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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편파방송 시작하겠습니다. 참고하십시오.^^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임채정 인삿말(많이 늙었네요.)
이해찬 등장입니다. 이해찬이 기획통은 무슨 기획통! 깨지는 기획통이자너.
정권잃은 기획통! 물러나라!
선거인단 100만명 넘는다고 장담합니다. 뭔 데이트 타령이야.
이명박 실정 속 고생 말합니다. 남북회담, 한일회담, 민간인 사찰 비판합니다.
3기 민주정부 이룩하자고 합니다.
미남 네명이라고 하네요. 왜 네명이야, 김두관 한 명이지... 저런 사람이 무슨 기획통이야.
반드시 정권교체 하자고 합니다.
12월 19일 정권교체 구호 외치고 퇴장합니다.
민주당 기획통답게 김두관 대통령 만드는데 앞장서길 바랍니다.
후보 연설 안내방송합니다. 연설에 방해되는 구호 자제 부탁합니다.
손학규가 1번으로 등장하였습니다.
화면에 김대중 노무현 나오네요. 나쁜 녀석, 김대중 노무현 깔때는 언제고...
저녁이 있는 삶, 맘 편한 세상 만든다고 합니다. 저녁은 커녕 아침도 없는 삶입니다.
연설개시되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부는 강한 바람을 타고 대한민국을 바꾸자고 합니다.
일자리가 없는 국민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주겠다고 합니다.
태풍이 온다고 합니다. 철새는 후보 사퇴하고 태풍 막으러 가야 합니다.
태풍이 불어야 고기를 많이 잡힌다고 합니다.
판을 뒤집자고 합니다. 변화를 두려워 하지 말자고 합니다. 손학규 태풍을 불어달라고 합니다.
대세론을 뒤집자고 합니다. 태풍 불면 작살납니다. 집도 떠내려 갑니다.
가계부채 1000조, 하우스푸어, 젊은이 결혼 등 시민들 불안 강조합니다.
민생이 파탄 났다고 합니다.
반성할 것은 하자고 합니다. 참여정부 실패로 530만표 이명박에게 졌다고 합니다.
철새나 반성해라. 철새가 한 일을 나는 잘 알고 있다.
저기 박수치는 자식들은 뭐야? 욕 좀 하겠습니다.
참여정부 실정 신랄하게 비판합니다. 손가락 아파서 그만 두겠습니다.
손학규 악 빡빡 쓰고 있습니다. 당을 위해 헌신했다고 자랑합니다.
방송토론회에서 깨진 것 생각하면 순 거짓말입니다.
중도층, 수도권 표심을 잡을 사람은 자기밖에 없다고 합니다.
박근혜한테 깨질 후보라고 악쓰고 있습니다.준비된 후보라고 자랑합니다.
목숨걸고 민주화 운동했다고 합니다. 속지마십시오. 영국으로 도망갔습니다.
분당에서 이겼다고 자랑합니다. 분당에서나 가능한 일이지요.
바람이 분다고 합니다. 바람은 나쁩니다. 바람 불면 서민은 작살납니다. 손학규 바람을 멈추게 합시다.
또 초대형 태풍이 불어온다고 합니다. 미쳤나 봅니다. 초대형 태풍 불어오면 서민은 죽습니다.
이거 서민 죽이려고 출마했나 봅니다. 드디어 끝났습니다.
두번째 문재인 등장합니다. 영상보여줍니다.
사람이 맨 앞이라고 합니다. 권력, 돈, 자동차보다 앞이라고 합니다.
문재인 선택하면 사람이 나중됩니다. 연설시작합니다.
참여정부 끝내고 자유롭게 제주에서 살고 싶었다고 합니다. 그러지 뭐하러 출마했나 모르겠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잇겠다고 합니다. 버벅대며 말 열심히 합니다. 국민의 정부 4.3 인정 사과 말합니다.
김대중과 아무 관련없으면서 김대중 팝니다. 노무현만 팔기를 바랍니다.
