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가을의 문턱에 이르러 .
이젠 제법쌀쌀합니다
인간은 늘 이렇게 허전한건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친구들을 만나 수다를 떨어도 우리네 친구둘은
늘 허전해합니다
무언가를 갈망 합니다 .
가는 세월에 마음은 아직 젊은데
한살 두살 더 먹어가는 나이에 발악을 하듯
우리들은 심심하다 허전하다를 연발합니다
아.......
이것이 행복인줄 모르고
저마다 더다른 행복을 찾으려, 아니 ,
행복인줄 알면서도 더많은 욕심을. 외로움을 호소 하는지도 모르겠군요
50이조금 넘은 나이에 ,
더 나이들기전에,
어덯게 해야 이런고민 없이 잘넘어갈수있을까요??
걍 외로워서 주절 주절 대봤네요 ㅠㅠㅠㅠ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허전함...
추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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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9.22 21:13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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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봉사활동을 해보세요
제 소망이 오십이후에 봉사활동 다니는거
였거든요
사는거 디게 재밌을것 같아요
제가 아는 방법은 이런거 ...입니다
외로울 틈이 없을것 같지 않나요?
님이 고민이 부럽습니다 ^^
봉사활동도 중독 걸리면 약 없습니다..적당하게 즐기셔야.....
봉사활동 좋은 예기네요 ~~ 그러면 나아지려나 ㅋㅋㅋ
어제 오후에 저렁같은생각이였네요,,,사십대에는 돈버니라,,한가할 틈도 없엇고,,이제 오십넘어서~~자유로워지니까~~
자꾸 할일을 찾게되더군요,그래도 조금시간이 있으면 살림이라도 착실히하지,,원래 살림하고는 거리가먼 저는~~~누워서 궁상떨다가~시장 마실나갔답니다,사람은 모름지기 무엇이든지 바뻐야한다는 사실~~
시장마실도 가고 조으네여 ... 저는오늘 친구랑 노래교실가봤네요 나이드신분들이 우리들이 노래를 더 많이 알겠어요~~
바쁜것, 한가한 것과 허전한 것은 분명한 차이가 있죠.
허전함도 인생의 한 부분 아닐까요?
그마저도 즐기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맞아요 나름 또 바쁘기도 많이바쁩니다 , 그럼에도 바쁨 과 허전 분명 차이가있네여
채워도 채워도 마음은 구멍난 것처럼 허전할때가 있지요.
생각해보면 내게 주신복이 많건만 그래도 허전하죠.
이 가을 바람은 쌀쌀하게 불고 ~~~~~~~낙엽은 이 내마음 알려나~~~~~
그러게요 낙엽이라도 알아주면 ..속으로 말이라도 걸어보겠어요 ..~
빈둥거리며 뒹굴 뎅굴~
낙엽 따라 내 마음도 떨어지고...
그래도 이상타 안 뵈주는 나이가 오십 대인 것 같습니다~ㅎㅎㅎㅎㅎㅎ ^^*
ㅎㅎ그런가요 ?
저도 50즈음에는 어찌 지내야할지 생각에 잠겨봅니다.
지금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아직젊으신가보네여 ~부럽네요!!
외롬도 친구 허전함도 친구 다같이 가는거죠~~
그런가요 ~ㅋ평생같아갈거예요 아마..
가을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허전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마음은 늘~~젊음이 넘치는데두 왠지 모르게 헛헛함이 드는건
아마 사람이기에 느낄수 있는 감정이 아닐까 싶으네요..
사실은 저도 이가을이 그냥 두렵기만 합니다 ㅎㅎ
ㅋㅋㅋ봄보다 가을을 더많이 타는거같네여
그럴떄는 잠시도 몸을 가만히 두지 말고 몸을 움직이는 일을 만들어야 합니다,,,,퇴근후에도 다른일을 하시고,,,,그러다 보면 나보다 못한 사람들 만나면 참 행복을 느낍니다,,,
분씨 ...이름이 분인가요?ㅋㅋㅋ 저도분인뎅~~~나름 이름 이쁘다고 한답니다 ㅋㅋㅋ
심심하다 허전하다가 아닌
전 그냥 조용히 산속에 묻혀 사는 삶이 그립습니다
열심히 벌어서 산속에 오두막 한채 지어야 하는데...
빙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