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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판&톡 중학생 아들, 파양하고 싶어요
빠나나딸기우유 추천 0 조회 20,957 19.11.02 03:25 댓글 20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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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2 10:12

    와 ㄹㅇ

  • 19.11.02 10:16

    존나 인정

  • 19.11.02 10:41

    66

  • 19.11.02 09:55

    마음아파 ㅠ

  • 19.11.02 10:01

    나라면 파양함

  • ㅁㅊ이건 사춘기 방황정도가 아니라 범죈데

  • 19.11.02 10:06

    무조건 파양

  • 19.11.02 10:06

    저런 애들이 커서 범죄자 되는거임

  • 19.11.02 10:08

    친아들이였으면 연 안 끊었겠지 라고 말하는거 궁예 아니야...?
    그냥 저 상황만 보면 진짜 나였어도 연 끊고싶을 정도일 것 같은데. 한명때문에 온 가족이 우울증 생기고 고통받는거잖아

  • 진짜 죽일수도없고...하.

  • 19.11.02 10:11

    한남새끼는 파양이 답

  • 19.11.02 10:15

    파양아니라고 생각함 파양 생각... 오롯이 갑 위치에서 생각할 수 있는 길인것같음

  • 19.11.02 10:16

    학폭에 불법촬영하는 한남새끼 뭐가 이쁘다고 인생이랑 앞길을 생각해줌? 재기시켜도 모자를판에

  • 19.11.02 10:20

    아 근데 그냥 양아치짓도 아니고 몰카 ;;;; 저건 친부모여도 오만정 다 떨어지는 범죄에다가 혹시라도 입양된거 알리고 계속 키웠다가 쟤가 집에도 몰카설치할지 어케 앎;;; 진짜 파양생각까지 드는거 이해돼 근데 진짜 모부님 둘은 괜찮으신 분들같은데 쟨...; 성격 이런건 유전인가 진짜

  • 19.11.02 10:24

    다른건 사춘기라고 넘어가도 불법촬영은 존나 오바잖아,,, 근데 저상태에서 입양사실 알려주고 파양얘기 꺼내면 애 더 날뛸거같음

  • 19.11.02 10:30

    저분들이 친부모였어도 이런반응이 나왔을까

  • 파양하고 이사가셨으면 좋겠다 연락처 다 바꾸고..

  • 내가 뭐라고 말을 못하겠다. 저 모부의 입장인 것도 아니라서....

  • 19.11.02 10:43

    그와중에 댓글수준;; 성범죄에 학교폭력이 성장통이라니 참

  • 19.11.02 10:54

    친아들이라도 저건 내쳐야돼 ;;

  • 19.11.02 10:54

    시발 내 남동생이 저지랄했어도 연끊을듯

  • 19.11.02 10:57

    걍 일찍 뒤져버려주는게 좋을듯

  • 19.11.02 10:59

    중학생이 저짓한거면 시⃫발⃫ 말끝났지,,,

  • 19.11.02 11:00

    진짜 힘드시겠지만.. 친자식이라면 꼴도보기 싫고 징그러워도 진짜 내다버리진 않는것처럼 파양도 생각은 나도 안 하시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이런 말도 조심스럽다..

  • 19.11.02 11:11

    파양은 아닌듯 그리고 훈육도 해보지도 않은 것 같은데 ,,

  • 19.11.02 11:38

    난 파양은 아닌거 같음

  • 19.11.02 11:45

    추가글보니까 결국 입양사실 알렸고 파양얘기도 꺼냈네 애한테 ..

