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023.3.22. 春分날.
08:00부터 미국 마이애미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세계 야구대회 준결승 두 번째 경기 Mexico vs Japan 경기를 실시간 중개했다.
3:0으로 Mexico가 앞서다 7회말 3:3 동점.
다시 멕시코가 2점을, 일본이 1점을 추가해 5:4로 멕시코가 1점을 앞섰다.
9회말 일본이 두 점을 추가해 5:6으로 일본이 역전승!
우리 시간 내일 08시 같은 시간에 마지막 결승 경기를 중개한다.
USA vs Japan
점촌에 계시는 옛 직장 동료 두 분과 미리 약속한 점심을 같이 하고,
송진쏘 맞은편 영강 둔치 COFFEEBAY에서 두 시간 가까이 이런저런 얘기를 나눴다.
아마도 스스로는 우리들 한 시대의 마지막 자락이 지나가고 있다는 것을 감지한다는 걸 알 수 있었다.
72, 77, 83살 세 남자가 같은 사업장에 일할 때 있었던 숨겨졌던 옛 이야기까지 펼쳐봤다.
5월에 또 만나자고 약속하고 3시쯤 헤어졌다.
첫댓글 마이가리~먼저가서 요리조리로
먼저 즐기고~여유시러버 조으네!^^
클래식야구는 결국 쪽바리가 결승에
진출,미국과 자웅을 겨루니~
감성적으로는 민주당 패거리 마음^^
현실에는 이왕!~동양이웃 우승!^^
윤통 마음이 있다~
소시쩍 소풍가기 전날 설레임은
아니라도 모처럼 중딩친구들 조우에
모르긴 해도 내 입가엔 얇은 미소가
나도 모르게 어느새 번진다^^
조심해서 운전 하시게
대단하네 문경까지
운전 하다니
친구들과 해후사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세나
걱정해주심에 감사하네.
스스로 노인이라는 데에 이의가 없이 그야말로 노인이네.
쉬고 놀고
그러고 자고 편안한 몸일 때 조금 움직이러 한다네.
오늘 우리들 만남,
나도 기쁜 마음으로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네.
확 열린 만남,
세상 부담 없이 어울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