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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위한 여성 협력자들의 비전
가장자리의 여성들이 만날 때
어떤 말도 필요 없다네.
왜냐하면 우리는 고국들의 폭력의 경험에 의해 단결하므로
그리고 여기 우리의 비전이 있네.
어떠한 나라에도 어린이들을 고아로 만드는
전쟁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네.
자신의 팔 안에 자식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어머니가 다시는 없어야 한다네
여성의 마음과 몸이 가부장제에 의해
식민화 되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한다네
우리는 다른 종족, 인종, 문화의 여성들이네
여성에 대한 모든 종류의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운,
평화로운 세계를 구축하기 위한 임무를 갖는다네.
_ 여성들로 하여금 우리의 이야기들을 말할 수 있게 하고
_ 평화의 문화를 창조하고
_ 여성의 몸과 마음, 감정과 영혼에 자원을
제공하고
_ 여성 단체들을 강화시키고
_ 평화를 위해 일하는 모두와 협력을 창조한다네.
우리의 메시지는 분명하게 울리네
이미지들을 보시라
우리의 목소리를 들으시라
우리는 침묵하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그들의 전쟁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기도하고 말하고 노래하고 춤출 것이며
평화를 위해 투쟁을 쓸 것이다.
모든 전쟁의 불꽃이 소멸할 때까지.
평화와 조화가 우리의 모든 땅들 위에
다시 우세할 것이다.
메르시 L-앙헬레스
필리핀, 평화를
위한 여성 협력자들

(사진: 성게)

(사진: 성게)

(사진: 문희)

(사진: 호수)

(사진: 호수)

(사진: 호수)

(사진: 호수)

(사진: 성게)

(사진: 성게)

(사진: 성게)

(사진: 성게)

(사진: 테라)

(사진: 혜영)

(사진: 혜영)

(사진: 혜영)

(사진: 강한방울)

(사진: 김선)

(사진: 무밍)

(사진: 무밍)

(사진: 비가림)

(사진: 성게)

(사진: 성게)

(사진: 성게)

(사진: 무밍)

(사진: 혜영)

(사진: 혜영)

(사진: 혜영)

(사진: 무밍)

(사진: 무밍)
그리고 5월 29일 메르시로부터 온 사진: 필리핀으로부터의 연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5월 8-9일 강정을 방문했던 필리핀의 메르시, 코라, 프리실라를 기억하시나요? 그 중 메르시가 필리핀 마닐라 도심 빈민 공동체의 청소년들과 평화 교육 및 훈련을 하던 중 보낸 사진입니다. 고국에 돌아가서도 강정을 잃지 않고 연대와 지지를 보내주는 메르시 Merci Llarinas Angeles!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