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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구촌 곳곳 거대한 홍수와 지진,화산폭발,
폭염,폭설관련 소식이 빈번하게 전해지고 있습니다.
기후변화가 가히 기후위기라고 부를만큼
인류에게 큰 걱정과 위기의식을 갖게 합니다.
엄청난 홍수와 지진 앞에 인류물질문명의 결과물들이
얼마나 초라한지를 깨달아 자연에게 겸손해야합니다.
세계최강 미국은 서부는 지진, 남부는 헤리케인과 폭우,
북부는 폭설과 혹한으로 매년 피해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농작물 재배에 큰 피해를 가져오고,
식량문제로까지 번질 수 있습니다.
게다가 미국은 역사이래 국민들 대립과 분열이
가장 심한 형국이고,재정적자와 경제위기는
스스로 해법을 찾기도 힘들어졌습니다.
이것은 자연재해라는 불에 기름을 끼얹을 요소로
작용할 수도 있어 보입니다.
중국도 홍수와 지진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국 특유의 거대문화?가 낳은
후베이성 샨샤댐은 국가존망을 뒤흔들 만한
불안요인이 될 것입니다.
만일 큰 홍수와 거대 지진이라도 발생하여
댐이 무너진다면 지금의 중국이라는
국가 존립자체도 흔들릴 것입니다.
인간의 오만이 스스로 부른 참화가 되겠지요.
섬나라 일본의 화산폭발과 지진 공포,
일본열도 침몰설 등은 일본인들 스스로도
현실화될 수 있다고 잠재의식에 박혀있습니다.
그럴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보이구요.
아프리카,남아메리카 대형 홍수,
태국,인도,베트남 등 폭염과 홍수는
식량위기를 더욱 심각하게 할 것입니다.
인류문명은 결코 자연을 이길 수 없습니다.
고고학,역사와 지층이 증명합니다.
어쩌면 거대제국 미국과 중국은 이런 자연재해가
결정타가 되어 무너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다행히 우리나라는 아직 그런 수준의 큰 피해는 없지만,
저런 세계 자연재해가 몰고올 경제위기,식량위기에
자유롭지 못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패권을 두고 벌일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위기도 지혜롭게 극복해야만 합니다.
그나마 우리민족의 미래에 대해 낙관적 예언?들이 많고,
지진과 화산 홍수피해 등 자연재해도 국가의 존망을
흔들정도는 아닌 지역으로 보인다는 것은
다행스런 일일 것입니다.
우리민족이 지녀온 숭고한 이상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아직도 우리 핏속에 흐르고 있는가?
우리는 인류를 이끌갈 수 있는 정신문화와 철학과
문화적 역량을 가지고 있는가?
자본주의 서양 돈錢신 앞에 몽땅 팔아버리고
오로지 내 탐욕만 쫒으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은가?
정말 자본주의는 인류에게 다른 대안도
모색해보지 않을 만큼 이상적인 체제인가?
우리는 진정으로 통일과 그 이후를
꿈꾸어 본 적이 있는가?
망령된 분단 이데올로기 앞에
통일은 이미 두려움이 되지는 않았는가?
이 세대가 이대로 지나면 물거품처럼 사라질
헛꿈이 된것인가?
아니면 후손들에게 영광된 미래를 가져다 주고
인류의 미래를 이끌 기회로 삼을 것인가?
지혜를 모으고, 마음을 모으고, 우리라는 공동체와
미래를 위해 기여하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할 것인가?
내 마음부터 돌이다 봐야할 시기가 아닐까합니다.
앞으로 서민들에게 더 힘들 시기가 될 것을 생각하니
그 시기가 길어지지 않기를, 지혜를 모아 극복해 가길
바랄 뿐입니다.
정치가 잘해야 하는데...기대난망이지만...
애써 미래를 낙관하고자 합니다.
첫댓글
자연에서든 사회에서든
인간은 환경과 조건이 바뀌면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라도
거기에 적응해가겠지요
대홍수가 지상생명체들을 대멸종을 시켰다는 증거들이
많다고 하죠.
