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도행전#5238 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기까지(아빠라고 불러보거라/2016.11.29)
첫댓글 이쁜 진모야 보고싶어~~너의 진지하고 스마트한 눈빛! 잊지못해진모야~~ 내 눈엔 사랑스러운 너의 얼굴밖에는 안보여쏟아내며 이야기하던 네 모습 밖에는 안보여진모야 진모야~~ 보고 싶어~~사랑해 I love you~~
진모야~ 사랑해~우리 진모 잘 있나 궁금해~~여전히 게임에 푹 빠졌니여전히 야구를 좋아해~?진모야 내 안에 성령님은.. 예수님은.. 내 아빠는..우리 진모를 가장 좋아한대우리 진모를 가장 사랑한대진모야~내 안에 예수님은 우리 진모 더 이해해주지못해 미안하대우리 진모한테 더 사랑표현해주지 못해 미안하대진모야~~~ 미안해~~많이 힘들었지~~ 우리 진모 너무 고생한다!진모야~~ 보고싶어~~ 사랑해~~
첫댓글 이쁜 진모야 보고싶어~~
너의 진지하고 스마트한 눈빛! 잊지못해
진모야~~
내 눈엔 사랑스러운 너의 얼굴밖에는 안보여
쏟아내며 이야기하던 네 모습 밖에는 안보여
진모야 진모야~~ 보고 싶어~~
사랑해 I love you~~
진모야~ 사랑해~
우리 진모 잘 있나 궁금해~~
여전히 게임에 푹 빠졌니
여전히 야구를 좋아해~?
진모야
내 안에 성령님은.. 예수님은.. 내 아빠는..
우리 진모를 가장 좋아한대
우리 진모를 가장 사랑한대
진모야~
내 안에 예수님은
우리 진모 더 이해해주지못해 미안하대
우리 진모한테 더 사랑표현해주지 못해 미안하대
진모야~~~ 미안해~~
많이 힘들었지~~ 우리 진모 너무 고생한다!
진모야~~ 보고싶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