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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ノ풍경이미지 23.11/4 만경강에서 금강으로 70km 라이딩
한웅쿰 추천 2 조회 62 23.11.05 05:0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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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沃溝서길순
    23.11.05 05:44

    첫댓글 쭉 뻗은 도로 억새꽃 서해바다 참 장관 입니다

    원본보기
  • 한웅쿰
    작성자 23.11.05 16:33

    우리 고장은 만경강과 금강이 지나고 있어서
    동시에 많은 곳을 보고 느끼면서 달릴 수 있어
    상쾌하고 기분이 좋습니다.
    금방 비가 쏟아질 듯 흐린 날씨에
    간혹 빗방울까지 보여서 마음을 조급하게 했는데
    다행히 비는 맞지 않았습니다.
    휴일 오후도 저물어 갑니다.
    편안하고 몸과 마음이 따뜻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沃溝서길순
    23.11.05 05:44

    몇번씩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원본보기
  • 한웅쿰
    작성자 23.11.05 16:35

    자주 들려주신다니
    힘이 납니다.
    항상 좋은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沃溝서길순
    23.11.05 05:45

    추천합니다

    원본보기
  • 한웅쿰
    작성자 23.11.05 16:35

    감사합니다.^^

  • 우리이야기
    23.11.05 07:09

    네 감사합니다.
    언재나 드넓은 평야를보면은 마음에 편안해져요.
    저도농촌에서 자라서 그런지 더정감이갑니다.
    특히 행사할때면 참석 하는걸좋아해서. 각종먹거리 잘참석하지요.
    옥산면 행사에서 비빕 밥은드셧나요? 너무좋아보여요. 다만 날씨때문에 안개가 자욱낀듯보입니다.조금아쉬운장면입니다.
    오늘도 평안히 좋은 휴일되세요.

    원본보기
  • 한웅쿰
    작성자 23.11.05 17:17

    추수가 끝난 들판에 공룡알이 넓게 자리하고 있네요.
    옥산면에 도착하니 청암산 구슬뫼 전국 등산축제가 열리고 있었습니다.
    행사장 규모가 대단했습니다.
    주차장이 만원이라서 주변 길가에도 차량의 행렬로 붐볐고
    비빔밥 행사에 참여하는 인원이 너무 많아서 포기했습니다.
    먹거리 장터도 규모가 대단했고 여러 부대행사가 열리고 있었지만
    오래 머무를 수 없었습니다.
    하늘에는 비구름 가득한 채 안개까지 끼어서 시야가 흐린 데다
    간혹 빗방울도 보여서 조급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라이딩을 마칠 때까지 다행스럽게 비는 만나지 않았습니다.
    휴일은 비가 내리고 날씨가 많이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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