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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동산 그리고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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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경제 이야기 1929년 10월 29일
설악소라 추천 12 조회 554 24.09.04 11:5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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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04 11:56

    첫댓글 미국 국민의 60%가 넘는 년 소득 35000불 이하에 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1달러 매장 이용자 조차도 줄어드는 추세라고 한다.

  • 작성자 24.09.04 11:59

    중국은 빠깨지고 뽀개져도 지들끼리 지지고 볶지만
    미국이 기침을 하면 달러를 숭배하는 모든 나라가 몸살을 앓는다.

  • 작성자 24.09.04 12:05

    본격적으로 미국에 경기 침체가 찾아오고 파산이 이어진다면
    2008년도와 같이 가볍게 지나가지 않는다.
    1929년 보다 더 심각한 공황이 예정되어 있다.

  • 작성자 24.09.04 12:07

    제조 강국 독일의 폭스바겐이 상징적 의미가 될 수도 있겠다.

  • 작성자 24.09.04 13:03

    저기 멀리서 스나미가 온다는 신호가 뜨는데
    일반 서민 개미 주제에 무엇을 준비 할 수 있느냐는거다.
    빚으로 취득한 자산은 자기 것이 아니라고 치부는 것이 현명하다.
    빚을 빼고 내가 끝까지 들고 갈 수 있는 것이 얼마인가 냉정하게 셈해야 할 시기가 오는 것 같다.

  • 작성자 24.09.04 12:19

    미국은 5,5% 까지 금리를 올려 세계의 모든 유동성을 흡수 했지만 양털 깎기에는 실패했다.
    넘치는 유동성은 미국 주식을 끌어올리고 물가를 끌어올리는 역활에 그쳤다.

  • 작성자 24.09.04 12:33

    문 정권 때 조성된 500조 규모의 사모펀드가 어디서 무얼하고 모르겠다.
    십중팔구는 모두가 금리 높은 미국 시장으로 우루루 몰려 간것 아닌가 싶기도 하다.
    국토부가 미래엣셋을 통해 미국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한 것이 몰살 당했다는 소식이다.
    그냥 정석대로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해 임대 주택에나 짓지
    집값 내릴까봐 죽어도 임대주택은 안짓는 그 심뽀가 역겹다.

  • 24.09.04 12:38

    알아듣기 쉽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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