또 국민의 정부 팝니다. 아무 관련없는 사람이 그래도 되나요? 제발 참여정부나 파세요.
이명박 비판합니다. 주먹 한번 쥡니다. 어벙해 보입니다. 중앙정부 지원으로 제주도 지원한다고 합니다.
여전히 버벅댑니다. 저기 소리치는 놈들은 뭐야? 뭐 감동할 것 있다고 소리치고 지랄이야.
신공항, 제주공황 확장, 항공료 낮추겠다고 합니다. 공약 위주로 연설합니다.
손학규와 대비되는 부분입니다. 연설 전체가 제주도 공약입니다. 준비는 잘했습니다.
밀어달라고 합니다. 그러나 호소력이 없습니다. 얘도 강한 바람이 분다고 합니다.
바람 불면 서민만 죽습니다. 보답한다고 호소하는데 박력이 없습니다.
3년 동안 안 울었다고 합니다. 3년 동안 안 날았다고 합니다.
한번 울고 한 번 날면 세상을 바꾼다고 합니다. 참여정부 실정 부족하다고 자인합니다.
정권 넘겨준 것 자인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더 잘할 수 있다고 자랑합니다.
실패의 경험이 소중하다고 합니다. 그동안 피눈물 나게 핍박당한 서민은 전혀 생각 안합니다.
지들은 실패했지만 국민은 죽어났습니다. 차라리 집에가서 잠이나 자는게 좋겠습니다.
연설 듣고 있자니 졸립니다. 정치검찰 청산한다고 합니다.
포스터 열심히 흔드는 놈들 태풍에 휩슬려 갔으면 좋겠습니다.
공정한 사회 문재인이 만든다고 합니다. 어림없는 일입니다.
재벌에 신세진 것 없다고 합니다. 함께 나서달라고 합니다. 소통하는 정치, 시민과 동행하겠다고 합니다.
겸손, 통합, 상생 좋은 말은 죄다 끌어 옵니다.
문재인 정부가 아니라 시민과 공동정부라고 합니다. 국민과 동행하겠다고 합니다.
버벅거리다 연설 못 끝내고 퇴장합니다. 쌤통입니다.
시간상 차임벨이 일분 먼저 끝났다고 합니다. 사회자가 뭔소리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세번째, 드디어 우리의 호프 국민 아래, 김두관 등장입니다.
김두관 이장 경력 비난 하는 화면 나옵니다. 내게 힘이 되는 나라 확실히 만들겠다고 호소합니다.
넉넉한 국민 아래 김두관이라고 합니다.
며칠전 신문보도 인용, 98% 국민이 신분상승 어렵다고 했다고 합니다.
사라진 꿈과 희망을 찾아준다고 합니다.
비올 때 쓰은 우산같은 대통령, 산같은 대통령 되겠다고 합니다.
재벌 특권층 나라가 아니라 중산층이 잘사는 나라 3만불 시대 만들겠다고 합니다.
에이. 거기 현수막 든 사람들, 소리 좀 크게 질러라. 점심 안 먹었냐?
제주도 진정으로 위할 사람, 특별자치도 예산 따내 지원하겠다고 합니다.
옳지 응원 목소리가 좀 더 커졌습니다. 국민을 책임지는 정부 만들겠다고 합니다.
큰 정부를 만들어 특권과 반칙을 없애겠다고 합니다. 부자 감세 90조원이라고 합니다.
부자에게 더 많은 세금을 거둬 서민을 돕겠다고 합니다.
세수를 확대해 무상의료, 무상교육, 무상의료를 하겠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무상이 아니라 의무라고 해야 되는데요. 웬 무상타령입니까? 실망입니다.
박근혜와 대립각 말합니다. 재벌과 특권층 대 서민과 중산층 주장합니다.
징병제 폐지 모병제 공약 주장합니다. 모병제는 계층이동을 위한 사다리라고 합니다.
병역비리 구타와 탈영없는 군대 만들겠다고 합니다.
옳지, 열심히 구호 잘 외치고 있습니다. 노란색으로 도배되고 있습니다. 준비 잘했습니다.
