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취루
5개의행성이 일렬로 모이는 자료가 BC 1733년에 기록된 한단고기
2018년을더하면 3700여년전에 기록을 슈퍼컴으로
돌려보니 그 기록이 맞는지 안맞는지 그레프 데이트로 검증하는 작업이다.
슈퍼컴은 한국천문대 와 기상대에 있는 우리나라에 몇대없는 귀중한 컴퓨터 입니다.
1강 천문학 으로 고대사 입증 강의
2강
3강
4 강
환단고기 러시아 강의 1부
러시아 강의 2 부
러시아 강의 참여한 사람 인텨뷰 모음
조선황제의 중심으로 동서남북
서 는 서융 남 은 남만 북은 북적 동은 동이 이들모든 조선의 제후국들이었습니다.
그중에 러시아는 서와 북의 중간지대 서융과북적의 혼혈민족이 오늘날 탄자붙은 나라들입니다.. 모스크바는 막부 라는 명칭이었다고 하는 학자의 연구도 있습니다..
을지문덕의 살수대첩 우리가 배운 역사는 압록강을 넘어 어쩌고 저쩌고 거짓말
투성이다.. 진짜 살수가 어딘인가 하는것인데
우리의 역사가들이 있었던 사실은 당연한데 그위치를 일제사학자들이 자의적해석을
해버렸다는것 이다...
그당시 에 환경과 여건을 충분히 고려 하면서 옮길때 충분히 배려 하지않고
살수를 보살살자로 표기해버렸다...
(보살. 범어 sat의 음역. 범어 (산스트크리어발음상 ) 살로 해석 이러니 범어를 제대로 알지못하니 이런 사단이일어난것이다.. ) 이러고도 학자라고 하니 무식의 극치를 달리고있다.
그당시 북적의 어떤민족이 살았을까 그들의 말을 연구해보면
답이 나온다... 중앙아시아 민족 어 에서 샤르 가 무엇인가 물어보면
바로 (노랑,노랗다.) 수 는 그들도 몇일전에 우즈벡 처녀를 만나서 애기할기회가 있는데
물을 뭐라고 하나 하니 수라고 합니다... 우리랑같네 했습니다..
그럼 살수는 바로 그당시 발음으로 샤르수 대첩이 됩니다..
그럼 황토물 이 흐르는곳이 어디있을까요 ...
바로 황하강을 말하는것입니다.... 압록강이 황토물이 계속흘러 노랗게 보이나요 ?
압록은 물깊이가 시퍼렇고 그 단면을 보면 오리처럼 움푹파였다고 했서 오리압 鴨
자를 사용합니다....
이렇게 엉터리 역사를 제가 믿어야 할필요가 없지요 ..
고구려의 주무대가 황하라고 한다면 만리장성 위쪽 전부가 만주가 됩니다..
만주는 오곡백과과 찰만 을 사용합니다.... 푸른초원지대 무대가 고구려 위치상
몽고와 발해만 위쪽이 전부 고구려 입니다...
첫댓글
고을 06:24 new
살수 대첩 ..베트남어로 풀이하면 "삿튀이"..가 되는 것이고 삿= 철.. 튀이 =물 ..철분이 많은 강 ..역시 황토물이 흐르는 강이 되는 것이지요 ... 황토물이 흐르는 강 ..황하가 맞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