그리고 바다표범이나 물개, 바다코끼리, 고래 등이 어떻게 바다에 적응을 했는지
지구역사가 가끔 망상적으로 그려 볼 때도 있죠.
그리고 지상동물들 중에 인간이나 코끼리, 코뿔소, 하마 등은 어째서 털이 없게 됐는지
같은 영장류의 원숭이나 고릴라 류는 왜 털이 있는지.........
이게 장기간의 지구 기상 기온 변화와 연관이 있다고 보여지죠.
또한 히말라야 산맥이나 안데스 산맥에서 어째서 소금 호수가 있고 암염이 출토되며.
지하수가 다량의 염분이 녹은 게 나와서 호수를 이루고 죽음의 호수처럼 사해를 만들었는지........
이번의 지구의 기상 기후변화는 생태계를 장기간에 걸쳐서 변형시키는 결과까지 가지 않나 하는 거죠.
아무리 인간이 발버둥 쳐도 지구가 자정하면 그냥 순종 할 수 밖에 없는 게
생명이 잠시 자연에서 일탈을 하여 존재하는 신기루라는 게 보여지죠.
자연에는 생명이 만든 문명이나 흔적을 다 청소하여 본연의 참 모습 만으로 존재하는 거라는 걸
자연은 생명에게 가르치는 걸 너머 본모습을 보이는 거라 보여지죠.
그리고 생명에게는 생명의 참모습을 보여주는지 보면서 관리하는걸로 보여지죠
지구 기후변화 지구의 몸부림.
심각한 우려상태인것은 맞지요
인간의 탐욕과 리기에 의하여 초래되는 기후위기,
지구의 몸부림이라 생각됩니다
인간의 탐욕 특히 자본주의생산과 경제구조가
불러온것 아닐까요
전문가, 정치인 등 여러 사람들이 기후위기제공에
미국등 서방의 큰나라들의 책임이 크고 대책마련에
더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지요
자본주의, 자본가들은 인간을 돈의 노예로 만들고
부패타락하게 만들지요
자본가들이 바라는것이기도 하지요
부패타락한 자본사회, 황금만능, 돈만능, 부정부패의
자본사회는 인류의 미래가 될수없고
홍익의 이상, 이념이 사라진
오늘의 한국상도 통일한국의 미래상이 될수 없겠지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와 사회의 진정한 주인으로 되여
하나는 전체를 위하고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서로돕고 평등하게 살고있는
집단주의 사회, 사회주의가
모두가 바라는 이상적인 사회상이 아닐까요
이종생명이 넘쳐 날 때에
인간처럼 모든 생명을 제압하여 유일한 포식자 위치에 오르면
인간 나름의 새로운 기초를 세우고 떡을 치는 데 그게
인간만이 모든 일을 할 수 있다는 인간허상을 곧 발견하죠.
인간이 최상위포식자가 돼서 여타 생명을 가축으로 삼고 있죠.
이 논리를 그대로 인간에게 적용시킨 게 인간들 중에 무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도용하는 일루미나티가 프리메이신에서 유래 했다고 하는 데 이놈들은
각기 자기분야에서 최고의 지식인으로 등장한 최고위급 상위포식자로
인간세계 중에서 인도가 4대계급을 만들어 자국민을 농락하는 수준이죠.
이들이 영구적 신분계약을 하게 되는 게 바로 지구인들을 점령하는 거죠.
그러기 위한 지구평정작업이 진행되는 현실을 보면서 인간들은 특히
최하위계급은 가축정도로 사육되는 데 이놈들을 이용하여
지구정복에 나섰다는 거죠.
지금의 자본주의는 그 계급에게 유리하게 무한경쟁을 촉발하여
1%의 특권주의를 주장하는 개새들에게 세뇌되어 가축화과정의 진화를 하죠.
99%의 동급인간들을 살육해도 눈하나 꿈벅거리지 않고 1%에 드는 한놈을 살육하면
천지가 진동할정도로 생명파괴를 하죠.
그래서 수정자본주의를 만들었다지만 인간간의 우열은
미래과제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