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일찍 한국어교사 모두(박철의쌤)빼구...
성동구 외국인센터로 참관수업을 다녀왔다.
여자들 다섯이 모였으니 얼마나 수다스러웠을까....
그곳 시설등이나 수업 시스템들이 너무나 부러웠다.
강의실, 넘치는 교사들의 열정, 많은 자원등....
우리 센터도 못지않은 열정을 가지고 있지만 열악한 수업조건등은 정말 부러움 투성이었다.
우리도 빨랑 그런 환경속에서 수업하게 될 날을 기대해본다.
함께 먹은 물냉면두 맛있구....
울 이쁜 선생님들도 너무 좋구,,,,
시흥센터선생님들두 찌아요우,,,,
정말 졸립구 피곤해서 이만 ....
두서없는 참관후기,,,^^이해해주세요...
우리 달리미랑 새샥시 오성연샘 예비샥시 송자영샘,,,언제나 꾸준히 무언가를 먹는 이진영샘....
운전하느라 애쓰신 우리 곽샘 오늘 너무 애쓰셨어용,,,,,
너무길당......*^*
첫댓글 최근 엄청난 근력운동(힘쓰는 일)을 하신다던 샘 기진맥진이셨을 텐데도 일요일 아침일찍 서둘러 픽업해주시고 무사히 함께 다녀올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최근 더욱 힘들어지고 지친 일상.... 울 센터에 오셔서 힘내고 가셨으면 합니다^^ 선생님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