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앵커라고 해도. 아나운서라고 해도. 이 작자는 기자 출신이 아닌가?
여담이지만 예전에 페북 친구등록이 되어있어 이 인간 멘션을 자주 접했는데
"오늘은 수영 3키로를 했습니다" 이 따위의 신변잡기의 글 만 올리길고
중요한 현안에 대해 KBS는 너무 은폐 축소 보도한다는 질문을 했지만
일언반구도 없길래.. 미친놈 취급하고 그냥 삭제했던 인물이다.
방송을 하면서 자기 자신의 마음은 어떤지 정말 궁금해 진다.
조수빈.
몇 해전 '나의 롤모델은 나.경.원'이라는 이 취집녀의 경우는
기자 출신도 아닌 단순 아나운서이기 때문에 그냥 패스
정.세.진 이라는 선배를 봐라. 지금 그녀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 녀ㄴ 은 취집을 위한 아나운싱을 하는 된장냄새 풍기는 전형적인 ;;
대본 읽는 앵무새 두명을 소개한다.
한 명은
뚤린 입이라고 "KBS 9시 뉴스앵커, 쌍방향 소통, 정통뉴스, 정확/공정한 뉴스" 라고 말하고
또 한 명은
아침에 필라테스 하는여자. 저녁에 9시 뉴스하는 여자"라고 말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지랄도 풍년이다!! 퉤퉤!!
첫댓글 작년 민경욱이는 나와 트윗에서 한바탕하다 갑자기 조용하길래 보니 블락했더군요. 에라이
민경욱 딱 김인규와 비숫한 행보로 정치할 넘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