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형출판입니다^^
한국 근현대사에서 잊혀졌던 존재인 '조선인 포로감시원'이 책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바로 최양현 작가의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입니다.
출간 직후 KBS, 동아일보 등 주요 매체에서 주목하기도 한 책입니다. 이번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최양현 작가의 북토크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무료이고, 선착순으로 마감될 예정이오니 바로 신청하세요!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 최양현 작가 북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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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관심 많은 부모님과
역사를 좋아하는 자녀분들이 함께 듣기 좋은 북토크를 준비했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해드립니다.
🔍일정 -일시 : 4월 23일 토요일 오후 3시-4시 -장소 : 파주출판도시 효형출판 사옥 -신청 방법 : 프로필 링크의 네이버폼으로 신청-신청 기간 : 4월 13일 수요일-17일 일요일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언젠가 나, 가족의 이야기로 책을 써보고 싶은 분 ✔살아있는 한국사, 역사 교육의 순간에 함께하고 싶은 분 ✔주요 언론이 주목한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를 깊이 알고 싶은 분 세계 책의 날, 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25255&ref=A
[새로 나온 책] 난폭한 시대에 던져진 ‘1923년생 조선인 최영우’ 외
[앵커] 새로 나온 책 만나보는 순서입니다. 일제강점기에 반강제로 일본군 군속이 됐다가 전범 용의자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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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20316/112349921/1
“日軍 포로감시원 활동한 할아버지, 식민지 모두의 비극 보여줘”
“나는 일제강점기 일본군 소속 연합군 포로감시원이었다. 그때 쓴 원고를 남기니 언젠가 한 번 읽어다오.” 다리가 서서히 썩어가는 폐색성 말초 혈관병을 앓던 외할아버지 최영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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