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의 원리를...
핸드폰을 여기 저기 무엇 인가를 찾고 있다
AI를 통해서 알고 싶고 궁굼해 하는 어는 지식을 찾고자 한다
내용을 정리 해서 찾아줘 라고 부탁(명령)을 한다
내용이 쫘~~~악 펼쳐 진다
와~~~내가 원하던 내용이 여기에 잘 정리 되어 있네
신기하고 편리한 세상 이구먼~~~
그런데
가끔은 걱정이 된다
이렇게 원 하던 내용을 쉽게 알게는 되었는데 그에 대한 내용을
정말로 내것 으로 만들어 낼수는 없는 것에 대한 걱정이다
일회용 으로 빨리 쓰고는 잊어 버리게 된다
편한것 까지는 좋았는데 나의 지식 저수지에 잘 넣었다가
다시 사용 할수는 없으니 그게 진정한 나의 자산이 될수 없음이
아쉽다
옛날
우리들은 어느 기계를 보게 되면 그 기계를 분해 하고
다시 조립 함으로써 그 기계의 사용법 이나
그 기계의 운영 원리를 알수 있었다
그래서 그 원리를 지식의 저수지에 다른 지식으로 저장을 했었고
그 저장된 지식으로 비슷한 원리를 다른 기계에 응용해서
또 다른 새로운 지식을 알아 내는 그런 참 지식으로 갖게 되었었다
그러나 잠시 필요시 마다 그걸 사용 하곤 잃어 버리는 지식은
나의 자산으로 등록 하지 못한 다는 사실이 아쉬웁다
초등 학교 3학년때로 기억 하는데
선생님 께서 적어주신 구구단을 우리는 외웠다
그리고 그렇게 외워둔 그 공식을 원리적으로 풀어서 설명을
할수가 있었다
곱셈의 원리를 더하기의 원리를 응용하여 사용 할 수 있음을
우리는 알아 낼 수 있었는데 AI의 지식 창고는 그런 원리까지
알아 차리는데는 한계가 있다는걸 경험 하게 된다.
원리를 모르고 답을 정리 하는건 컨닝과 다를바가 없다
-18세기의 AI 괴테....
18세기에는 세기적(世紀的)인 천재가 한명 있었다
그 사람의 이름은 Johan Volfgang Goethe (괴테) 라고 했다
그는 아버지의 말씀에 따라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 했다
그런데 그는 전공인 법률에 대한 관심도는 떨어 지고 글 쓰는 일에
더 많은 관심과 흥미를 갖고 있었다
그는 세기적으로 유명한"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이라는작품을
25세 나이에 발표를 하였는데 그의 작품이 하도 유명해서 전 유럽이 모두 읽고
전 세계가 그의 작품에 흥분을 할 정도였다고 한다
그후 그는 "파우스트"를 내 놓았다
그런 그였지만
그는 연극 감독으로 무대를 이끌기도 했고 식물 연구에도 관심이 높아
"꽃은 잎이 변한것 이다 " 라는 학설을 발표 하여
식물 학계에도 유명한 학설로 인정을 받았다
그후 해부학 미술의 색채에 까지도 공부를 하여 회화의 색의 표현에
대한 연구도 하여 후대 학자들에게 인정을 받기도 했다
건설 현장에 토목 공사에 대한 상당한 지식을 지니고 있어서
모든 분야에 대단한 실력을 발휘 하기도 했으니
현대판 AI 로써의 역할을 이미 그는 해낼수 있었다고 한다
-18세기 우리 나라의 인간 AI 정약용
조선 정조 시대(18세기)에 우리 나라에도 같은 시대를 살았던
괴테와 견줄 만한 학자의 정치가가 있었으니
그의 이름은 다산 정약용(茶山 丁若鏞)이 있었다
그는 시(詩),서(書)에 능 하였고 모든 학문을 두루 섭렵 하였다
정조의 신하로 그는 충신 이었으며 정조의 이상(理想)을
현실에서 구현 하는 참 신하로써 정치,경제 법, 유가철학(주자학 ,성리학)
그리고 세상의 현주소인 현장의 목소리를 잘 알고 있었으면서
축조나 기계의 작동원리등 사실 다방면의 천재 이었다
또한 실사구시라고 했던 실용적 학문(實學)에 대하여도
남다른 관심과 그에 대한 내용을 실재에 있어서 적용 하는 방법등
에 대하여도 세밀 하게 알고 있었고
인간의 본성을 연구 하는 유학,주자학 ,성리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의
벽을 넘어 서양의 종교이자 학문으로 받아 들이려는 입장에서
천주교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고 있었다
다산은
주자학이 천인 합일(天人合一)에 기초 하여 인간과 자연을 하나로
보는데 대해 인간과 자연을 분리 하여 각각의 존재의 법칙과
당위의 법칙이 존재 한다는 의견을 내었다
인간은 나면서 부터 특정 성분을 지니고 태어 난다는
인간성의 차등을 비판 하였고 누구든지 소질이나 교육의 정도에 따라
리더가 될 수 있음을 피력 하는 인간의 평등설을 갖고 있었다
자연 과학에도 깊은 지식을 갖고 있어
지구가 둥굴다는 사실을 입증 하였다
또한 기초 과학에 관심을 갖고 있으면서 그러한 기초 지식을 이용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계를 발명 하였다
이를 통해 힘들고 어려운 부역하는 농민이나 일꾼들의 고충을 해결 하였다
이렇게 두 사람의 천재의 업적을 통하여 그들의 수고가
모든 인류에게 편익을 제공 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아 봤다
그런 인간들에 의해 연구 되고 실용화 되는 일상의 개혁은
있어야만 하고 그로 인한 인간의 생활에 변화를 통한
부와 편익을 제공 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게 된다
-,인간의 실수를 허용 하는 세상으로...
