것도 행복입니다

  • 24.08.08 08:19

    행복이란 혼자 스스로 느껴지지는 않는다고 여겨집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기때문에 사회적 관계망에서 어울리며 소통하는 가운데 자신의 의미를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게 아닌가 라고 생각해 봅니다.

  • 작성자 24.08.08 09:13

    공감의 댓글이십니다
    늘 그런 마음으로 우리는 서로를 보며 서로에게 힘을 주어야 합니다
    선배님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24.08.08 09:43

    공감합니다
    공동생활에서 행복과 기쁨의 시간을 보내야만 삶의 향상도 있겠지요^^

  • 24.08.08 08:53

    굿모닝~♡
    행복한 목요일 아침입니다
    우리 닭방,더불어 같이, 배려하며, 살아가요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슬퍼하거나 노하지 말라
    슬픔의 날을 참고 견디면 기쁨의 날이 오리니"....
    우리님들 사랑합니다

  • 작성자 24.08.08 09:15

    늘 열정적인 선배 님 ㅎㅎㅎ
    한 걸음 물러나는 지혜와 함께
    서로를 다독이며 나아가는 그런 카페 문화
    멋지지 안나요 그쵸~~~~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오늘읻 ㅚ세요^^

  • 24.08.08 09:44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고ㅋ

  • 24.08.08 08:45

    사랑은 언제나 도망가고 또다른 사랑이 찾아 온다.
    이렇게 많은 나이가 사랑 생각은 전혀 불,
    일치의 느낌이지요..
    더위 조심하이소.

  • 작성자 24.08.08 09:16

    뭔 말씀인교~~~~~
    사랑에 나이가 왜 들어갑니꺼 ㅎㅎㅎㅎㅎ
    나이가 들 수록 더 필요 한 것이
    사랑이랍니다 선배 님 ㅎㅎㅎㅎㅎㅎ
    건강하신 오늘이 되시길 바랍니다^^

  • 24.08.08 09:20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인데란
    노래가사도 있어요~ㅎㅎㅎ

  • 24.08.08 09:44

    도망가는 사랑
    놓치기 아까우면 잡으세요^^

  • 24.08.08 09:26

    목요일 입니다.
    오늘은 어떤 일들이 생길지
    모르지만,
    주어진 데로
    행복한 시간 행복한 오늘 되시면 좋겠습니다~^,^

  • 24.08.08 09:45

    마음은 언제나 즐겁게ㅎ

  • 작성자 24.08.08 16:00

    오늘은 팔팔 데이라 합니다 팔팔하게 잘 사이소 ㅎㅎㅎㅎㅎㅎ

  • 24.08.08 10:22

    언제나 마음은청춘
    하지만 마음과는 달리
    몸은 호호백발
    오늘도 쿵찍고 갑니다.

  • 작성자 24.08.08 16:01

    팔팔데이의 기를 드릴께요
    팔팔하게 다시 젊음을 누리시면서
    살아가실 수 있게요^^

  • 24.08.08 19:10

    마음이 청준인 것두 젊음의 한 페이지예요^^

  • 24.08.08 14:05

    오늘 점심은 버거킹 해버거와 시언한 콜라로
    때우고. ㅎㅎㅎ
    더위가 살짝 수그러 진듯도 한데 아직 덥지요?
    박회장 감사하면서 글을 읽습니다.
    오랫동안 카페문화를 접해온터에
    요즘처럼 기분 좋은적이 있었던가 합니다.
    일주일 남짓 지나면 반가운 선후배들 보겠지요?
    건강하고 활짝웃는 얼굴로 만납시다

  • 24.08.08 14:51

    모임을 기다리면서 서로의 설레는 마음이 바로 회장님이 바라는 윈윈게임 이지요

    제로섬 게임.치킨게임 여러 원칙이 난무하지만요

    드디어 윈윈 되어서 우리띠방도 전성시대가 열린듯 정모참석 인원이 대단합니다

    그열기는 팔팔 끓어서 요새 더위보다 온도가 더 높은거 같아요

    썬맨님의 적극적인 띠방 참여와 지원이
    한몫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8.08 16:01

    선배 님의 댓글을 읽으며 함께했던
    시간들을 그리면서 웃음 띱니다
    멋진 우리 선배 님^^

  • 24.08.08 19:12

    새우버거 좋아해요ㅎㅎ
    사실 회장님의 카페 열정에 우리님들이 홀딱 빠졌어요^^

  • 24.08.08 19:13

    @금빛 댓글 표현력에서 젊음 티가 촬촬 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