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이 조금 더된 시점에 삼성 지펠냉장고를 구입했는데 조작 액정 부분이 깜박거리며 냉장고가 작동이 되질 않았어요.
그래서 a/s 기사를 불렀더니 냉장고의 두뇌부분에 해당하는 메인보드가 고장나서 냉장고가 고장이 났다고하더군요.
그런데 보증수리기간이 1년이라 8만8천원을 내라는 거예요. 냉장고의 주요 부품은 콤푸레셔인데 그것만 3년 무상보증이고
그외는 1년이라는 것이에요. 냉장고의 컴퓨터에 해당하는 중요부품이라 하면서 무상수리가 안된대요.
열받아서 삼성전자 고객의 소리에 접수했더니 해당 담당팀장이란 넘이 계속 같은 소리만 하더니 센타장에게 인계를 하는 거예요.
센타장이란 넘이 전화를 해서는 또 똑같은 예기하더니 수리 받기 싫으면 말라는 거예요. 뭐 이런 개잡같은 회사가 있습니까. 냉장고 음식은 팍팍 썩어가는데 어이가 없더라고요.
김연아에게 거액 써가면서 이미지 광고만 하면되고 고객의 제품에 대한 책임은 안져도되는 건가요.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물건 팔아서 돈벌고 부품 교환해서 돈번다는 생각밖엔 안들더라고요. 그래서 삼성이란 회사가 망하는 날까지 이러한 사실을 소비자에게 알리기로 결심했습니다.
첫댓글
성 불매운동에도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성계열 외우셔서 불매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집에서 가장 가까운 홈플러스도 끊었습니다. 홈플러스도 불매 운동에 포함시켜야 될 것 같은데요. 매출 효과가 바로 나타나니까 불매운동 효과가 바로 나타날 것 같은데요.
저는
성의 
짜만 들어가도 불매에요 질렸어요 말 다했죠 뭐
어이없네..부품별로 차등서비스? 삼성이 AS로 승부한다 어쩐다 하더니 언제부턴지 AS 비판이 많아지기 시작하네요. 대체 잘하는 게 머죠?
생활 속에서 불매운동이 나오는군요.....조중동에 광고하는 매국삼성을 불매한다!
삼성은 하청업체 쥐어짜기로 소문났습니다....인건비도 안나오는데 부품이 불량인것은 당연하죠....그렇게 번돈으로 떡값과 조중동에 쏟고 있으니.....삼성~지구를 떠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