그러나
단순 하게 이용 하고 편의에 따라 사용 하게 되는 AI 의 오늘을
바라 보면 편이로움이 있는가 하면 우려가 걱정이 된다
어찌 보면 그들의 편이 제공은 인간을 단순화 시켜서
그들에게 종속 되게 하는것 아닐까 라는 우려가 있다
학위 논문을 그들이 써 준다고 들었다
그러면 그렇게 그 학위를 취득한 당사자는 학위 보유자로써의
합당한 자격을 보유한 인재 일까를 생각해 보게 한다
자신의 연구 논문은 물론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춰야 함에도
AI의 대행자로써 자리매김 한다면 학위의 가치는
아에 없는것이 될것이다.
시,수필,소설을 그들이 써 줄수 있다고 한다
그럴때 그 문장의 내용이 작가의 진정한 마음의 표현을 담아 낼수 있나?
라는데 의문을 표하게 된다
인간의 본성을 문장을 담아 내는 재주꾼들의 대행을
AI가 한다는건 영역의 침탈이고 작가의 자격을 실격 하게 된다
사람들이 살아 가는 공간에서 우리가 지니고 느껴야할 지표가 있다면
Humanism이 아닐까?
사람들과 사람들의 관계에 있어서 정과 사랑 그리고 협력의 관계
이렇게 어우러져 살아야할 우리들의 관계에
기계가 개입하여 관계의 형성에서 오는 희,노,애,락의
인간 본연의 본성을 상실 하는 삶을 살아 가게 되는것 아닐까?
문화와 도덕 그리고 윤리와 법율
그런것이 추구 하고자 하는 최고의 목표점은 인류 공영(人類共榮)이
될것인데 단순 하고 일방적이며 정과 사랑이 없는
무미건조한 삶의 방식을 추구 하는 기계의 노예로 전락 하는
인간의 내일이 염려 되는건 나만의 기우 이길 바란다
낙엽이 휘 날리는 오늘 아침
시원한 가을 바람을 쐬며 걷는데
저만치서 초등 학교 학생 둘이 재잘 거리며 등교를 하고 있었다
두 사람의 재잘 거림속에는 계산 이라는게 없는
아름다운 대화 일텐데 그런 감성을 지니면서 가을을 느끼며
발걸음 가볍게 걷는 그 위로 낙엽을 바라 보는 시선의 삶이
아름답다 하겠다
그렇다고
문명으 이기를 모두 접자는 의미는 아니다
인간의 생명이나 인간의 과학적 진보를 위해 도움을 청하고
받아 내고 이용은 하되 인간성을 모두 내어 버린 그런 한계치는
별도의 공간을 남겨 두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지나치게
과거 지향적인 오늘의 사람이 되기는 원하지 않는바 이다.
아인 슈타인의 업적인 상대성 이론이 그가 염려 했던 그대로
인류의 걱정으로 남아 있는 오늘을 바라 보면서.....
가끔은 실수가 보약(補藥)처럼 요긴 하게 쓰여 지는
그러한 세상이 살맛 나는 세상이 아닐까?
첫댓글 무슨 일을 하든지
기본에 충실해야한다는
말을 많이도 들었건만~~
그렇게 살고 있는건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