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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리건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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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예체능 입시상담소 [서열] 연세대 작곡과는 서울대 작곡과 앞에서 버로우를 타라.
관악산 꿈나무 추천 0 조회 841 09.05.02 10:3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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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02 11:26

    첫댓글 그리고 예종이나 한대 애들도 너네 의식 안 해ㅇㅇ. 너네가 그만큼 이름 값을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해라. 서러우면 너가 열심히 해서 끌어올리든지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5.07 11:12

    그러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5.02 12:40

    사실 뭐 그렇죠ㅋㅋ그래도 요번에 주제 주는 방식을 도입부로 바꾼 거 보면 암기용 입시를 지양하려는 시도를 안 하는 건 아닌 듯. 물론 결과물이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입시는 아무래도 창작력보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변별력이 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기존 스타일의 답습이 어느 정도 불가피한 거 같아요. 지금 판국에선 서울대나 한예종처럼 여러 과목을 종합적으로 테스트하는 게 최선책인 듯.

  • 09.05.03 14:27

    그런데 서작이나 예작 나오신분들은 보통 졸업하면뭐하시나요..정말궁금해서물어봅니당..

  • 작성자 09.05.03 09:31

    공부 더 할 사람은 유학가거나 한국에서 석사가고(꼭 작곡과가 아니더라도) 아닌 사람은 뭐 취직을 하든지 실용음악을 하든지 하겠지?길이야 다양하기 때문에 보통 어떻다라고 말 못하겠음. 확실한 건 기악과 애들과는 좀 차이가 있어.ㅇㅇ

  • 09.05.03 14:28

    아..그런데 다른대 작곡과면 자기 전공살리는사람 보기드물기도하다고하잖아요, 서울대나 예종나오면 다들 자기 전공살려서 먹고살만큼이상들은 하나요??

  • 작성자 09.05.03 14:50

    음...내 주위엔 적어도 먹고살기 힘들어 하는 사람은 없는 듯...최소한 레슨이라도 하니깐ㅇㅇ

  • 09.05.07 11:12

    연대 작곡 옛날부터 떨어져가는 추세인데..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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