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사람이 아님을 깨닫기

[지혜사랑]

“Enlightenment is not ‘personal’; it is the profound realization that you are not a person (separate self).”  

깨달음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자신이 사람(분리된 자아)이 아니라는 것을 깊이 깨닫는 것입니다.

-Anon I mus (Spiritually Anonymous)


The ‘person’ that you have mistaken yourself to be is but a useful fiction that cleverly covers the vastness of your Infinite Being. The person (body-mind) that you take yourself to be is a changeful experience that is being perceived in your changeless being. At the deepest level of reality - we are the all-pervasive field of awareness behind our everyday experiences. In the end, it is only the Self that remains. One must fall completely into the space of your empty, nondual awareness and grace will permeate every aspect of your life. 
 
여러분이 스스로를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것은 무한한 존재의 광대함을 교묘하게 가리는 유용한 허구일 뿐입니다.

여러분이 스스로를 '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몸-마음)은 변하지 않는 존재에서 지각되는 변화하는 경험입니다.

현실의 가장 깊은 수준에서 우리는 일상적인 경험 뒤에 있는 모든 것을 포괄하는 인식의 장입니다. 결국 남는 것은 오직 자아뿐입니다.

텅빈 비이원적 인식의 공간에 완전히 빠져들면 삶의 모든 측면에 은총이 스며들 것입니다. 

 

[푸른호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