표가 떨어져도 해야 할 일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종북으로 몰려도 남북경제시대를 확실히 열겠다고 합니다. 눈물납니다.
계파정치에 갖힌 민주당을 큰 민주당으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불임정당 비판합니다.
누가 당을 이렇게 만들었냐고 비판합니다. 서민 민생 돌보지 않은 것 비판합니다.
낡은 정치 비판합니다. 김두관이 민주당 확실한 기수가 되겠다고 합니다.
목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한나라당 공천비리 비판합니다.
뚝심있는 개혁으로 세상을 통째로 바꾸겠다고 합니다.
서민을 배신하지 않겠다, 생선가게 하신 누나 배반 할 수 없다.
유신공주 박근혜와 맞서 승리할 사람이라고 주장합니다.
가난이 대물림되는 시대 대신 누구나 꿈꾸는 나라 만들겠다고 합니다.
새로운 나라 만들려면 세상을 바꿔야 한다고 합니다.
필승후보 세가지 조건
첫째, 전국적 지지 받는 후보, 친노와 비노, 영남과 호남을 아우르는 후보
둘째, 재벌과 특권층 기득권으로부터 자유로운 후보
셋째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후보라고 호소합니다.
이변이 없으면 감동도 없다고 합니다. 유신공주 박근혜 확실히 잡겠다고 합니다.
12월 19일 민주 개혁세력이 대동단결 정권교체 선봉장이 되겠다고 합니다.
내게 힘이 되는 나라 반드시 만들겠다고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하면서 연설 끝났습니다. 박수 짝짝짝
세균이 아저씨 나왔습니다. 세균에 잘못 감염되면 죽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세균 감염되지 않게 멀찍히 떨어져 보십시오.
내일이 기다려진다. 37.5도. 헥헥... 지금 죽을 맛입니다. 이거 계속해야 되나요?^^
세분에게 격려박수 보내달라고 합니다. 오, 멋집니다. 네번째 연설자는 제주도민이라고 합니다.
제주 신공항 제주대학, 4.3 국가기념일 지정 제주공약합니다.
허울 뿐인 대세 버리고 능력있는 사람 선택해 달라고 합니다.
후보들 경쟁력 위해 관심가져 달라고 합니다. 민주당의 승리 역사는 이변의 역사였다고 합니다.
이명박 새누리 깝니다. 이변의 역사, 승리의 역사를 만들어 달라고 강력히 호소합니다.
실력있고 대통령도 잘할 수 있는 후보, 정책, 컨텐츠가 제일 좋다고 자랑합니다.
방송토론 때보다 설득력과 호소력이 떨어지네요.
세균발이 떨어졌나 봅니다. 양극화 경제위기 고통받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겠다고 합니다.
정치도 잘 알고 경제도 잘 알고 국정전반을 잘 아는 사람이 대통령 돼야 한다고 합니다.
박근혜를 압도할 후보라고 합니다. 마이크가 갑자기 펑해서 깜작 놀랐습니다.
제 컴퓨터 터진 줄 알았습니다. 여론조사 밎지말고 대역전드라마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경선 뒤집기 한판 하자고 합니다. 정세균 통쾌한 대역전 드라마 만들어 달라고 호소합니다.
어렵게 성장한 과정 말합니다. 정말 가난 때문에 고생많았군요. 이건 인정해야 하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이 먹고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이름 석자 내세우는 정치 안했다고 합니다.
선당후사 주장합니다. 위기를 막아내는 사람, 지연, 학연 등 국민을 위한 정치하겠다고 합니다.
무능한 민주정부 대신 깨끗한 민주정부 만들겠다고 합니다.
국가는 계속 발전하지만 성장의 결과를 분배해야 한다고 합니다.
중소기업, 자영업자, 서민, 농업인의 삶 보장한다고 합니다.
교육문제, 중소기업, 비정규직 차별 해소한다고 합니다.
공정분배, 내일을 기다리는 대한민국 만들겠다고 합니다. 진정한 민주주의 실현 강조합니다.