  • 19.11.02 11:58

    파양이란 말로 협박하는거잖아 만약 파양을 할 수 없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친자식 아니니까 버렸을까..? 입양이 단순히 애를 가지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게 아님 이렇게 될 것도 고려했었어야지 내가 입양한 아이가 바르고 곧게 자랄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럴땐 부모로써 어떻게 할지 사전에 충분히 고려할 수 있었다고 봄 그럴땐 파양해야겠다는 태도로 입양한거면 정말 나빴음 아예 입양을 하지말았어야지

  • 19.11.02 11:59

    친자식이었어도 내쫒았을까..?아닐걸

  • 19.11.02 12:05

    몰카..ㅋㅋ예비 범죄자 새끼네;한남충으로 자랄듯

  • 19.11.02 12:07

    입양을 할때 예상은 했겠지 사춘기때 엇나갈거라고 그런거 모두 다 아는 사실이잖아 근데 성범죄..? 내가 키운아들이 성범죄자가 될거라고는 예상하지 않잖아 엇나가는 수준이 상식밖이잖아..차라리 친구들이랑 쌈박질이나 하는게 낫겠다 나라도 마지막으로 기회주고 한번더 그런다면 그냥 가차없을듯 아니면 성인될때까지 키우고 이후로는 생활비주고 안보고산다거나

  • 19.11.02 12:07

    친자식이라도 내치는거랑 입양한 자식을 파양시키는건 엄연히 다른문제라고 생각함. 자식입장에서 받아들이는 무게도 다르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1.02 12:10

    22 솔직히 난 저거듣고 우리집에도 설치하지않았나? 생각들거같음 요새 엄마몰카 찍는애들 존많이라던데

  • 19.11.02 12:21

    부모님 존나 이해가는디 .. 저사람들이 성인군자도 아니고 쟤가 이미 범죄까지 저질렀는데 친부모여도 손절각설 문젠데

  • 19.11.02 12:26

    진짜 성범죄는 친자식이라도 못 품을 듯.. 후기가 오히려 관대해보임

  • 19.11.02 12:42

    근데 솔직히 저런애들은 못고침 어릴때 실수? 응 안그런 애들도 있음~ 저런 애들은 그냥 저런짓 할만한 애니까 저러는거임

  • 19.11.02 12:42

    너무 힘들어보이신다 진짜 아,,

  • 19.11.02 12:56

    부모도 사람인데 대체 어디까지 케어하라는건지

  • 19.11.02 13:24

    나는 친자식이여도 파양하고 싶을듯 진짜..에휴

  • 19.11.02 13:24

    ㅋㅋ 타고났네

  • 19.11.02 13:43

    친자식이여도 힘들마당에ㅠ나였으면 그래도 키운정때문에 파양하기전에 기회한번 줄거같아 그런데도 정신못차리면 파양 아 근데 또 성범죄는 용서못하겠어 마음 복잡하다 휴

  • 19.11.02 13:54

    이해는 간다. 친자식이어도 정떨어질만한 일이고 정신병올만큼 힘든데. 친자식이어도 그럴까 하는데 친자식은 파양이라는 선택지가 없으니까 어쩔수없이 안고가는거라고 생각.

  • 19.11.02 14:27

    요즘 중학생들이 예전 중학생 같은 줄 아나 몰카도 찍은 거 보면 알 거 다 아는 걸 텐데 아직 어리긴 뭐가 어려 ㅋㅋㅋㅋ 나이만 어릴 뿐이지 하는 짓은 더 영악한데 ; 아무리 부모고 성인이라고 해도 무슨 프로 상담사나 청소년 지도사도 아니고 저런 애를 대체 어떻게 갱생시킴? 그냥 말로 타이른다고 될 수준도 아니고 저런 애들 훈육해 봤자 쉽게 안 바뀌는 거 알면서 부모를 뭐라 할 수 있는지 미성년자면 범죄자 아닌가? 미성년자라고 옹호받을 이유 전혀 없음 머리 클 만큼 컸어 중학생이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9.11.02 15:06

    2222

  • 19.11.02 16:42

    한남충 유전자 어디안가지 에휴... 친자식이었어도 집밖으로 내쫓을일인데...

  • 19.11.02 21:40

    친자식이여도 내버리고싶을듯

  • 19.11.03 00:32

    범죄자잖아 뭐 어쩌라고 진짜 가족도 호적파버릴 상황인데 뭐 저 사람들이 뭘 어떡해야함

  • 19.11.15 18:51

    몰카남 파양되길 바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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