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바튼 이적 완료
뉴캐슬에서 조이 바튼을 영입하면서, 닉 워녹은 새로운 채제의 QPR에서 첫번째 사이닝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재능있는 잉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 조이 바튼은 4년 계약에 사인하였고, 새로운 인수자인 토니 페르난데스의 클럽 인수 이후 첫번째 영입이 됩니다.
28세의 바튼은 2015년 여름까지의 딜에 사인하였습니다.
www.qpr.co.uk 단독인터뷰에서 바튼은 이적의 기쁨을 나타냈습니다.
"이적하기에 있어서 꽤나 정신이 없었습니다. 클럽의 야망은 날 감동시켰습니다. qpr은 좋은 스쿼드를 보유했기때문에 챔피언쉽에서 좋은 시즌을 보냈었습니다. 클럽의 잠재력과 새로운 오너의 야망으로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고, 현재 2~3 명의 추가 영입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007년 맨체스터 시티에서 세인트 제임스 파크로 이적하고, 바튼은 4년간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84경기를 출전하여 8골을 기록하였습니다.
바튼은 17번 저지를 입습니다.
http://www.qpr.co.uk/page/NewsDetail/0,,10373~2431316,00.html
결국 갔네.. 꿀영입
ㅠ....ㅠㅠㅠㅠ쳇
오 굿~ 겨울이적시장 기대해야 겠구만~
아..뉴캐슬은
ㅠㅠ
많은 추억이있는 바튼
플레이로만보면 잉글랜드 국대에손색없는데
잘해주길
ㄷㄷㄷ
우와우와우
표정이 썩어있어 ㅋㅋ
헐.....
바튼 결국떠나는군아..ㅜㅜ
아.. 정말 싫다 두 번 또 만나