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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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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김장용 생굴 필요하신분~~
샤론2 추천 1 조회 578 22.11.15 17:20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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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15 18:35

    첫댓글 싸네요
    이제 집에 와서 봅니다

  • 22.11.15 18:55

    저도 작년 재작년에 배추가 60키로 주문 했는데 19일날 오게 해달라고 했는데 그 다음날 한박스만 오고 양념 준비 다 해 놨는데 환장 할 뻔 했어요
    근데 작년에는 안그러겠지 하고 주문 하니 몇번 확인 전화 까지 했는데 또 그래서 올해는 다른데 했어요

  • 작성자 22.11.15 19:00

    저랑 똑같은 경험을 하셨군요.
    저도 양념을 한 다라이
    버무려 놓고 배추 오기만 기다렸는데
    밤에 도착한 배추가
    물을 안뺀체로 와서
    물 빼느라 다음날 김장했어요.ㅎ

    한꺼번에 밀리니까 충분히
    가능성 있는일이에요..

  • 22.11.15 19:03

    @샤론2 정말 속터져 죽는 줄 알았어요
    배추가 한박스 왔다고 전화 해서 난리를 치니 급히 다시 보냈는데 밤 12시에 왔어요
    양념을 큰 다라로 한 통을 했는에 맛 변할까봐 애가 탔어요

  • 22.11.15 22:32

    저도 양념 거의 다 해놓고
    절임배추와 쑥갓.쪽파 다듬어 보내준다해서 그날 휴가내고 일꾼 하나
    모셔서 기다렸는데
    절인배추가 그날 안 와서
    낭패를 봤어요 ㅋ
    저 뿐만 아니고 두루
    모두들 겪어보셨네요

  • 22.11.15 22:34

    @늘 평화 한꺼번에 주문이 많이 몰리니 그 사람도 정신을 못차리는 것같아요
    올해는 맨처음에 했던 집이 약속을 지켜서 비싸도 그집에다 주문 했어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08: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08:5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09:0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11.19 09:12

  • 22.11.16 00:38

    박 총무에게 토스...했슈...
    한국에 있었담
    석화랑 문어 당장 주문인데....ㅎㅎ

  • 작성자 22.11.16 07:19

    박총무가 따님 인거죠?ㅎㅎ
    작년에는 저도 석화 주문해서 까먹었네요..ㅎㅎ

  • 22.11.16 08:05

    @샤론2 미국에선 석화가 굉장히 비싸요.
    10개 정도에 30불 정도....식당에서

  • 작성자 22.11.16 08:23

    @미국보리 미국은 바다가 멀어서인가..ㅎ
    굴도 아무 바다에 있는게 아니라서 그러겠네요..
    우리나라 서.남해안은 섬도 많고 갯벌도 많아 수생물들이 풍부하니 어패류가 살기 좋은것 같아요..

  • 22.11.16 05:01

    주문 배추가 안오다니 어찌 그런일이 있을수 있나요
    전 5박스 동네 마트에서 주문 낼 오는 날인데 오늘
    가서 다시 확실하게 확인 해야 겠어요

  • 작성자 22.11.16 07:31

    ㅎㅎ저만 낭패 본게 아니었네요..

    또 한 해에는 주문배추가
    어찌나 크고 덜 절여서 왔던지...ㅠㅠ
    빳빳한게 밭으로
    도망가게 생겼더라고요..ㅎㅎ

    그러고 나서부터는
    제가 직접 절여요..
    사실 절이는거 어려운일이 아니에요..ㅎㅎ

  • 22.11.16 08:38

    애벌김치 이거저것 해놓으니
    누가다먹나 싶네요ㅎ
    배추만 더있다 하려고요
    안하면 불안하고ㅋ

  • 작성자 22.11.16 08:43

    애벌김치만 해 놓아도 반은 끝낸거 같으시겠어요.
    아휴!! 저는 다가오는 주말이 겁나 죽겠어요.

    ㅎㅎㅎ
    그남자가 온다..서서히...
    그럼 김장을 해야한다..

  • 22.11.16 12:08

    좋은 일 하시네요^^

  • 작성자 22.11.16 12:31

    고마워요~~^^

  • 22.11.16 12:28

    석화 10키로 생굴 1키로
    주문가능한가요

  • 22.11.16 12:29

    석화 10키로 생굴 1키로
    주문가능한가요
    전번이있네요

  • 작성자 22.11.16 12:31

    네.. 문자 하시면 돼요..ㅎㅎ

  • 22.11.16 12:34

    @샤론2
    통화했어요

  • 22.11.16 13:01


    엄마 전화 왔는데
    김장 다 하시고는
    힘들어서
    달달한 커피 한잔 드시면서
    연락 주셨네요....
    마음 아프게....ㅠ

    울 언니들~~
    겨울 대비 큰일인
    김장 맛있게 드시고
    편안하게 쉬세요~~^^

  • 작성자 22.11.16 15:55

    애고..어머님 연세가 있으실텐데..
    내년부터는 어머님은 감독만 하시고 짱님이 하셔야겠네요...ㅎㅎ

  • 22.11.16 21:59

    배추절여서 하셨을텐데 고생하셨네
    김장하는데 못간거야
    난 토요일 절임배추 주문했는데

  • 22.11.17 10:43

    @샤론2
    언니~~
    김치는 한번쯤은
    내 손으로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김장은 자신 없어요...

  • 22.11.17 10:46

    @아르미
    힘들어 하시니
    하지말라고하셔도
    마당에 있는 배추랑 무우,
    생강 마늘, 쪽파등등.....
    모두 엄마가 키운거라 아깝다고
    궂이 하시겠다고....
    해마다 이번만 하고 안 할꺼야...하시면서
    또 하시네요...

    언니도
    손이 커서 엄청 많이하시죠?
    건강 생각하셔서
    살살 하시어요~
    다치지 마시고요...^^

  • 작성자 22.11.17 10:48

    @한스짱 마당에 직접 키우시면
    안할수가 없으시지요..

    저도 조카네 밭에 재료가 다 있으니 직접 하네요..
    지금 옆지기가 밭으로 뽑으러 갔어요..

  • 22.11.17 06:18

    어머,
    반가운 찬스

    어제 하나로 마트
    굴생채 좀 해먹으려고

    굴 사러 갔더니
    품절되어 헛탕치고
    오늘은 굴사러
    일찍 가려고 하던참인데
    반갑고 유익한 정보입니다.

    당장 주문해야겠어요.
    고구마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우리 아리스 방장님
    매사 재치있는
    순발력이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 작성자 22.11.17 11:33

    네..초록이 아리스님 반갑고 감사합니다..ㅎㅎ
    오늘 주문하시면
    내일 받으실 수 있으시겠네요..ㅎㅎ
    전화 통화가 안되시면
    문자 남기세요..ㅎ

    늘 좋은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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