일을 맡으면 반드시 성과를 낸다고 합니다. 제주에서부터 정세균 능력과 저력을 평가해 달라고 합니다.
민주당 후보로 만들어 달라고 악을 씁니다. 아이고, 드디어 끝났습니다.
이거 또 문재인 대인배로 추켜줍니다.
47초 연설 먼저 끝났다고 이래도 되는 겁니까? 문재인 양해했다고 합니다.
띠발, 이건 욕 아니지요? 투표 안내 방송합니다.
투표 개시합니다. 또 문재인 몇초 마무리 못한 거 말합니다. 또 양해 바랍니다.
지금 나와서 떠드는 녀석은 누굽니까? 이거 중단시켜야 합니다.
지가 무슨 권한으로 후보들 연설 평가를 합니까? 이거 편파적인데요.
손학규가 민주당 비판한 연설, 희석시키네요.
이자식 이거 웃기는 놈 아니야? 여러분 민주당에 전회해서 이자식 쫓아내요.
계속 엉뚱한 소리 지껄이고 있네요.
지가 뭔데 후보들 공약을 평가하고 그래요? 민주당 이거 정신 나갔네요.
민주당에 전화했더니 안 받는군요. 열받네요.
첫댓글 노짱탄핵시국에 에베레스트 ..그리고 전화비가 없던..전화비가 아깝던....전화하지 않았다...여기에서 나는 과연 융통성이 있는 분인가? 노짱이 그렇게 어렵던 재임동안 부산시장 출마를 그렇게 거절한 것과.. 질줄 뻔히 알고서도 과감히 출마하여 장렬히 전사하였던..김두관이 있습니다.
산보다 더 든든한 김두관이 되겠습니다. 재벌을 조지겠다..서민과 중산층을...살피겠다...
실감나네요 ㅎ
기득권으로부터 자유로운..서민 김두관이 세상을 갈아 엎겠습니다.
우리김짱연설에 서민이기에 눈물이나네요.........넘잘하셨어요
동의합니다~~
정세균후보..경제통이고 훌륭한 분입니다..차후에 김두관과 함께 하시기를...박수 짝짝짝~~
참모형은 정,문, 손입니다.
우리김짱은 바꾸자고 다른후보들과 틀리게 어꺠띠를일부러 하신건가요???
대선후보 제주경선 결과발표가 얼마난지 않았습니가. 이번에는 2번 김두관후보의 1등을 기대합니다.
오늘 현장에 김두관지지자분들이 제일 많이 왔다고...현재 중계하시는 분이 하네요..그리고 오빤 서민스타일.동영상 넘 재미 있다고 하네요~~ 민영아빠님이 올린..것과 팬이 올린 애니메이션 오빤 서민스타일 ...젊은이들이 좋아하게끔 트윗과 기타 모든 곳에 마니 마니 전해 주세요~~~
어찌무거운것을학생들과드는데 웃으면서 들고 학생은무거워하는데 사진빨에 신경쓰는 손학규 ,오토바이타구선거유세하는데 하이바두안쓰는 법도 모르는손학규 동영상 제작창피하다 그리김대중대통령을 씹던사람이 어찌 지금은 존경하고 딸ㄴ다구 이중인격소유자 동영상에 확실하네
국민이어려운터널에서 있으때당신은 그래그리여유로웟던겅 그래서 우리를그리만들어준다구 문제인 자갈치시장 상인 들이 평생모아 저축한부산저축은행돈받아서..에라잇......
제주에서 경선하니까..상당부문 제주 야기..하지만 지난 부산경선때..5분동안 계속 부산에 대한 공약,그리고 부산정권을 3번째 달라~~ 누구입니까? 그러면 호남은 봉입니까? 대신 전국적인 지지를 받는 거시적인 정책과 그네를 이길 수 있는 당위성을 갖는 후보가 누구냐고...일성을 가하는 그는 누구입니까?
정세균965,김두관2944,손학규,4170,문제인,12023 전체투표20102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