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 스트라이프 목대 널 마감으로 구성되어진 상자형 박스의 오두막집 캐빈하우스 형태로 파사드 접이식 들창 폴드업과 여닫이 가마찌도어 장착하였고 측면 역시 들창 폴드업과 미닫이창 구성한 이중 창호로 구성되어져 있다.
외창으로 단열과 안전을 도모하고 내창으로 집안 내부를 아늑하고 살뜰하게 보다듬어내는 그러한 형태를 갖추고 있다.
독특한 오버헤드 들창으로의 폴드업 개념과 스트라이프 연출의 목재 널 취부된 우드 마감 구성된 오두막집 캐빈하우스 건축 뷰 담아 내다.
철통 방어 이다. 외부로 부터의 굳이 도둑을 맞을까봐 쳐놓은 안전난간을 말씀 드림이 아니고 외부 여러 요인인 강렬한 태양과 때론 모진 추위 그리고 험한 바람으로 부터 본질적 문제들에 대한 외피 역할로서 이를 커버하고 막아주는 외투의 역할을 해주는 스트라이프 목재 널 마감을 말씀 드린다.
단순함에도 근데 볼수록 은근 매력적이기도 하다.
전면 접이식 들창 폴드업 구성 되어져 끌어 올리는 형태인데 아쉽게도 하드웨어적 요소는 잘 모르겠으나 전자동 원격 개폐가 가능한 형태이다.
어쨌거나 전면과 측면의 들창 폴드업 형태로 독특한 느낌을 자아 내면서 이를 통해 입체적 느낌을 한층 더 나타내는 효과까지 거두는것은 분명하다.
배면 물탱크와 간이 창고 구성 되어져 있으며 이를 통해 배관의 안전한 보호를 겸하였을 것이다.
바다를 향해 개방형 구조의 들창 폴드업과 전면 여닫이를 장착하여 자연의 경관을 피부로 사시사철 조석으로 느끼는 작지만 알씰한 형태의 오두막집 캐빈하우스 건축 이다.
탑 뷰로 바라본 경관 조망을 누리는 전면 배치 되어진 거실형 뷰 이다.
전면 파사드에서 물을 열고 바라본 뷰 이며 왼쪽으로 중2층 구성되어진 공간의 침실 연출 뷰 이다.
오마나 여긴 어딜까나. 바로 주방 구성된 뒷면으로 따블이 아닌 세따블 3층 침대 구성하여 놓았다.
2층 3층 올라가는 사다리를 딸 구성하여 놓았다.
운치로운 노출 배관 수전 이다. 이건 너무 멋지지 않은가. 사실 이런 배관은 기계실이나 보일러실 등에 설치되어지는 형태이며 또한 밸브 없이는 매립 되어지는 비노출 배관 뷰 이기도 하다.
그것을 외부로 끌어들여 인테리어적 요소로 풀어낸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의 한 방향이기도 하다.
밤을 밝히는 불빛 은은한 오두막집 캐빈하우스 밤 풍경 이다.
새벽 아침 바다 풍경의 일출을 오두막집 캐빈하우스에 들창 형태의 폴드업 창호를 개방하고 여닫이 가마찌도어를 활짝 열어 제껴 전신으로 맞이 하는듯 하다.
목대 널 스트라이프 마감 구성하고 접이식 들창 갤러리 폴드업 과 소규모 쪽진 들창 폴드업 창호 구성하여 건축적 뷰를 완성한 오두막집 캐빈하우스 건축 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